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론 교과서와 현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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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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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0:00
: 중립국에 대한 정의에 비춰볼 때, 말씀하신 근거가지고는
: 한국을 중립국으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
자세히 설명을 드리려면 민감한 정치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 드렸습니다. 이 내용은 신앙의 깊은 내면 때문에 시작이 되었으나 그 대화의 겉 내용은 한반도 내부의 정치 세력과 주변 4 강을 설명해야 하는데 이런 설명은 훗날 이 노선이 환란 가운데서도 신앙만으로 나가려 할 때 친미파나 반미파로 박해 받을 소지가 있어 세상 이야기는 최대한 절제하는 편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근거는 된장 독인지 정화조인지를 설명하는데 그 정황 한 두 가지 정도를 설명한 정도입니다.
: 1. 천안함에 대한 견해가 50:50으로 극명하게 갈린다고 하시는 것은
: 지나친 사실 호도입니다.
=>
현재 우리 나라는 죽어도 평양 편을 드는 이들이 3분의 1 정도, 평양이라면 죽어도 싫어 하는 편이 3분의 1 정도,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이 이 쪽에 갔다 저 쪽에 갔다 하면서 최종 지지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천안함의 증거가 이렇게 나왔는데도 3분의 1은 믿지 않는다는 바로 그 3분의 1이 무조건 좌파입니다. 그리고 광주나 제주 사태의 대규모 학살이 있었다고 해도 평양의 지령에 의한 자작극이라고 믿는 이들도 3분의 1은 될 것입니다. 이들이 우파들입니다. 50:50이라는 것은 좌파와 우파를 호적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 그런 성씨 파악 기준이 아니라, 사회적 현상에 대한 양파의 분단과 그 분단의 세력이 서로 팽팽하다는 것을 쉽게 설명한 것입니다.
: 그리고 중립이라 하면 말 그대로 어느 한편에도
: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데 보수와 진보로 갈린다고 해서 그 나라를
: 중립국으로 규정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
세계 모든 나라, 역사의 모든 사회,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단체도 그 안에는 좀 더 앞으로 나가자는 주장과 그냥 그대로 살자는 주장이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구 소련의 철의 장막 안에서도 강온파로 표현 되는 진보와 수구는 있었으며 미국에도 매파 비둘기파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를 두고 말한다면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이라는 4 강들의 내부 강온, 매와 비둘기, 진보와 보수 그룹들은 명백하게 자립의 힘을 가진 주체들의 내부 분열 또는 내부 구성 요소에 그치지만, 그들 4 강의 한 가운데 들어 있는 우리 나라의 내부 좌우, 진보 보수, 친북 반북의 세력 다툼은 이 나라가 4 강 중에 어디에 붙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속국의 문제이니
이 문제에 따라 한반도는 과거 수천 년 동안 친중국 또는 중국의 속국으로 살았고, 반일 또는 항일의 첨병 노릇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구한 말에 이르러 일본이 조선을 중국과 별개의 자주 독립국으로 부추겼고 잠시 그 것이 가능한 줄 알고 조선이 제국으로 조선의 왕이 황제로 행세했는데 알고 보니 일본이 삼키는 단계였을 뿐입니다. 이후 한반도는 일본의 속국 일본에 의지해야 하는 친일국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한반도 내에는 친일 친중 또는 반일 반중 등 별별 복잡한 세력들이 있었고 구호도 나왔으나 우리 나라 자체는 수천 년 동안 중국에 섰고 구한 말 이후 수십 년은 일본에 섰으므로 중립국의 개념이 없고 좌우에 있는 강대국을 차례로 섬기고 살았습니다. 해방 후에는 미국과 소련이 남북을 나누어 그렇게 했고 중국과 일본은 각각 미국과 소련에 붙은 조사 역할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다시 수십 년이 흘러 온 현 상황에서는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를 둘러 싼 양대 강국이 되고 소련과 일본이 애매하게 양 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위스와 같은 나라는 주변 열강들 틈에서 온 나라가 하나가 되어 중립국이라는 정치 외교학 교과서상의 중립국에서 생존의 길을 찾았습니다. 