1. 필리핀 선교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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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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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00:00
1. 복음 선교와 교회 운영
선교는 아이를 낳는 일과 같고, 교회 운영은 낳은 아이를 기르는 일입니다. 출산의 순간만 본다면 낳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 되는데 막상 길러 보면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중요한지 달리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낳기만 하고 그 아이가 뭐가 되든지 상관 없이 팽개 치는 일도 허다합니다. 바로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아이를 낳지 않아서 인구가 감소한다는 소리가 들려도 탈입니다. 요는 한 쪽으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
2. 필리핀 선교에 대한 표현
필리핀에 대한 선교 역사는 한국에 대한 선교와 비교할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필리핀은 19세기에 이미 미국의 식민지가 됩니다. 일본의 식민지가 된 우리 나라에 미국이 선교를 했다면 그 것은 선교일 것이나 미국의 식민지가 된 필리핀의 경우는 식민지가 된 순간부터 선교라는 단어는 없어 지고 기독교가 국교가 된다는 정도의 분위기가 됩니다. 그런데 왜 필리핀에 대하여 선교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하는지 사실 의아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한국 교회에 파송 받은 선교사가 있다면 왜 그 분이 우리에게 선교사가 되는지 의아할 것입니다. 구한 말, 일제 시대까지는 선교사라고 한다면 수긍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 그 때도 그렇게 표현한다면 별 부담 없이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보다 선교 역사가 더 오래 된 필리핀을 향해 한국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표현을 한다면, 그 단어에는 필시 비 복음적이고 은혜롭지 못한 배경이 많이 있겠다는 짐작을 하게 됩니다. 선교라는 귀한 일을 하는 분들이 왜 선교라는 그 단어를 스스로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인가? 후방 군인들은 옷에다 별별 견장을 붙이고 과시를 하지만 정말 국가를 위해 전방에서 적과 대치하며 목숨을 내 대는 군인들은 시커멓게 위장을 하지 자기를 과시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는 법입니다.
답변자 생각으로는, 필리핀의 경우는 선교사 파송이라는 표현보다는 필리핀 교회의 전도인이나 목회자나 신학자를 파송한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필리핀은 천주교를 믿는 사람이 다수여서 그들과 교리 싸움을 해서 이 쪽으로 끌어 오려면 선교사보다는 일반 교회의 목회자나 성경 교사가 더 필요한 편입니다.
3. 필리핀 교회에 필요한 것
현재 필리핀이 한국교회로부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예수 천당! 불신 지옥!'만 외치면 되는 선교사보다는 마리아에게 절을 하면 죄가 되는지를 설명해야 하는 목회자와 그런 이유를 잘 가르칠 선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선교사는 예수를 믿자 고 외치는 사람인데 필리핀에서는 예수를 믿자는 말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방법이 잘못 되어 현재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믿는 방법, 옳게 믿는 길, 교회가 걸어 가야 하는 노선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니, 필리핀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최전선에서 싸우는 선교사의 역할은 오래 전에 끝이 났고 이제는 생활 속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바로 믿는 길을 보이고 신앙으로 길러 가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는 우리보다 오랜 세월 동안 믿어 온 교회들이 많은데 그들이 스스로 힘을 내지 못하므로 그들을 길러서 그들에게 전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천주교가 옳은가 개신교가 옳은가? 개신교 안에서는 감리교가 옳은가, 침례교가 옳은가, 장로교가 옳은가? 장로교가 옳다면 장로교 안에서는 고신 식으로 믿어야 하겠는가, 통합 식으로 믿어야 하겠는가? 필리핀이 성경과 설교와 교리와 교회사와 교회 부흥 방법론과 신학교 설립과 상담학을 운영하는 그런 일에는 우리와 비교도 못할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곳을 향해 한국 교회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왜 필리핀에는 천주교가 기승을 부리는가, 교회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어떤 면에 주력을 할 것인가, 성경의 해석 하나 말씀의 가르침 하나하나를 두고 정밀 분석을 하며 이끌어 줘야 할 상황입니다.
: 그리고 장영목 목사님이 이끌어 가시는 모리아선교회를 목사님은 어떻게
: 평가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신학교를 짓는다는 소식을 보았는데 혹시 이영인 목사님도 도우실 생각이 앖으신지
: 알고싶습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부공2에서는 몇분 목사님이 앞장서서
: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기우해 애를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선교를 한다면 우리공회에서도 도와야 하지않습니까?
: 백목사님의 선교에대한 가르침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선교는 아이를 낳는 일과 같고, 교회 운영은 낳은 아이를 기르는 일입니다. 출산의 순간만 본다면 낳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 되는데 막상 길러 보면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중요한지 달리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낳기만 하고 그 아이가 뭐가 되든지 상관 없이 팽개 치는 일도 허다합니다. 바로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정작 아이를 낳지 않아서 인구가 감소한다는 소리가 들려도 탈입니다. 요는 한 쪽으로 치우치면 안 됩니다.
