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전념에 나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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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전념에 나가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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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주와 복음을 위해 자기와 가정과 소유와 평생을 다 바친다고 약속한 직입니다. 목회자의 자기 약속에 따라 언제 어떤 식으로 왜 겸업을 하는지 설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바울이 돈을 번 것은 가족이 먹고 살고 공부할 돈을 마련하고 노후 때문에 번 것이 아니라

교회와 어린 교인들에게 경제적으로 짐을 덜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목회자가 교회의 운영비를 최소한으로 아끼되 그 운영비마저 목회자가 자기 손으로 보태기 위해서 돈을 번다면 그 것은 그 교회와 목회자가 여러 면을 생각하여 스스로 결정하면 되는 신앙의 자유에 속한 일입니다. 실제로 과거 적지 않은 의인들과 유명한 목회자들이 한 때 또는 오랜 시간을 세상에서 돈을 벌어 가며 목회를 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단, 그들이 그렇게 한 것은 신앙의 발전 단계에서 좀 더 주를 위한 걸음이 되고 좀 더 교인들의 신앙에 유익을 위해서 그렇게 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오늘 교계 상황에서 이 노선이 목회자의 세상 경제 활동을 금지하는 것은 무조건 지켜야 하는 원칙은 아닌데 마치 그런 것처럼 강조하는 이유는, 오늘 목회자들이 목회나 교회의 유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회자가 자신과 가족의 세상 생활을 좀 더 유리하게 하려고 목회를 희생 시키면서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경우가 있어 이런 것을 경계하는 것입니다. 약1장에서 두 마음을 품어 목회만 전념하겠다는 의지가 정해 지지 않는 상황을 금하는 것입니다.


목회 출발 전에 가졌던 좋은 조건의 직업을 목회 후에도 유지하는 경우, 목회를 하다가 괜찮은 기회가 올 때 그 기회를 챙기는 경우, 그런데 그렇게 다른 직업을 목회 후에도 붙들고 있는 이유가 앞에서 말한 그런 이유라면 목회자가 복음에만 전력하고 자신의 모든 생활은 주님께 맡기는 상황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목회자가 나는 처음부터 준비가 덜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점점 자라서 전업을 하기까지 과도기로 겸업을 하겠다고 한다면, 그리고 그 것은 그 목회자의 신앙과 교회 전체의 상황으로 볼 때 유익하겠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목회자의 두 직업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왜 다른 직업을 가졌는지 그 배경, 그 목적, 그 내용, 그렇게 하는 신앙의 내면이 문제입니다.


>> 침신대 님이 쓰신 내용 <<

:

: 목회자는 투잡을 하면 안됩니까?

: 사도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천막짓는일을 했다고 했습니다.
목회자
목회자는 투잡을 하면 안됩니까?

사도바울도 복음을 전하다가 천막짓는일을 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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