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상식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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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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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0 00:00
과거 한국교회 전체가 물 샐 틈도 없이 칼빈주의에 철저했던 시절에는 옳든 그르든 칼빈주의 학자들이 '이 것이 칼빈의 가르침이다'라고 말하는 내용에서 토씨 하나라도 어긋나면 이단이라고 전국이 쪼아 대어 이단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장점으로는, 그런 분위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세계적으로 특이하게도 보수 정통 신학이 자유주의 신학을 외부적으로는 완전히 압도하고 있고 내용적으로 본다면 비록 힘에 겹기는 해도 막아 내는 흉내라도 내고 있습니다. 물론 갖가지 이단들을 막아 내는 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이런 분위기 때문에 공회가 제대로 발전적 교훈을 소개하려 하면 오로지 칼빈의 표현과 다르다는 한 가지만으로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는 정도여서 교훈 전파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나서 중들 하고 어울려 다니는 기장 교단이 통합 교단과 형제 교단으로서 WCC 운동을 함께 하고, 고신과 합동이라는 자칭 정통 교파들이 그 통합 교단과 '한기총'이라는 이름으로 형제 교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번역이나 찬송가 개편 또 여러 형태의 교계 모임에서 상기 모든 교단들이 다 한 자리에 모여 교단 통합을 의논하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이미 대세가 되어 거스릴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 교회는 이제 공자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교파를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고 다만 자유주의 학설이라는 정도로 표현하며, 성경에도 틀린 곳이 수도 없이 많다고 주장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정통 교단을 형성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죄를 만들었느냐 아니 만들었느냐 하는 논쟁에는 어느 누구도 관심조차 가지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공회의 건설구원 교리 등이 교계에서 큰 파장을 불렀으나 지금은 정통 교단들에서도 확실하게 유력한 학설로 자리를 잡아 가는데 일원론은 아직까지 거론조차 된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백 목사님 생전에 그 분 스스로 이런 깨달음이야 말로 이 노선의 핵심이며 우리 신앙을 인간 세상 어떤 현실조차 다 뛰어 넘을 교훈 노선으로 가르쳤는데 이런 교훈들을 다 빼 버린다면 총공회 해체를 주장하고 일반 교단에 소리 없이 편입하자는 주장입니다. 말하자면 잠실동교회가 교회의 외부 면에서 한국 교회에 소리 없이 편입 되었는데 위 글의 내용대로 하게 되면 교리나 교훈 면에서 공회를 일반 교회화 하자는 제안으로 읽힙니다. 단호하게 그럴 수가 없으며 이 홈은 이 노선의 교훈과 교리를 더 크게 외치며 나갈 것입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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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대화 내용이었으며 대신 올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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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와 마귀를 하나님께서 창조하고 섭리한다고 발표하게 되면 일반 교단에서 이단으로 비판하고 오해하지 않을까? 이런 면을 생각한다면 현재 설교록이나 이 홈의 자료에서 제공하는 백 목사님 설교 내용 중 그런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은 그대로 발표를 해야 하는가, 아니면 일부 수정을 한다거나 어떤 조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뜻으로 대화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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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공회가 외부에서 비판을 받게 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목사님의 가족들에게 넘어 가게 될 것이니 이 홈이나 후배 공회인들로서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닐지, 가족들 중에서도 목회하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한 분이 마지막 짐을 다 져야 할 터이니 미리 그런 면을 살피는 것이 도리가 아닐지...
:
: 라는 뜻의 대화가 있었고 이 홈의 입장을 살피기 위해 대신 문의합니다.
장점으로는, 그런 분위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세계적으로 특이하게도 보수 정통 신학이 자유주의 신학을 외부적으로는 완전히 압도하고 있고 내용적으로 본다면 비록 힘에 겹기는 해도 막아 내는 흉내라도 내고 있습니다. 물론 갖가지 이단들을 막아 내는 데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이런 분위기 때문에 공회가 제대로 발전적 교훈을 소개하려 하면 오로지 칼빈의 표현과 다르다는 한 가지만으로 이단이라고 정죄를 하는 정도여서 교훈 전파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세월이 지나서 중들 하고 어울려 다니는 기장 교단이 통합 교단과 형제 교단으로서 WCC 운동을 함께 하고, 고신과 합동이라는 자칭 정통 교파들이 그 통합 교단과 '한기총'이라는 이름으로 형제 교단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 번역이나 찬송가 개편 또 여러 형태의 교계 모임에서 상기 모든 교단들이 다 한 자리에 모여 교단 통합을 의논하기도 합니다.