우리 나라는 내부적으로 강온이 있고 좌우가 있을지라도 대외적으로 열강들 속에서 생존의 길을 찾고자 외교적 중립국을 노력한다면 스위스와 같은 상황으로 갈 수가 있는데 우리가 스위스와 다른 것은 우리 특유의 내부 분열, 그런 분열의 내면에 흐르는 좁디 좁은 속 때문에 외부를 상대로 정치 외교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통해 식민지 또는 준식민지로 살아 온 식민지 민족의 노예 근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는 4 강의 목전에 제대로 된 자립은 우리 내부의 역량 부족으로 불가능하고 그 대신 4 강의 부침과 역학 관계에 따라 어떤 때는 원치 아니해도 중국의 속국이었고, 그 후는 일본의 속국이었고, 그 후는 미소로 양분 되어 속국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북 쪽은 시간 문제이지 누가 보더라도 국가의 의미가 사라 진 집단으로 전락했고, 이제 한반도의 대표 국가는 남한만 가지고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북 쪽의 집단과 남한 내 친북 절반을 손에 쥔 중국과 남한 내 과거 전부와 최근 절반의 지지를 받고 있는 미국이 양대 세력으로 한반도에서 일전일퇴를 거듭하고 있고, 소련과 일본은 그 틈을 노리며 언제든지 과거의 위치를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남한이 실제로 소수만 친북 친중이고 남한의 절대 다수가 친미라면 이 나라는 중립국으로 갈 여지도 없고 실익도 없으므로 과거와 같이 남한은 미국적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절반은 좌파 친북 친중적이므로 이미 지난 10 년의 정권 하에 중립국이 아니고는 또는 중국의 속국이 아니고는 일어 날 수 없는 일은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일어 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통 통신이 어려웠던 고대 사회였다면 벌써 빠르고 힘 있는 쪽이 한반도를 순식간에 다 먹고 변방 속국으로 만들었을 것인데 현대 사회는 눈에 보이는 국경선과 외면적 지배권을 강화하는 쪽으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한반도는 과거형 중립국이라는 표시도 또 과거형 식민지화도 일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일어 날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용이 문제가 되는 세상입니다. 실제 한반도의 내용은 한반도 스스로 자립은 불가능합니다. 과거는 굶어 죽던 나라였기 때문에 미국에 붙어서 오늘의 세계 강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미중 사이에서는 그리고 소일이 지켜 보는 한반도 내에서는 그들 4 강 앞에서는 이 나라는 순수한 의미의 독립이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은? 좌파 정권 10 년간 반미 투쟁을 철저히 했습니다. 현재 정권은 반미 투쟁을 접고 복원에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렇다고 한반도가 친중을 넘어 서서 중국의 속국화로 나가는 문제가 생기면 일본과 미국이 만만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고 또 이 나라 내에는 친미 친일의 우파가 분명하게 아직까지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미국과 일본에 연결이 되어 중국에게 전부 다 넘어 가도록 두고 보지는 않습니다. 현재 20여 년 세월의 한반도는 간판만 걸지 않았지, 내용적으로는 친미와 친중이 함께 있고, 친일과 친소가 함께 있으며, 반미와 반중이 함께 있고, 반일과 반소가 함께 있습니다. 그 전체 판도는 한 쪽이 상대를 제압할 정도가 아니라 늘 중간에서 망설이는 정도입니다. 천안함 한 방에 중도 3분의 1이 반중으로 돌아 섰으나 전쟁이 날지 모른다는 위협감에 그 3분의 1이 금방 친중으로 돌아 서 버렸습니다.
소련 안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 져도 그들은 한반도에 관한 한 한반도의 점령군의 위치에서 벗어 나지 않고, 미국 안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 져도 그들이 한반도를 중국과 소련과 일본을 견제하는 전략 요충지로 지켜 보는 그 시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 내의 구성원들이 친중이면 이 나라는 수천 년 중국의 속국 상태로 가는 것이고, 우리 나라 내의 구성원들이 친미로 대세를 잡으면 해방 후 미국 지배 하의 발전을 또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처럼 4 강의 한 가운데 서서 어느 한 쪽으로 확실하게 붙지 않고 어정쩡하게 있으면 우리 나라의 의지와 상관 없이 우리는 세계 4 강의 한 가운데 선 중간 위치적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 선진국의 어느 나라나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은 보수나 진보, 중도층으로 나뉘게
: 마련이며, 정치제도가 발전한 대다수 선진국들은 양당제가 확립 되어 있습니다.
