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되어 보면 다 해결될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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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되어 보면 다 해결될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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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쳤으니 부모 자식으로 살피면 거의 다 해결이 됩니다.


어릴 때는

철 없이 무조건 내 입만 생각하고 울었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그리고 해결이 되었습니다.


조금 자라고 나면

부모 고생을 알고 앞뒤 주변을 살피며 눈치를 보게 되니까 무조건 울고 억지를 부리지 않고

그 대신 주변과 자기를 비교하게 됩니다. 형 동생과 자기를 비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점점 세상을 알게 되면서

탁월한 두뇌를 가진 형에 비하여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가지 못하는 자기의 한계를 알고

타고난 용모의 동생은 사람들이 줄줄 따르는데 나는 얼굴이 못 나서 열등감을 느낍니다.


이렇게 되면

'부모님 왜 절 낳으셨나요!' 이런 유명한 말을 하게 됩니다.

'부모님 왜 절 이렇게 못나게 낳으셨나요' 사실은 이런 뜻입니다.


여기다가

부모가 예전에는 장남을, 최근에는 뛰어난 자녀를 집중 지원하는 추세인데

과거에는 주로 딸들이 부모에게 소외 되고 서러운 감정을 엄청나게 갖게 됩니다.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사이에서 찾아오는 이런 내면의 고민 때문에 고통을 겪다가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면 어느 날 인생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보게 됩니다.


부모 밑에 살면서 부모가 먹이고 입히고 돌보고 자기는 받기만 하다 보니까 받는 입장에서

왜 부모는 내게 이러 했는가 저러 한가 이런 면으로만 보며 불만 원망을 가졌었는데

많이 받은 사람은 많이 받은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했고 적게 받은 면만 불만이었고

모든 면으로 적게 받는 사람은 모든 면으로 불만이었다가


부모 품 안을 떠나고 자기가 살아온 자기 가정과 아주 다른 환경을 접하게 되면서

그 동안 부모 밑에 얻어 먹고 산 것을 가정을 떠나 먼 곳에서 다른 눈으로 비교하게 되고

부모 밑에 살아온 세부사항 하나하나가 전부 돈이며 그 돈을 벌기 위한 수고를 알게 되고

빨래며 청소며 이불 하나 뒷처리까지 부모가 보이지 않게 움직인 것을 보게 됩니다.


남자로 말하면 군에 입대하게 되면 1주일 안에 전부 마음만은 효자가 됩니다.

훈련소 교회 일을 맡은 분의 말이 입대 첫 주일 예배가 되면 모두 통곡으로 지낸답니다.

여자로 말하면 시집을 가고 아이를 낳으면 그때부터 갑자기 이 모든 상황을 알게 됩니다.


부모 밑에 손해를 많이 보고 혜택을 덜 받았다 생각하여 좌절하고 불만이 많은 자녀일수록

부모에 대한 그리움 죄송함이 사무치게 되며 효자 효녀로 바뀌게 되고

부모 밑에 받은 것이 많아 형제들이 질투하고 원망을 많이 받았던 자녀들일수록

부모에 대하여 별 느낌이 없습니다.

답변자 20년 시골목회를 통해 가정의 속을 깊이 넓게 많이 알게 되면서 가지는 통계입니다.


이번 질문은

다른 질문과 달리 똑 부러지게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왜 그런 아내와 사느냐고 했을 때 그 아내를 사랑하게 된 첫사랑에 미친 남자에게는

상대방의 질문에 대하여 달리 할 말이 없고 그냥 사랑해서 살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못나게 나쁘게 예정을 해놓았으니 하나님이 원망스러운 분이 계신다면

성장 단계로 본다면 자아의식이 강하여 남과 나를 집중해서 비교하는 10대 후반일까요?

이 나이에 청소년에게는 그 어떤 이론과 말로 설득한다 해도 해결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가 30대 40대를 지나게 되면 저절로 모든 것은 다 해결이 됩니다.


부모가 되어 보면 부모 심정을 안다고

자기가 육적으로 부모가 되어 제 자식들이 자기처럼 그렇게 될 것을 생각해 보면 알고

신앙으로 다른 사람을 전도하여 교인으로 만들어보려면 이 세계를 다 알게 됩니다.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당하는 불신자들의 문제는 따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있는 곳만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지 이 세상에서 세상의 육을 벗게 되면 다 알게 됩니다.

지옥에 있는 이들이 그들의 고통에 대하여 우리는 이렇게 당해야 옳습니다 하게 됩니다.

그 대신 지옥에 와 있는 그들끼리는 세상 지옥과 비교 못할 지옥으로 영원히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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