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사람이 고의로 죄를 짓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문의답변      


믿는 사람이 고의로 죄를 짓다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분류
yilee 0
삼위일체 교리가 니케아 공회에서 325년 결정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미 성경에 하나님은 한 분이니 하나님은 단일이며, 동시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각 하나님이심이 너무 뚜렷하여 더듬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교리사에서는 325년도에 삼위일체 교리가 처음으로 확정 공포 되었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에는 삼위일체에 대하여 뭐라고 했든지 실수로 받고 연구하는 과정으로 대했지만, 325년 이후로는 삼위일체 교리에 토씨 하나라도 다른 말을 하면 바로 이단으로 판단하고 내쫓았습니다.


중생 칭의 하나님의 자녀 되는 이런 문제와 믿은 이후에 성화 되어 가고 죽는 날까지 회개에 힘쓰는 이런 문제는 신약 2천 년을 통해 정통 교회치고는 모르는 교회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질문자께서 차분히 생각해 보셨다면 백영희 목사님의 기본구원 건설구원이라는 교리 표현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사실 모르겠다고 의문을 가지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정통 교회가 이미 다 알고 있는 교리 내용들을 다른 표현으로 또는 다른 분류 방법으로 설명해 본 정도가 아닌가? 이런 반문 또는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이런 질문은 백영희 구원론이 이미 한국교회의 대세를 잡고 있기 때문에 나오게 된 것입니다.


백 목사님의 기본구원 건설구원 교리 설명은, 박윤선 목사님과 고신과 합동 교단과 한국의 정통 신학을 했던 분들에 의하여 1960년대에서 1970년대까지 일제히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현재 이 홈의 /연구실/자료/ 게시판에 관련 발표문들을 자세히 실어 놓았습니다. 바로 이런 비판이 백영희 구원론은 정통교리와 다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그 비판자들이 모두 그 구원론을 지지하거나 인용하거나 비판에 앞서 연구 과제라고 돌려 놓고 있습니다. 이 것이 바로 정통교리에서 한 걸음 더 성장했다는 증거입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의 기본 개념은 성경에 있는 것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어서 사실 초대교회부터 개혁교회와 오늘 교회에 이르기까지 그런 개념들은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 구원에 관련 된 모든 교리들을 한 진리로 정리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정통 교회들이 다 아는 교리들인데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즉, 모든 정통 교회들이 다 모르고 있었는데 실은 그들이 다 아는 것이었습니다. 계란의 속이 흐르지 않도록 하면서 계란을 모로 세우는 방법은 양 쪽 모서리 중에서 넓은 부분을 살짝 깨어 낸 다음 그 곳을 밑으로 돌려서 세우면 됩니다. 알고 나니까 모르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 때까지는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 내려 온 모든 교리들은 성경에 다 그대로 있는 것이어서 그 교리서 내용들을 교리라는 이름으로 따로 설명하거나 책으로 내는 것은 사실 무식한 일이며 쓸모 없는 일이며 좀 과격하게 표현한다면 미친 짓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직접 적어 설명을 해 놓았는데 어느 인간이 하나님의 설명서에다 자기 설명을 덧붙여 더 알기 쉽게 한다면 그 사람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성경에 너무 환한 것을 보지 못하고 공통적으로 자꾸 다르게 오해하는 부분들이 있으니 그 부분만 모아서 오해하지 말라고 설명한 것이 교리서입니다.


백 목사님의 구원론이 교회 현장에서 가장 요긴하게 사용 되는 이유는?