: 공화당 민주당이 자리 잡고 있는 미국과 보수당과 노동당이 자리 잡고 있는
: 영국을 중립국이라고는 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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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합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 2. 90년대 이후 여야 정권교체를 가지고 한국을 중립국으로 규정하는 것도
: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민주당 하토야마 총리가 당선된 일본도
: 중립국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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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 드렸습니다. 한국의 여야가 바뀐다 해도 분열한 보수 정당 두 개의 여야 정권 교체는 우파의 내부 문제에 그칩니다. 지난 대선에서 좌파가 승리했다 해도 좌파 내의 두 정당이 여야를 바꾸었다면 그 것은 좌파 내부의 문제에 그칩니다. 4 강의 내부는 이런 상황입니다. 한반도는 내부에 좌우가 나뉘어 있습니다. 한반도 내부는 좌우를 사실 알지도 못하면서 노예근성에서 비롯 된 그런 무늬만 좌우를 가진 그런 좌우입니다. 좌우가 팽팽하게 균형을 갖고 있는데 그 주변이 4 강으로 확실하게 둘러 싸여 있다면 이 상황은 중립, 중간, 어중간, 어정쩡, 애매모호,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는, 박쥐와 같은 신세이니 이를 정치개론 교과서에는 국가의 주권 행사가 국제법상 인정을 받지 않았으므로 중립국에 해당 되지 않는다 하는데 그런 학문이나 외교 수사를 떠나 내용적으로는 그냥 중립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홈, 이 노선의 시각이 사실 그렇습니다.
가끔 사회 일반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용어를 고의로 피하는 경우 또는 반대로 사용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 노선의 성향이니 그냥 그렇다고 알고 계실 문제로 생각합니다. 이 대화는 정치 외교학 개론의 학문적 토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다 싶으시면 그냥 이 노선의 수준이 좀 낮아서 그렇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회의 '정치 외교학'의 상식에서 국제법이란 그냥 강대국이 약소국을 집어 먹을 때에 분위기를 좋게 하고 체면을 세우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며 최소한의 '법'이 법으로 존재할 수 있는 기본 요소조차 갖추지 못하였으니 사실 국제법이란 실제 존재를 한다고 봐야 하느냐는 근본적 의문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 3. 한반도 주변 4대 강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이 한반도 통일 문제에 깊숙히
: 관여 하고 있는 것은 사실 이지만, 그것으로 한국을 중립국이라고 말 하는 것도
: 옳지 않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사실상 중국,러시아,북한 북방 삼각
: 동맹 세력과 남한,일본,미국 남방 삼각 동맹 세력이 형성되어 대립하게 되는데
: 교전 상태에 있어서 중립국이라는 것도 2차 세계대전의 예에서도 보듯이
: 연합국이나 나치 중 어느 한 쪽에도 소속되지 않았던 스위스나 스페인, 포르투칼
: 같은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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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친미국가인가? 북한이 친소 친중이 되어 남한과 대결을 하고 있는가? 이런 문제가 심각했을 때만 해도 위 글의 지적은 거의 다 이해가 됩니다. 지금은 북한이 이미 국가로서 의미는 없다 할 정도입니다. 지금 남한이 미국과 동맹이 되어 중공군과 소련군과 목숨을 걸고 6.25처럼 싸울 것인가? 현재 남한 내에 절반으로 각오를 해야 하는 내부 좌파가 눈을 뜨고 지켜 보고 있고 그들이 여차 하면 바로 내부에서 들고 일어 날 상황입니다. 그냥 명분과 힘의 상호 작용에 의하여 변형 될 중립국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전쟁이 됩니다.
6.25 때는 전쟁이 났으니 온 백성이 죽기 살기로 싸웠고 내부에서 북 쪽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가는 현장 즉결 처분을 했던 정도입니다. 이제는 이런 개념과 상황이 사라 진 시대입니다. 삼각연맹의 두 세력이 한반도에서 충돌한다는 것은 해외 뉴스에서 해설가들이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고, 실제로 한반도 내의 충돌은 한반도 내의 한 민족 내부의 양 측입니다. 이 양 측이 외부에 있는 자기 측 강대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문제입니다. 이 두 세력이 한반도 안에 언어와 문화와 역사와 생활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는 중립국입니다.