이런 분위기가 이미 대세가 되어 거스릴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 교회는 이제 공자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교파를 이단으로 정죄하지 않고 다만 자유주의 학설이라는 정도로 표현하며, 성경에도 틀린 곳이 수도 없이 많다고 주장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정통 교단을 형성하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이 죄를 만들었느냐 아니 만들었느냐 하는 논쟁에는 어느 누구도 관심조차 가지지 않을 분위기입니다. 공회의 건설구원 교리 등이 교계에서 큰 파장을 불렀으나 지금은 정통 교단들에서도 확실하게 유력한 학설로 자리를 잡아 가는데 일원론은 아직까지 거론조차 된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백 목사님 생전에 그 분 스스로 이런 깨달음이야 말로 이 노선의 핵심이며 우리 신앙을 인간 세상 어떤 현실조차 다 뛰어 넘을 교훈 노선으로 가르쳤는데 이런 교훈들을 다 빼 버린다면 총공회 해체를 주장하고 일반 교단에 소리 없이 편입하자는 주장입니다. 말하자면 잠실동교회가 교회의 외부 면에서 한국 교회에 소리 없이 편입 되었는데 위 글의 내용대로 하게 되면 교리나 교훈 면에서 공회를 일반 교회화 하자는 제안으로 읽힙니다. 단호하게 그럴 수가 없으며 이 홈은 이 노선의 교훈과 교리를 더 크게 외치며 나갈 것입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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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대화 내용이었으며 대신 올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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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와 마귀를 하나님께서 창조하고 섭리한다고 발표하게 되면 일반 교단에서 이단으로 비판하고 오해하지 않을까? 이런 면을 생각한다면 현재 설교록이나 이 홈의 자료에서 제공하는 백 목사님 설교 내용 중 그런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은 그대로 발표를 해야 하는가, 아니면 일부 수정을 한다거나 어떤 조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뜻으로 대화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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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공회가 외부에서 비판을 받게 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목사님의 가족들에게 넘어 가게 될 것이니 이 홈이나 후배 공회인들로서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닐지, 가족들 중에서도 목회하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한 분이 마지막 짐을 다 져야 할 터이니 미리 그런 면을 살피는 것이 도리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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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는 뜻의 대화가 있었고 이 홈의 입장을 살피기 위해 대신 문의합니다.
일원론이 발표 되면 외부의 오해가 심하지 않을까!
개인 대화 내용이었으며 대신 올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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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마귀를 하나님께서 창조하고 섭리한다고 발표하게 되면 일반 교단에서 이단으로 비판하고 오해하지 않을까? 이런 면을 생각한다면 현재 설교록이나 이 홈의 자료에서 제공하는 백 목사님 설교 내용 중 그런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은 그대로 발표를 해야 하는가, 아니면 일부 수정을 한다거나 어떤 조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뜻으로 대화한 적이 있습니다.
만일 공회가 외부에서 비판을 받게 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목사님의 가족들에게 넘어 가게 될 것이니 이 홈이나 후배 공회인들로서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닐지, 가족들 중에서도 목회하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한 분이 마지막 짐을 다 져야 할 터이니 미리 그런 면을 살피는 것이 도리가 아닐지...
라는 뜻의 대화가 있었고 이 홈의 입장을 살피기 위해 대신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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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대화 내용이었으며 대신 올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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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마귀를 하나님께서 창조하고 섭리한다고 발표하게 되면 일반 교단에서 이단으로 비판하고 오해하지 않을까? 이런 면을 생각한다면 현재 설교록이나 이 홈의 자료에서 제공하는 백 목사님 설교 내용 중 그런 오해 소지가 있는 부분은 그대로 발표를 해야 하는가, 아니면 일부 수정을 한다거나 어떤 조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뜻으로 대화한 적이 있습니다.
만일 공회가 외부에서 비판을 받게 된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목사님의 가족들에게 넘어 가게 될 것이니 이 홈이나 후배 공회인들로서는 조심해야 할 부분이 아닐지, 가족들 중에서도 목회하는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한 분이 마지막 짐을 다 져야 할 터이니 미리 그런 면을 살피는 것이 도리가 아닐지...
라는 뜻의 대화가 있었고 이 홈의 입장을 살피기 위해 대신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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