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 배경 2.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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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배경 2.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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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교'라는 표현


(1)성경적 표현


우리 성경은 '선교' 대신 '전도'이므로 이왕이면 '전도'라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 표현은 꼭 그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 경우에는 상관은 없습니다.


(2)습관적 표현


대개 습관이란 부정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 같습니다. 주로 '나태' '수동'이란 뜻입니다.

그러나 신앙에서는 확실하게 바꾸어야 할 것이 아니면 과거를 유지해야 생명 유지가 되므로

신앙에서의 습관은 옛사람의 잘못된 것일 수도 있으나 신앙 유지의 필수일 수도 있습니다.

'전도'가 '선교'보다 모든 면에서 나은데 오래 사용한 표현이어서 일단 그대로 사용합니다.


(3)신앙적 이유


-복음 전도인의 자세

기본적으로 우리는 무익한 종입니다.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했다 해도 자랑스럽지 않습니다.

과거 선교는 고난 중의 고난이라는 의미였는데 요즘은 최고의 명예직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 선교는 '자부심' '특별 사역' '긍지' '경력'으로까지 그 의미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전도부족 선교회처럼 정말 선교하는 극소수 선교사들께는 도매금으로 표현하여 죄송하나

일반 모습으로 말하면 오늘 선교는 '장거리전도' 정도로 표현을 바꿀 시기입니다.


국가의 운명을 걸고 적지에 뛰어드는 정말 애국 특수원들은 이름도 없고 소식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 특수원 주변인들이나 목격자들이 특수마크를 요란하게 써붙이고 다닙니다.

진짜 요원은 얼굴도 없고 사명이 끝난 뒤에도 무명으로 사라지는데 하물며 선교사겠습니까?

선교사 명함 배부도 부족해서 자기 이름을 선교사라고 짓고 사용하고 다닌다면 문제입니다.


특히 오늘 선교 상황에서는 미전도부족 같은 고전 차원의 순수 선교도 있지만 사례가 적고

대신 정치와 종교 위협이 있는 회교권 중동지방의 경우는 선교사의 비밀이 필수적일 것인데

이 지역 선교사들이 자기를 드러내지 못해서 안달이라면 이는 선교일 리가 없습니다.


-복음의 실효 문제

선교사가 자기를 선교사라고 하는 순간

그는 자기가 활동할 지역 전체와 그 지역 사람들에게 미치는 언어 인식을 해야 합니다.

못 나고 미개한 것을 천사가 와서 고생하며 좋은 길로 이끈다는 인식이 깔려 있습니다.


선교 받는 지역이 선교사를 선교사로 부른다면 그것은 그들의 복입니다만

선교사가 자기를 선교사라 하는 것은 참으로 난감한 일입니다.

그냥 목사면 됩니다. 그냥 전도사면 됩니다. 그냥 복음 전하는 교인이라고 하면 됩니다.

손양원 주기철 백영희 목사님을 선교한 분들은 자신들을 그냥 목사라고 했었습니다.


선교사가 자기를 선교사라 하게 되면 초기에는 그들이 몰라도 그들이 깨우치게 되는 뒷날에

복음을 전하느라고 수고한 그 수고에 실효를 상당히 잠식을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선교의 대세가 유람식 관광식 모험식 충동식 해외경험이라는 교회 활동이 된 상태에서

선교라는 단어는 과거에 그 단어를 사용하던 분들도 단어 사용을 포기할 시점 같습니다.


2.선교 활동


선교라는 표현은 사용하지 않고 있으나

이 노선은 선교의 내용인 이 복음을 듣지 못한 먼 곳까지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노력하는 순서가 가까운 곳에서 차차 자라 나가는 방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초나 중간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먼 곳으로 가서 활동하는 교단들에 비하여

마치 선교 활동이 없는 듯하다 할 만큼 되어 있으나 내용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교회 교인들의 숫자나 세상 거주 환경 또는 사회 활동 범위나 관계 등을 가지고

면밀하게 조사 비교해 본다면 이 노선은 선교에 관한 한 탁월한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답변에서는 그런 자세한 내부 검토가 중요 사항이 아닐 것 같아서

간단하게 이렇게 결론만 안내하겠습니다.


외부 뿐 아니라 내부에서조차 왜 우리는 선교를 하지 않느냐 이렇게 불쑥 발언할 때마다

심지어 본 공회 교인 중에서 해외 선교에 나가 계신 분들조차 그렇게 말할 때에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만큼 선교에 앞선 곳이 없는데.

이 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활발하게 드러내는 일을 하지 않을 뿐입니다.


선교와 비슷한 주제로

이 노선은 왜 사회 활동,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를 외면하느냐고 비판하는데

이 노선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은 그 역사와 정도가 주변에 사례가 없는 정도입니다.

다만 플래카드를 내걸지 않고 주보에 광고를 하지 않고 주변에 알리지를 않아 그렇습니다.

이 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규모 대비 전국 최고가 아닌가 그렇게 내심하고 있습니다.
'선교'라는 말도 활동도 전혀 없는 이유
좋은 자료가 많다는 소개를 지인에게 받았고 실제로 도움을 크게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총공회는 '선교'라는 말을 아예 입에 담지도 않고 실제 선교 활동을 하지도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연유가 있을 터인데 얼른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내를 부탁드립니다. 화평을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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