그냥 이 홈의 시각이라고 봐 주셨으면.
: 한국을 중립국으로 볼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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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설명을 드리려면 민감한 정치 이야기를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간단히 말씀 드렸습니다. 이 내용은 신앙의 깊은 내면 때문에 시작이 되었으나 그 대화의 겉 내용은 한반도 내부의 정치 세력과 주변 4 강을 설명해야 하는데 이런 설명은 훗날 이 노선이 환란 가운데서도 신앙만으로 나가려 할 때 친미파나 반미파로 박해 받을 소지가 있어 세상 이야기는 최대한 절제하는 편입니다. 앞에서 설명한 근거는 된장 독인지 정화조인지를 설명하는데 그 정황 한 두 가지 정도를 설명한 정도입니다.
: 1. 천안함에 대한 견해가 50:50으로 극명하게 갈린다고 하시는 것은
: 지나친 사실 호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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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나라는 죽어도 평양 편을 드는 이들이 3분의 1 정도, 평양이라면 죽어도 싫어 하는 편이 3분의 1 정도, 그리고 나머지 3분의 1이 이 쪽에 갔다 저 쪽에 갔다 하면서 최종 지지수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천안함의 증거가 이렇게 나왔는데도 3분의 1은 믿지 않는다는 바로 그 3분의 1이 무조건 좌파입니다. 그리고 광주나 제주 사태의 대규모 학살이 있었다고 해도 평양의 지령에 의한 자작극이라고 믿는 이들도 3분의 1은 될 것입니다. 이들이 우파들입니다. 50:50이라는 것은 좌파와 우파를 호적에 따라 분류할 수 있는 그런 성씨 파악 기준이 아니라, 사회적 현상에 대한 양파의 분단과 그 분단의 세력이 서로 팽팽하다는 것을 쉽게 설명한 것입니다.
: 그리고 중립이라 하면 말 그대로 어느 한편에도
: 속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하는데 보수와 진보로 갈린다고 해서 그 나라를
: 중립국으로 규정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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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모든 나라, 역사의 모든 사회, 이 세상에 있는 그 어떤 단체도 그 안에는 좀 더 앞으로 나가자는 주장과 그냥 그대로 살자는 주장이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구 소련의 철의 장막 안에서도 강온파로 표현 되는 진보와 수구는 있었으며 미국에도 매파 비둘기파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를 두고 말한다면 미국과 소련과 중국과 일본이라는 4 강들의 내부 강온, 매와 비둘기, 진보와 보수 그룹들은 명백하게 자립의 힘을 가진 주체들의 내부 분열 또는 내부 구성 요소에 그치지만, 그들 4 강의 한 가운데 들어 있는 우리 나라의 내부 좌우, 진보 보수, 친북 반북의 세력 다툼은 이 나라가 4 강 중에 어디에 붙을 것인지를 결정하는 속국의 문제이니
이 문제에 따라 한반도는 과거 수천 년 동안 친중국 또는 중국의 속국으로 살았고, 반일 또는 항일의 첨병 노릇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구한 말에 이르러 일본이 조선을 중국과 별개의 자주 독립국으로 부추겼고 잠시 그 것이 가능한 줄 알고 조선이 제국으로 조선의 왕이 황제로 행세했는데 알고 보니 일본이 삼키는 단계였을 뿐입니다. 이후 한반도는 일본의 속국 일본에 의지해야 하는 친일국이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한반도 내에는 친일 친중 또는 반일 반중 등 별별 복잡한 세력들이 있었고 구호도 나왔으나 우리 나라 자체는 수천 년 동안 중국에 섰고 구한 말 이후 수십 년은 일본에 섰으므로 중립국의 개념이 없고 좌우에 있는 강대국을 차례로 섬기고 살았습니다. 