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은 아니나, 과격한 주장은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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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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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3 00:00
1. 지난 자료가 몇 개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 하나를 우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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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웟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지방교회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박종국 2003-01-21
1328, 일반교회와 다른 점이 많지만, 이단으로 볼 요소는 별로 보이지 yilee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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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질문과 관련하여 잠깐 덧 붙인다면
- 오해의 소지
구원파라는 곳이 있는데 일반 교계에서는 흔하게 이단으로 정죄하는 교파입니다. 그러나 구원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이단으로 못 박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좀 지나 친 면이 많다는 정도로 보고 넘어 갈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이단이라는 말을 듣는다 해도 별로 억울하다 할 것이 없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교회들은 다 지옥을 간다'는 발언입니다. 자기들만 천국을 가고 다른 교회들은 다 지옥 갈 이단이며 교회도 아니라고 하는 이 말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틀린 점을 고칠 기회도 갖지 못하게 되고 그들을 정죄하는 일반 교회의 정죄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이단과 사이비들의 공통점은 그들 외에 다른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마귀당이며 다 지옥을 간다고 말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단이 아니라 일반 교회 중에 한 형태인데도 구원파가 그렇게 말을 하여 스스로 이단으로 정죄를 해 달라고 마치 요청이나 한 것처럼 되어 버린 경우처럼, 지방교회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지방교회는 구원파만큼은 표현하는 것 같지를 않은데 대외 관계의 필요성 때문에 그런지 잘 모르겠으나, 지방교회 교인들은 그들 외의 교회를 교회로 제대로 인정하는 표현을 들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외부로부터 크게 비판을 받아도 별로 할 말이 없어야 할 상황입니다.
- 교회론
그 분들은 성경의 원리대로 각 지방에는 한 교회만 있어야 하고, 만일 두 교회나 그 이상의 교회가 있게 된다면 이는 주님의 몸을 쪼갠 것이니 큰 죄다, 그 쪼개 나간 교회는 사실은 교회가 아니라 라는 방향으로 설명해 나갑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말하는 '지방'이란 무엇이 기준인가? 행정구역인가, 역사적으로 내려 온 연혁적 지방인가?
답변자가 거주하는 곳은 원래 '여수'였는데 해방 후에 '여천군' '여수시' '여천시'로 나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여 년 전에 다시 하나로 합해서 '여수시'가 되었습니다. 부산의 동래는 원래 동래군으로 별도 지방이었는데 지금은 부산지방이 되었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원래 경남이었는데 각각 다른 시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 나가려면 한도 없습니다.
신약성경이 말한 한 지방의 한 교회 개념, 바로 그 교회가 별도의 예배당을 가지면 성경 이탈인가? 정통 교회치고 가견적 교회와 불가견적 교회를 나누지 못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는 가정교회도 각각 따로 있고, 사회 여러 곳에 존재하는 여러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는 전부가 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가견적 교회의 분립 역사 중에는 교회가 자라면서 복음운동의 발전적 차원에서 마치 성인이 된 자녀를 따로 내놓는 것처럼 그렇게 분립 되는 교회도 있는데 한 지방의 교회는 무조건 한 곳에 모여야 하는가?
또한 그 분들은 자신들만이 교회를 분리하지 않았고 교파라는 개념도 없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그 주장과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의 모임이 또 하나의 교파라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그리고 초대교회로부터 내려 온 단일 교회가 있다 치고 그 단일 교회가 어떻게 하여 1900년대 초에 지방교회를 가르 친 워치만 니라는 분을 따르는 교회들만 초대교회 계통을 이어 오는가? 워치만 니의 이전에는 아예 그런 교회들이 없었는가? 등을 따지다 보면 지방교회의 교회론은 그 주장은 순결해 보이나 실제로는 교회론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 성령 인도
누구든지 말하게 하심을 따라 예배를 인도하는 등의 모습도 특이한데, 그 자체를 두고는 좋은 점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교회가 다 그렇게 진행 될 수 있는가? 그런 신앙들이며 그렇게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는 것이 사실인가? 등을 면밀히 관찰해 본다면 그 교회의 구조적 문제는 그 교회 내부인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이상과 원리는 최상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치만 니의 생전에는 그렇게 인도가 되어 졌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그 분의 지도가 없는 오늘에는 과거에 대한 긍지만 있지 실제 그 당시와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곳이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 부산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
: 아는 분들이 지방교회에 다닌다고 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는 사람과 몇 마디 나누어 밨는데,
: 부분적이고 독선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것 하나를 우선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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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웟치만 니와 위트니스 리의 지방교회를 어떻게 봐야 하나요? 박종국 2003-01-21
1328, 일반교회와 다른 점이 많지만, 이단으로 볼 요소는 별로 보이지 yilee 200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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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질문과 관련하여 잠깐 덧 붙인다면
- 오해의 소지
구원파라는 곳이 있는데 일반 교계에서는 흔하게 이단으로 정죄하는 교파입니다. 그러나 구원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면 이단으로 못 박을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좀 지나 친 면이 많다는 정도로 보고 넘어 갈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교회가 이단이라는 말을 듣는다 해도 별로 억울하다 할 것이 없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교회들은 다 지옥을 간다'는 발언입니다. 자기들만 천국을 가고 다른 교회들은 다 지옥 갈 이단이며 교회도 아니라고 하는 이 말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틀린 점을 고칠 기회도 갖지 못하게 되고 그들을 정죄하는 일반 교회의 정죄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이단과 사이비들의 공통점은 그들 외에 다른 교회는 교회가 아니라 마귀당이며 다 지옥을 간다고 말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단이 아니라 일반 교회 중에 한 형태인데도 구원파가 그렇게 말을 하여 스스로 이단으로 정죄를 해 달라고 마치 요청이나 한 것처럼 되어 버린 경우처럼, 지방교회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 지방교회는 구원파만큼은 표현하는 것 같지를 않은데 대외 관계의 필요성 때문에 그런지 잘 모르겠으나, 지방교회 교인들은 그들 외의 교회를 교회로 제대로 인정하는 표현을 들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외부로부터 크게 비판을 받아도 별로 할 말이 없어야 할 상황입니다.
