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의 교회 표시 - 그 폐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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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교회 표시 - 그 폐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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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주님과 복음의 이름 앞에


교회가 차량에 '한국 교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다니려 하면

그 간판을 보고 그 차량을 지켜 보는 모든 도로의 사람들에게 교회의 덕을 끼쳐야 하는데

교회의 차량을 운전하는 분들 중에는 그런 사명에 눌려 긴장하고 운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교회 차량 기사들의 신앙과 행동 수준이 불신자들에게 손가락질을 받는 경우가 많으므로

교회 차량에 교회 이름을 걸고라도 주님과 복음과 그 교회에 욕을 돌리지 않을 정도의

기사들에 의하여 운행이 될 수 있다면 교회 이름을 차량에 붙여도 되고 붙이는 것도 좋으나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면 미리 알아서 숨어 지내는 겸손과 두려움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 또한 평소 교회라는 곳은


세상 장사나 단체가 자기 속은 상관 없이 남에게 자기 소개와 선전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교회는 자기 속을 고쳐서 깨끗하게 거룩하게 실력 있게 만드는 데에만 주력해야 하지

외부에 홍보와 선전을 해서 남들에게 알아 주도록 설득하는 것은 교회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배당 건물은 그 예배당의 소속 교회와 위치와 건물의 구별을 할 정도면 족하고

교회 차량은 그 차량을 사용하는 교인들끼리만 확인할 수 있는 정도에서 그쳐야 할 것인데

혹시 대형 교회가 교인들을 서로 확인할 수 없는 경우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어떤 이유에서든


교회들끼리도 서로 자기 교회를 오라고 세상 기업들이 고객을 유치하는 그 방법 그대로

마치 학원처럼 무슨 술집처럼 모두가 써 붙이고 선전하고 교인을 유치하는 태도와 자세는

복음에 가깝지 않고 세상 업소에 가까운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것 하나도 교회가 세상을 따라 베끼고 본받고 기법들을 도입하는 데 정신이 없으니

교회와 세상을 왜 구별해야 하며 무엇이 다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학원장과 소규모 교회가 무엇이 다른지를 모르겠고

대형 마트와 대형 교회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대학 강의와 건전한 교회들의 설교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건강 상품 파는 노인 사업 장사꾼과 박수 치며 밴드로 반주 맞추는 교회도 혼동스럽습니다.


통일교와 전도관과 이북의 평양 정권의 차이도 구별이 되지 않습니다.

교회가 교회인 것은 교회라는 이름이 붙기 때문에 교회가 되는 것은 아닌데

지금은 그러한 시대입니다.


>> 서부집사 님이 쓰신 내용 <<

:

: 추가로 차량에다가 교회이름으로 쓰지않는것도 이유가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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