해방 후에는 미국과 소련이 남북을 나누어 그렇게 했고 중국과 일본은 각각 미국과 소련에 붙은 조사 역할이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다시 수십 년이 흘러 온 현 상황에서는 중국과 미국이 한반도를 둘러 싼 양대 강국이 되고 소련과 일본이 애매하게 양 쪽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위스와 같은 나라는 주변 열강들 틈에서 온 나라가 하나가 되어 중립국이라는 정치 외교학 교과서상의 중립국에서 생존의 길을 찾았습니다. 우리 나라는 내부적으로 강온이 있고 좌우가 있을지라도 대외적으로 열강들 속에서 생존의 길을 찾고자 외교적 중립국을 노력한다면 스위스와 같은 상황으로 갈 수가 있는데 우리가 스위스와 다른 것은 우리 특유의 내부 분열, 그런 분열의 내면에 흐르는 좁디 좁은 속 때문에 외부를 상대로 정치 외교를 제대로 할 수가 없습니다. 유구한 역사를 통해 식민지 또는 준식민지로 살아 온 식민지 민족의 노예 근성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는 4 강의 목전에 제대로 된 자립은 우리 내부의 역량 부족으로 불가능하고 그 대신 4 강의 부침과 역학 관계에 따라 어떤 때는 원치 아니해도 중국의 속국이었고, 그 후는 일본의 속국이었고, 그 후는 미소로 양분 되어 속국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북 쪽은 시간 문제이지 누가 보더라도 국가의 의미가 사라 진 집단으로 전락했고, 이제 한반도의 대표 국가는 남한만 가지고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에서 북 쪽의 집단과 남한 내 친북 절반을 손에 쥔 중국과 남한 내 과거 전부와 최근 절반의 지지를 받고 있는 미국이 양대 세력으로 한반도에서 일전일퇴를 거듭하고 있고, 소련과 일본은 그 틈을 노리며 언제든지 과거의 위치를 노리고 있습니다.
현재 남한이 실제로 소수만 친북 친중이고 남한의 절대 다수가 친미라면 이 나라는 중립국으로 갈 여지도 없고 실익도 없으므로 과거와 같이 남한은 미국적 나라입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절반은 좌파 친북 친중적이므로 이미 지난 10 년의 정권 하에 중립국이 아니고는 또는 중국의 속국이 아니고는 일어 날 수 없는 일은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일어 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통 통신이 어려웠던 고대 사회였다면 벌써 빠르고 힘 있는 쪽이 한반도를 순식간에 다 먹고 변방 속국으로 만들었을 것인데 현대 사회는 눈에 보이는 국경선과 외면적 지배권을 강화하는 쪽으로 나가지 않기 때문에 한반도는 과거형 중립국이라는 표시도 또 과거형 식민지화도 일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일어 날 가능성도 없습니다. 그러나 내용이 문제가 되는 세상입니다. 실제 한반도의 내용은 한반도 스스로 자립은 불가능합니다. 과거는 굶어 죽던 나라였기 때문에 미국에 붙어서 오늘의 세계 강국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미중 사이에서는 그리고 소일이 지켜 보는 한반도 내에서는 그들 4 강 앞에서는 이 나라는 순수한 의미의 독립이란 불가능합니다.
그렇다면 현재 상황은? 좌파 정권 10 년간 반미 투쟁을 철저히 했습니다. 현재 정권은 반미 투쟁을 접고 복원에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렇다고 한반도가 친중을 넘어 서서 중국의 속국화로 나가는 문제가 생기면 일본과 미국이 만만히 그냥 두고 볼 수가 없고 또 이 나라 내에는 친미 친일의 우파가 분명하게 아직까지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미국과 일본에 연결이 되어 중국에게 전부 다 넘어 가도록 두고 보지는 않습니다. 현재 20여 년 세월의 한반도는 간판만 걸지 않았지, 내용적으로는 친미와 친중이 함께 있고, 친일과 친소가 함께 있으며, 반미와 반중이 함께 있고, 반일과 반소가 함께 있습니다. 그 전체 판도는 한 쪽이 상대를 제압할 정도가 아니라 늘 중간에서 망설이는 정도입니다. 천안함 한 방에 중도 3분의 1이 반중으로 돌아 섰으나 전쟁이 날지 모른다는 위협감에 그 3분의 1이 금방 친중으로 돌아 서 버렸습니다.