2. 필리핀 선교에 대한 표현
필리핀에 대한 선교 역사는 한국에 대한 선교와 비교할 수 없는 역사가 있습니다. 필리핀은 19세기에 이미 미국의 식민지가 됩니다. 일본의 식민지가 된 우리 나라에 미국이 선교를 했다면 그 것은 선교일 것이나 미국의 식민지가 된 필리핀의 경우는 식민지가 된 순간부터 선교라는 단어는 없어 지고 기독교가 국교가 된다는 정도의 분위기가 됩니다. 그런데 왜 필리핀에 대하여 선교라는 단어를 계속 사용하는지 사실 의아합니다. 지금 미국에서 한국 교회에 파송 받은 선교사가 있다면 왜 그 분이 우리에게 선교사가 되는지 의아할 것입니다. 구한 말, 일제 시대까지는 선교사라고 한다면 수긍할 수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 그 때도 그렇게 표현한다면 별 부담 없이 받아 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보다 선교 역사가 더 오래 된 필리핀을 향해 한국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한다고 표현을 한다면, 그 단어에는 필시 비 복음적이고 은혜롭지 못한 배경이 많이 있겠다는 짐작을 하게 됩니다. 선교라는 귀한 일을 하는 분들이 왜 선교라는 그 단어를 스스로 그렇게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인가? 후방 군인들은 옷에다 별별 견장을 붙이고 과시를 하지만 정말 국가를 위해 전방에서 적과 대치하며 목숨을 내 대는 군인들은 시커멓게 위장을 하지 자기를 과시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는 법입니다.
답변자 생각으로는, 필리핀의 경우는 선교사 파송이라는 표현보다는 필리핀 교회의 전도인이나 목회자나 신학자를 파송한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필리핀은 천주교를 믿는 사람이 다수여서 그들과 교리 싸움을 해서 이 쪽으로 끌어 오려면 선교사보다는 일반 교회의 목회자나 성경 교사가 더 필요한 편입니다.
3. 필리핀 교회에 필요한 것
현재 필리핀이 한국교회로부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예수 천당! 불신 지옥!'만 외치면 되는 선교사보다는 마리아에게 절을 하면 죄가 되는지를 설명해야 하는 목회자와 그런 이유를 잘 가르칠 선생이 필요할 듯 합니다. 선교사는 예수를 믿자 고 외치는 사람인데 필리핀에서는 예수를 믿자는 말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방법이 잘못 되어 현재 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바로 믿는 방법, 옳게 믿는 길, 교회가 걸어 가야 하는 노선을 가르치는 것이 필요하니, 필리핀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걸고 최전선에서 싸우는 선교사의 역할은 오래 전에 끝이 났고 이제는 생활 속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바로 믿는 길을 보이고 신앙으로 길러 가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필리핀에는 우리보다 오랜 세월 동안 믿어 온 교회들이 많은데 그들이 스스로 힘을 내지 못하므로 그들을 길러서 그들에게 전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천주교가 옳은가 개신교가 옳은가? 개신교 안에서는 감리교가 옳은가, 침례교가 옳은가, 장로교가 옳은가? 장로교가 옳다면 장로교 안에서는 고신 식으로 믿어야 하겠는가, 통합 식으로 믿어야 하겠는가? 필리핀이 성경과 설교와 교리와 교회사와 교회 부흥 방법론과 신학교 설립과 상담학을 운영하는 그런 일에는 우리와 비교도 못할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곳을 향해 한국 교회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왜 필리핀에는 천주교가 기승을 부리는가, 교회가 뭘 잘못해서 그런가, 어떤 면에 주력을 할 것인가, 성경의 해석 하나 말씀의 가르침 하나하나를 두고 정밀 분석을 하며 이끌어 줘야 할 상황입니다.
: 그리고 장영목 목사님이 이끌어 가시는 모리아선교회를 목사님은 어떻게
: 평가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신학교를 짓는다는 소식을 보았는데 혹시 이영인 목사님도 도우실 생각이 앖으신지
: 알고싶습니다.
>> 공회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부공2에서는 몇분 목사님이 앞장서서
: 물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기우해 애를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선교를 한다면 우리공회에서도 도와야 하지않습니까?
: 백목사님의 선교에대한 가르침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
질문
그리고 장영목 목사님이 이끌어 가시는 모리아선교회를 목사님은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학교를 짓는다는 소식을 보았는데 혹시 이영인 목사님도 도우실 생각이 앖으신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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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장영목 목사님이 이끌어 가시는 모리아선교회를 목사님은 어떻게
평가를 하는지 궁금합니다.
신학교를 짓는다는 소식을 보았는데 혹시 이영인 목사님도 도우실 생각이 앖으신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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