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기준으로 먼저 자기를 살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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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기준으로 먼저 자기를 살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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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문자께서 바로 알고 계신 것


'서부교회서 목사 시무투표 당시 부정이 있었고...' 이 것은 바로 아셨고 사실입니다.

'부정표를 제외하고도 신임에 필요한 지지율에 부족...' 이 것도 사실이며 진실입니다.


2. 질문자 주장에 문제가 있는 것


'이런 주장은 정직하게 투표에 참여한 분들이 나서야지

불법을 저지른 자들이 주장하는 건 정말 민망하지 않습니까?'


북한은 북한이 옳다고 주장하고 남한은 남한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독도를 가지고 일본은 자기 것이라 하고 우리도 우리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정직한 쪽' '불법을 저지른 쪽'이라고 단정을 하기 전에

먼저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사실 관계가 확인이 되었을 때 그 때 판단해도 늦이 않습니다.


지금 질문자께서는 현 목사님을 무조건 지지하는 분들의 편을 들며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대 측에 발언권을 드린다면 그 분들은 질문자의 잘못에 대하여 할 말이 많을 것입니다.

이 곳은 차분하게 우리가 걸어 가면서 마주치는 많은 일들을 차분하게 살펴 보고 있습니다.

이 곳은 어느 편을 들기에 앞서 일단 모든 일을 공정하게 연구 자세로 살펴 보고 있습니다.


이 번에는 질문자께서 너무 잘못 판단하고 계시니 아예 질문자 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공(2)나 질문자 논리만 가지고 질문자와 그 쪽이 주장하신 말씀을 평가해 드리겠습니다.


서 목사님을 반대한 분들은 불법을 저질렀고 그 것은 전부 지도자가 시킨 일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서 목사님 측에도 문제가 있다면 서 목사님이 시킨 것이고 책임을 져야 하며

서 목사님 측에 있는 일부의 문제도 서 목사님 측 전부를 불법 단체로 만들 것입니다.


서 목사님 측의 사례를 거론하려면 한도 없이 많겠지만 우선 서 목사님은 담임 목사입니다.

서부교회 내의 교인이라면 반대를 했던 찬성을 했던 그 전부는 서 목사님의 교인들입니다.

목회자가 양심이 있다면 자기 목회 범위 내에서 발생한 모든 일을 다 책임을 져야 합니다.

서부교회 내에 1 명이라도 죄를 짓고 불법을 행했다면 서 목사님과 서부교회가 불법이니

반대 측의 행동이 불법이라면 그 반대 측은 말할 것도 없고 서 목사님이 불법 주범입니다.


물론 서 목사님은 그들이 시키는 대로 순종하지 않았다고 하겠지요?

그렇다면 반대 측에서는 그 지도자가 시키면 100 % 찬성을 하고 무조건 따른다고 봅니까?

그 반대 측에 있다가 지금 서 목사님 측으로 돌아 선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반대 측이 지도자 말 한 마디에 무조건 움직이는 분들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비판을 하든 연구를 하든

내게는 후하고 상대에게는 박하면 기독교가 아니라 불신자이며 하나님 없는 사람입니다.

내게는 박하고 상대에게는 후해야 기독교이며 바로 믿으려고 애쓰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최소한 상대에게나 자기에게나 꼭 같이 공정해야 하는데 이것을 양심이라고 합니다.


최소한 질문자께서 반대 측이라고 비판하는 분들은 아직까지 서 목사님 측을 비판할 때

서 목사님이 시키면 불법이라도 무조건 다 한다고 그렇게 비판하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래도 본 것을 말하고 또 들은 것은 들은 정도로 짐작하는 것으로 그쳤습니다.

그런데 서 목사님 측에서는 속으로 짐작을 하면 그 것이 사실로 처리하고 나가고 있습니다.

이 것은 심지어 사이비나 이단으로 나갈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자가 좀 심하게 표현했다면 어느 부분이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 주시면

사과를 하든지 아니면 더 살펴 보든지 아니면 다시 한 번 설명을 하든지 하겠습니다.


3. 그리고 상대 측에 대한 표현을 조심해야 합니다.


주로 서 목사님 측은 불법으로 예배당을 점령한 상태여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과격합니다.

마치 평양이 북한을 불법으로 점령하고 유지하려니까 말마다 너무 과격한 것과 같습니다.

죄를 지으면 조급하고 양심에 떳떳하지 않으면 자신을 가루기 위해 과격해 지는 법입니다.


'이 분들의 우두머리 되시는 분이...'

질문자께서 지지하는 분들과 질문자께서 이렇게 상대방을 표현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서 목사님을 상대방 측의 우두머리로 불러 달라고 요청을 하는 꼴이 됩니다.

서로 사석에서야 뭐라고 부르든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여기는 불신자도 들어 오는 곳인데

여기에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우두머리'라는 표현을 할 정도면 상대방이 이단이거나

아니면 현재 사회 전체가 인정할 만한 범죄인 정도라야 할 것 같습니다.


'명문 이화 법대 출신이 아닌지요...'

서 목사님을 반대하는 분들의 지도자는 법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최소한 사회 상식은 아는데

서 목사님은 영문학과 세상 신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법도 상식도 없는 것이 아니냐 하고

만일 반대 측에서 반론을 한다면, 아마 서 목사님 측에서 할 말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아하.. 소돔 고모라 같은 신촌 일대에서 자신의 순결을 지키느라 전공에 소홀하셨었다면'

그 정도로 사회 환경까지 염려하셨다면 질문자 말씀대로 그 분은 신앙과 세상이 깨끗하나

서 목사님은 서부교회에 부임하기 전에 시무했던 청량리 창기 촌에서 물든 창기 신앙으로

서부교회를 오염시켰다고 그 반대 측이 단번에 반박을 할 것 같은데

만일 그런 표현이 그 반대 측에서 나온다면 답변자로서는 그 말이 맞다고 할 것 같습니다.

서 목사님의 신앙은 우리 공회 표현으로 창기 신앙이라고 합니다.

노선의 지조도 소속의 정조도 없는 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앙에 지조 정조를 잃으면

우리 노선에서는 상식적으로 아는 것처럼 세상 육체적으로도 지조와 정조를 잃게 됩니다.

서 목사님이야 개인 인품과 가족 내력이 깨끗한 분이어서 육체적 범죄는 없다고 생각하나

서 목사님을 따르는 측의 육체적 세상적 탈선과 이성 범죄야 그 쪽이 다 아는 정도입니다.


질문자께서는

그래도 서 목사님을 지지하는 분들 중에서는 양식이 있고 매사 연구적 자세를 가지셨는데

질문자 정도의 교인까지도 발언이 이렇게 나오는 것을 보며 서파의 앞 날이 비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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