소련 안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 져도 그들은 한반도에 관한 한 한반도의 점령군의 위치에서 벗어 나지 않고, 미국 안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 져도 그들이 한반도를 중국과 소련과 일본을 견제하는 전략 요충지로 지켜 보는 그 시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 내의 구성원들이 친중이면 이 나라는 수천 년 중국의 속국 상태로 가는 것이고, 우리 나라 내의 구성원들이 친미로 대세를 잡으면 해방 후 미국 지배 하의 발전을 또 기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처럼 4 강의 한 가운데 서서 어느 한 쪽으로 확실하게 붙지 않고 어정쩡하게 있으면 우리 나라의 의지와 상관 없이 우리는 세계 4 강의 한 가운데 선 중간 위치적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 선진국의 어느 나라나 국민들의 정치적 성향은 보수나 진보, 중도층으로 나뉘게
: 마련이며, 정치제도가 발전한 대다수 선진국들은 양당제가 확립 되어 있습니다.
: 공화당 민주당이 자리 잡고 있는 미국과 보수당과 노동당이 자리 잡고 있는
: 영국을 중립국이라고는 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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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합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 2. 90년대 이후 여야 정권교체를 가지고 한국을 중립국으로 규정하는 것도
: 옳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최근 민주당 하토야마 총리가 당선된 일본도
: 중립국으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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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설명 드렸습니다. 한국의 여야가 바뀐다 해도 분열한 보수 정당 두 개의 여야 정권 교체는 우파의 내부 문제에 그칩니다. 지난 대선에서 좌파가 승리했다 해도 좌파 내의 두 정당이 여야를 바꾸었다면 그 것은 좌파 내부의 문제에 그칩니다. 4 강의 내부는 이런 상황입니다. 한반도는 내부에 좌우가 나뉘어 있습니다. 한반도 내부는 좌우를 사실 알지도 못하면서 노예근성에서 비롯 된 그런 무늬만 좌우를 가진 그런 좌우입니다. 좌우가 팽팽하게 균형을 갖고 있는데 그 주변이 4 강으로 확실하게 둘러 싸여 있다면 이 상황은 중립, 중간, 어중간, 어정쩡, 애매모호,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는, 박쥐와 같은 신세이니 이를 정치개론 교과서에는 국가의 주권 행사가 국제법상 인정을 받지 않았으므로 중립국에 해당 되지 않는다 하는데 그런 학문이나 외교 수사를 떠나 내용적으로는 그냥 중립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홈, 이 노선의 시각이 사실 그렇습니다.
가끔 사회 일반에서 사용하는 단어나 용어를 고의로 피하는 경우 또는 반대로 사용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 노선의 성향이니 그냥 그렇다고 알고 계실 문제로 생각합니다. 이 대화는 정치 외교학 개론의 학문적 토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일 도저히 말이 되지 않는다 싶으시면 그냥 이 노선의 수준이 좀 낮아서 그렇다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일반 사회의 '정치 외교학'의 상식에서 국제법이란 그냥 강대국이 약소국을 집어 먹을 때에 분위기를 좋게 하고 체면을 세우기 위해 만들어 놓은 것이며 최소한의 '법'이 법으로 존재할 수 있는 기본 요소조차 갖추지 못하였으니 사실 국제법이란 실제 존재를 한다고 봐야 하느냐는 근본적 의문이 제기가 되고 있습니다.
: 3. 한반도 주변 4대 강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이 한반도 통일 문제에 깊숙히
: 관여 하고 있는 것은 사실 이지만, 그것으로 한국을 중립국이라고 말 하는 것도
: 옳지 않습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사실상 중국,러시아,북한 북방 삼각
: 동맹 세력과 남한,일본,미국 남방 삼각 동맹 세력이 형성되어 대립하게 되는데
: 교전 상태에 있어서 중립국이라는 것도 2차 세계대전의 예에서도 보듯이
: 연합국이나 나치 중 어느 한 쪽에도 소속되지 않았던 스위스나 스페인, 포르투칼
: 같은 나라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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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친미국가인가? 북한이 친소 친중이 되어 남한과 대결을 하고 있는가? 이런 문제가 심각했을 때만 해도 위 글의 지적은 거의 다 이해가 됩니다. 지금은 북한이 이미 국가로서 의미는 없다 할 정도입니다. 지금 남한이 미국과 동맹이 되어 중공군과 소련군과 목숨을 걸고 6.25처럼 싸울 것인가? 현재 남한 내에 절반으로 각오를 해야 하는 내부 좌파가 눈을 뜨고 지켜 보고 있고 그들이 여차 하면 바로 내부에서 들고 일어 날 상황입니다. 그냥 명분과 힘의 상호 작용에 의하여 변형 될 중립국의 상황에서 발생하는 전쟁이 됩니다.