교회를 다니는 사람도 누구나 죄는 짓는 것인데 그 죄를 회개하지 않고 갑자기 죽으면 그 사람은 지옥을 가게 된다는 이런 오해가 너무 교회 안에 오랜 세월 누적이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말도 안 되는 말인데도 정통교회까지 그렇게 되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다 보니까 교인들이 교회를 다니는 이유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한다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한 번이라도 믿은 사람은 중생이 있었기 때문에 믿어 지게 된 것입니다. 한 번 중생은 다시는 잃어 버리지 않는 영원 중생이므로 그는 평생 교회를 다니지 않고 죄를 짓는다 해도 천국을 가게 됩니다. 예수님의 대속은 미래 지을 죄까지 다 대속했고 중생 시킬 때에 다 해결을 지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설명하면 구원파 이단이냐 이런 말을 하고, 또 이렇게 설명을 하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그런 말을 들으면 누가 말씀대로 살려고 하겠으며 누가 교회를 출석하겠느냐는 말을 합니다. 백 목사님을 이단으로 정죄한 과거 논란이 다 이런 식이었습니다.


일단, 이 정도 설명이면 충분할 것 같은데 혹시 읽는 분이나 위 글 질문자께서 어떤 면을 다시 생각하실지 몰라서 재질문이나 보충질문 또는 반대 의견을 지적해 주신다면 설명을 다시 잇겠습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일반정통신학으로 표현하면

:

: 기본구원 - 중생, 칭의, 자녀됨. 과거구원. 구원의 즉각성.

: 건설구원 - 성화. 현재구원. 구원의 점진성.

: 으로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 타당성이 있고, 이치에도 맞는것 같습니다.

:

: 그런데, 기본구원과 일반신학에서 이야기 하는 중생,칭의,자녀됨, 과거구원, 구원의 즉각성

: 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건설구원과 성화구원, 현재구원, 구원의 점진성과의 차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

: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일반신학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일반신학에서 이야기하는

: 부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을 것인데, 구별점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겠습니다.

:

: 이분론과 삼분론이 핵심인것 같기도 한데, 총공회에서 이야기 하는것처럼 교리사적으로

: 제 7시기까지 라고 주장할 만큼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일반정통신학과의 차이점을 설명바랍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일반정통신학으로 표현하면


기본구원 - 중생, 칭의, 자녀됨. 과거구원. 구원의 즉각성.

건설구원 - 성화. 현재구원. 구원의 점진성.

으로 나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이 타당성이 있고, 이치에도 맞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기본구원과 일반신학에서 이야기 하는 중생,칭의,자녀됨, 과거구원, 구원의 즉각성

과의 차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건설구원과 성화구원, 현재구원, 구원의 점진성과의 차이가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에 일반신학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일반신학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을 것인데, 구별점을 정확히 파악을 못하겠습니다.


이분론과 삼분론이 핵심인것 같기도 한데, 총공회에서 이야기 하는것처럼 교리사적으로

제 7시기까지 라고 주장할 만큼 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8363
    yilee
    2010.06.14월
  • 8362
    주교반사
    2010.06.14월
  • 8361
    편집부
    2010.06.14월
  • 8360
    신학생
    2010.06.13일
  • 8359
    yilee
    2010.06.13일
  • 8358
    신학
    2010.06.12토
  • 8357
    yilee
    2010.06.13일
  • 8356
    예배참석
    2010.06.10목
  • 8355
    yilee
    2010.06.10목
  • 8354
    신학생
    2010.06.08화
  • 8353
    yilee
    2010.06.09수
  • 8352
    교사
    2010.06.06일
  • 8351
    yilee
    2010.06.06일
  • 8350
    목마른사슴
    2010.06.03목
  • 8349
    yilee
    2010.06.03목
  • 8348
    일반인
    2010.06.04금
  • 8347
    yilee
    2010.06.04금
  • 8346
    일반인
    2010.06.04금
  • 8345
    yilee
    2010.06.04금
  • 8344
    일반인
    2010.06.04금
  • 8343
    yilee
    2010.06.04금
  • 8342
    목마른사슴
    2010.06.04금
  • 8341
    yilee
    2010.06.05토
  • 8340
    목마른사슴
    2010.06.03목
  • 8339
    타 공회
    2010.05.3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