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도 끝장을 향해 가듯, 교회 찬송이 그렇게 가는 듯

문의답변      


세상도 끝장을 향해 가듯, 교회 찬송이 그렇게 가는 듯

분류
yilee 0
이전에 한번 오간 자료가 있습니다. 잠깐 다시 소개하면


1.찬송가와 복음성가


예배 때 사용하는 '찬송가'라는 책의 찬송을 '찬송가'라고 합니다. 말하자면 예배용입니다.

예배에 사용하기 곤란하나 은혜가 있으면 '복음성가'라 합니다. 유행가 정도로 취급합니다.


2.찬송가와 복음성가의 분류


예배용 찬송이라고 정해서 '찬송가' 책에 들어가면 찬송이고 나머지는 복음성가입니다.

처음 만들어지면 보통 복음성가이고 그 복음성가가 예배용으로 인정 받으면 찬송가입니다.

그러니 오래 동안 불려지고 많은 사람이 공통적으로 은혜를 받아서 찬송가로 결정됩니다.

결정은 각 교회나 교단이 합니다. 교회나 교단에 따라 이 구분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3.복음성가와 CCM


원래 복음성가는 찬송가 수준이거나 그 이상도 있고 좀 아쉬워도 그 수준이 상당했습니다.

그런데 세상 음악이 갑자기 젊은 사람 중심으로 급변하면서 유행가라는 형태로 나타나는데

그들이 세상에서 자기들 취향으로 기분 좋게 신나게 부르는 음악을 그대로 교회로 옮겨와서

복음성가 이름을 붙여 부르게 되니까 세상 유행가와 찬송이 섞인 잡종이 만들어 졌습니다.

가사에 신앙 표현이 들어 가기는 했는데 불신 청년들의 타락 방종에 찌든 모습이었습니다.


미국은 조금 앞서 그렇게 되었고 우리 나라는 미국 교회의 더러운 풍습을 따라 갔습니다.

우리 나라 기준으로 70년대부터 쏟아진 복음성가는 유행가와 구별이 어려운 정도입니다.

미국이 앞서 가고 우리가 뒤 따라 가면서 교회 찬송이 세상 풍습에 찌들어 못쓰게 될 즈음,

미국에서는 현대교회음악이라는 이름 하에 교회 안에서 하고 싶은 대로 다하게 됩니다.

요즘 청년들이 세상에서 좋아하는 음악은 그 무엇이든지 예배당에서 다 할 수 있다는 것이

CCM이라고 합니다. 좀 비판적으로 표현하면 CCM은 최신식 찬송입니다.


좀 건전한 것은 그래도 비판하기에 주저할 정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을 따라 자행되는 전체 노래들이 세상 사람들이 봐도 조롱할 정도들이니

CCM 이름은 교회에서 아주 엄금 사항으로 막아버려야 할 정도입니다.

혹시 CCM 중에서 좋은 것은 '복음성가'라는 이름을 붙여 과거 복음성가에 넣었으면 합니다.


4.공회에서 CCM을 성탄 때만 허용하는 교회


CCM을 성탄절에라도 허용하는 교회는 좀 더 타락한 교회이고

평소 예배시간에 찬양대나 일반 순서에 넣어 부르면 더 타락한 교회이고

아예 이런 찬송들은 교회나 교인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금하는 교회는 좀 나은 교회입니다.


물론 모든 CCM 전부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답변자도 평소에 많이 듣는 CCM이 있습니다.

여기서 아주 심하게 욕을 해대는 CCM은 일반 CCM 전체를 말합니다. 대충 아실 것 같습니다.


이런 CCM은 신학적으로 '자유주의 신학' '현대 신학'을 주장하는 교회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그 뒤를 정통의 좋은 교회들이 뒤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신앙을 낚는 하나의 방법입니다.


성탄절에만 부르게 하는 교회가 있다면

성탄절은 세상이 전부 미쳐서 죄를 짓고 흥청망청 난리니까 교회 젊은이들이 요동을 하고

그 젊은이들 학생들이 분위기에 휩쓸려 나가서 큰 죄를 지을까 봐 허용하는 것입니다.

밖에 나가서 놀지 말고 차라리 집 안에서 놀아라 하는 식입니다.


좀 좋게 표현한다면

성탄절은 주일이나 다른 고정 예배가 아닌 특별 행사니까 일반 예배보다 못하게 취급해서

마치 결혼식에는 정장을 입고 가지만 옆집 친구 생일에는 잠바 입고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더 좋고 더 은혜로운 것이 있다 해도 신앙 없는 이들이 받아들이지를 못하니까

꾀워서 달래는 것입니다.


*참고로


여기 있는 표현 그대로 잘못 옮기면 뒤 감당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순화 시켜 좋은 말로 좋게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격하게 극단적으로 소개한 것은 우리가 그 본질은 분명히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CCM 중에서 참 과거 복음성가의 좋은 점을 잘 살린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적으로는 CCM이라는 것은 일반 교회서도 제 정신 있는 분들은 엄청 비판합니다.
질문이요~
저희 교회 찬양대에서 몇가지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1. ccm(복음성가)과 찬송가의 차이


2. ccm을 교회에서 부르도록 허용되지 않는이유와

성탄절 때 ccm이 허용되는 이유


저번에 질문에 답변해 주신것은 감사했습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8338
    yilee
    2010.06.01화
  • 8337
    yilee
    2010.06.01화
  • 8336
    교인
    2010.05.31월
  • 8335
    yilee
    2010.05.31월
  • 8334
    무명2
    2010.05.31월
  • 8333
    초신자
    2010.05.28금
  • 8332
    yilee
    2010.05.28금
  • 8331
    일반교단성도
    2010.05.26수
  • 8330
    yilee
    2010.05.26수
  • 8329
    일반교단성도
    2010.05.27목
  • 8328
    yilee
    2010.05.27목
  • 8327
    무명2
    2010.05.23일
  • 8326
    yilee
    2010.06.02수
  • 8325
    독자
    2010.05.30일
  • 8324
    무명2
    2010.05.28금
  • 8323
    무명2
    2010.05.29토
  • 8322
    무명2
    2010.05.27목
  • 8321
    wook
    2010.05.28금
  • 8320
    무명2
    2010.05.28금
  • 8319
    yilee
    2010.05.28금
  • 8318
    .....
    2010.05.30일
  • 8317
    yilee
    2010.05.30일
  • 8316
    신학
    2010.05.26수
  • 8315
    wook
    2010.05.26수
  • 8314
    .....
    2010.05.25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