6.25 때는 전쟁이 났으니 온 백성이 죽기 살기로 싸웠고 내부에서 북 쪽을 두둔하는 발언을 했다가는 현장 즉결 처분을 했던 정도입니다. 이제는 이런 개념과 상황이 사라 진 시대입니다. 삼각연맹의 두 세력이 한반도에서 충돌한다는 것은 해외 뉴스에서 해설가들이 쉽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이고, 실제로 한반도 내의 충돌은 한반도 내의 한 민족 내부의 양 측입니다. 이 양 측이 외부에 있는 자기 측 강대국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문제입니다. 이 두 세력이 한반도 안에 언어와 문화와 역사와 생활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이 나라는 중립국입니다.
그냥 이 홈의 시각이라고 봐 주셨으면.
백목사님 예언에 대하여.
쉬운문답 게시판에 올려 졌고, 글쓴 분의 부탁으로 이동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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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나(앞날을 알수있는) 방언이 아직도 실제 존재한다고 믿으나,
가짜 예언과 방언이 너무 많아서, 예언 방언이야기가 들리면 자연스럽게
무시하게되고 가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총공회 삼분론이 바른교리이나
역사적으로 이단들이 삼분론을 많이 믿었고,현재에도 알미니안들이나
은사주의자들이 삼분론을 많이 믿으니, 총공회의 바른 삼분론 교리가
가리워 지는것 같은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의 병고침의 역사나 예언을 보면서, 진정 하나님의 역사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백목사님 예언에 대한 질문입니다.
1. 1942년 3월 6일에 예언을 받으셨다 했는데, 그날 받은 예언의 내용을
그 당시에 적은 내용이 현재에도 남아 있습니까? 그대로 남아있다면
메모로 기록해둔 날짜는 정확하게, 아니면 대충이라도 언제 메모로
남겨두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2. 4년후 일본이 망하게 된다하면, 정확히 계산하면 1946년 8월이 해방되어야
하는데, 1년정도 차이나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3. 오늘 선거결과가 나왔는데, 백목사님의 중립국 예언과 연결하여 해석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중립국의 상황입니까?
조선반도가 중립국이 된다했는데,조선반도면 북한도 포함이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남한만 중립국인것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4. 기록으로 남겨두지 않은 다른 예언들도 있나요?
5. 백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은 예언은 모두 그대로 이루어졌나요?
너무 분석적으로 접근한것 같지만, 정확하게 아는것이 신앙에 도움이 될것같아
질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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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문답 게시판에 올려 졌고, 글쓴 분의 부탁으로 이동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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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이나(앞날을 알수있는) 방언이 아직도 실제 존재한다고 믿으나,
가짜 예언과 방언이 너무 많아서, 예언 방언이야기가 들리면 자연스럽게
무시하게되고 가짜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총공회 삼분론이 바른교리이나
역사적으로 이단들이 삼분론을 많이 믿었고,현재에도 알미니안들이나
은사주의자들이 삼분론을 많이 믿으니, 총공회의 바른 삼분론 교리가
가리워 지는것 같은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백영희목사님의 병고침의 역사나 예언을 보면서, 진정 하나님의 역사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백목사님 예언에 대한 질문입니다.
1. 1942년 3월 6일에 예언을 받으셨다 했는데, 그날 받은 예언의 내용을
그 당시에 적은 내용이 현재에도 남아 있습니까? 그대로 남아있다면
메모로 기록해둔 날짜는 정확하게, 아니면 대충이라도 언제 메모로
남겨두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2. 4년후 일본이 망하게 된다하면, 정확히 계산하면 1946년 8월이 해방되어야
하는데, 1년정도 차이나는 것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3. 오늘 선거결과가 나왔는데, 백목사님의 중립국 예언과 연결하여 해석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이 중립국의 상황입니까?
조선반도가 중립국이 된다했는데,조선반도면 북한도 포함이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남한만 중립국인것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4. 기록으로 남겨두지 않은 다른 예언들도 있나요?
5. 백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은 예언은 모두 그대로 이루어졌나요?
너무 분석적으로 접근한것 같지만, 정확하게 아는것이 신앙에 도움이 될것같아
질문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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