- 교회론
그 분들은 성경의 원리대로 각 지방에는 한 교회만 있어야 하고, 만일 두 교회나 그 이상의 교회가 있게 된다면 이는 주님의 몸을 쪼갠 것이니 큰 죄다, 그 쪼개 나간 교회는 사실은 교회가 아니라 라는 방향으로 설명해 나갑니다. 그런데 그 분들이 말하는 '지방'이란 무엇이 기준인가? 행정구역인가, 역사적으로 내려 온 연혁적 지방인가?
답변자가 거주하는 곳은 원래 '여수'였는데 해방 후에 '여천군' '여수시' '여천시'로 나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10여 년 전에 다시 하나로 합해서 '여수시'가 되었습니다. 부산의 동래는 원래 동래군으로 별도 지방이었는데 지금은 부산지방이 되었습니다. 부산과 울산은 원래 경남이었는데 각각 다른 시도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설명해 나가려면 한도 없습니다.
신약성경이 말한 한 지방의 한 교회 개념, 바로 그 교회가 별도의 예배당을 가지면 성경 이탈인가? 정통 교회치고 가견적 교회와 불가견적 교회를 나누지 못하는 교회는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는 가정교회도 각각 따로 있고, 사회 여러 곳에 존재하는 여러 교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앞에는 전부가 한 교회입니다. 그런데 가견적 교회의 분립 역사 중에는 교회가 자라면서 복음운동의 발전적 차원에서 마치 성인이 된 자녀를 따로 내놓는 것처럼 그렇게 분립 되는 교회도 있는데 한 지방의 교회는 무조건 한 곳에 모여야 하는가?
또한 그 분들은 자신들만이 교회를 분리하지 않았고 교파라는 개념도 없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그 주장과 그런 주장을 하는 분들의 모임이 또 하나의 교파라는 사실은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그리고 초대교회로부터 내려 온 단일 교회가 있다 치고 그 단일 교회가 어떻게 하여 1900년대 초에 지방교회를 가르 친 워치만 니라는 분을 따르는 교회들만 초대교회 계통을 이어 오는가? 워치만 니의 이전에는 아예 그런 교회들이 없었는가? 등을 따지다 보면 지방교회의 교회론은 그 주장은 순결해 보이나 실제로는 교회론에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 성령 인도
누구든지 말하게 하심을 따라 예배를 인도하는 등의 모습도 특이한데, 그 자체를 두고는 좋은 점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교회가 다 그렇게 진행 될 수 있는가? 그런 신앙들이며 그렇게 성령의 인도를 따라 가는 것이 사실인가? 등을 면밀히 관찰해 본다면 그 교회의 구조적 문제는 그 교회 내부인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이상과 원리는 최상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치만 니의 생전에는 그렇게 인도가 되어 졌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그 분의 지도가 없는 오늘에는 과거에 대한 긍지만 있지 실제 그 당시와 같은 분위기를 유지하는 곳이 거의 없다고 생각 됩니다.
>> 부산공회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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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분들이 지방교회에 다닌다고 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는 사람과 몇 마디 나누어 밨는데,
: 부분적이고 독선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방교회
아는 분들이 지방교회에 다닌다고 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는 사람과 몇 마디 나누어 밨는데,
부분적이고 독선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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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들이 지방교회에 다닌다고 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말씀을 전하는 분이라는 사람과 몇 마디 나누어 밨는데,
부분적이고 독선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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