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과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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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과 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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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회의 교권 분쟁, 부산 공회의 노선 분열, 전체 공회의 재 통합에 대하여


이 홈의 소원은

서부교회와 부산 공회와 총공회 전체가 이 노선의 원래 원칙 하나만을 기준으로 삼고

그 원칙에 따라 누가 어떻게 불리하고 불편해도 원래 바른 길 그대로만 가는 것입니다.


이 홈의 처신은

이 노선의 원칙을 아주 버렸든 조금 변색시켰든 현실적으로 가능과 불가능한 부분이 있으니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한 부분부터 원상 회복이 되도록 처신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원은 너무 이상적이며 가야 할 단계가 많으므로 마음 속에만 넣어 두어야 할 것 같고

처신은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니 현재 누구든지 다 함께 노력할 행동을 생각해 본다면


서부교회 문제는


전체 공회의 최대 관심사가 되어 있는 서부교회 시무 투표 문제가 시급한데

2 층 교인들이 현재 완전 독립 상태로 오래 동안 평안하게 신앙 생활을 해 왔으므로

2 층 교인들끼리 전체 의사를 묻는 시무 투표를 실시하면 되는 것이고

4 층과는 2 층의 자체 시무 투표 실시와는 전혀 무관한 문제이니 별도 해결하면 됩니다.

즉 현재 2 층이 자체 투표를 하면 누구도 말릴 것 없고 개입할 필요가 없으니 하면 됩니다.

그리고 4 층은 이제 나뉘어 졌고 오래 되었으므로 4 층 자체적으로 하면 되는 일입니다.


시무 투표보다 더 중요하고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한 쪽이 개척하면 되는데

2 층과 4 층은 현재 어느 쪽이 먼저 개척하여 나가든 그렇게 하는 쪽이 향후 양심입니다.

누가 언제 개척을 해도 장애가 없습니다. 초기와 달리 지금은 세월이 이미 지났습니다.

4 층이 개척을 하면 정통성과 보수성에 향후 생명과 미래까지 다 가지게 될 것이고

2 층이 개척을 한다면 지난 날 잘못을 더 이상 계속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을 것이고

개척을 해야 정말 어떤 노선으로 가야 할지 제 길을 찾아 볼 기회라도 있을 것입니다.


현재까지 노선은 4 층이 옳고 2 층이 틀렸습니다.

김정일이 오늘 북한 통치를 포기한다면 그 것은 잘 하는 것이며 미래에는 평가 받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해 왔던 잘못은 그 것은 별도로 계산하거나 용서하거나 별개 사건입니다.

4 층은 그 출발 자체가 서부교회를 지키는 단체였으므로 무조건 개척을 말할 수는 없으나

현재까지 노력으로 볼 때 할 수 있는 충성을 다 했기 때문에 개척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부산공회 문제는


각 공회가 앞으로 내 놓은 원리와 원칙은 정확하게 같습니다.

스스로 대내외에 선언하고 발표하고 수 없이 외친 자기들의 그 논리 그대로 하면 됩니다.

부산공회의 재 통합이 늦어 지거나 불가능하게 돌아가는 것은 순전히 자기 모순입니다.


총공회 전체 문제는


서울공회는 이 노선을 버리고 일반 노선으로 가야 옳다고 단정을 한 분들이어서

근본 생각이 다른 분들과 무조건 합한다는 것은 피차 양심을 버리는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서울공회와 다른 공회들의 통합은 먼저 서로의 신앙이 어떤지 확인부터 해야 합니다.

같으면 방법론을 생각하면 되고 다르다면 서로를 위해 상대방이 회개하기를 기도해야 하지

무조건 합해 놓고 본다면 나뉜 것보다 더 큰 불행이 생길 것입니다. 전멸 재앙이 됩니다.


서울공회 외에는 다 이 노선을 바로 세워 나간다는 원칙은 같으나 방법만 다를 뿐이므로

방법만 다른 공회들끼리는 앞에 제안하신 분의 2 가지 문제를 의제로 삼을 수 있습니다.

또 그 2 개 사안 외에 더 쉽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양성원과 집회를 가장 쉽고 긴급하며 그리고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를 하는데

양성원은 교수의 색채와 권한이 너무 크기 때문에 좀 늦추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며

집회는 찬송가와 재독 문제로 쉽지 않을 것이므로 통합을 멀리 할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차라리 1 년이든 분기든 교역자 회의를 고정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적으로는 통합의 준비 모임으로 서로 가능한 사안을 두고 늘 대화할 수 있을 것이고

외부적으로는 통합 교역자 회의를 통해 가장 중요한 한 가지라도 합한 모습일 것입니다.

전체가 한 번 모여서 서로 원하는 내용이 있으면 그렇게 회의를 진행하고

생각이 다르거나 목소리가 높아질 수 있으면 다음으로 미루고 개별 회의를 하면 됩니다.

또 아직 내놓지 못할 자체 회의나 행정은 각 공회 별 회의에서 따로 진행하면 됩니다.


만의 하나라도 통합의 의지가 있다면

부담 없이 모인 회의를 통해 또 이왕 모여야 할 교역자 회의를 통해

자체적으로 필요한 회의는 자체적으로 하고 전체가 만날 일은 그렇게 하면 될 것입니다.

장소는 전국적으로 오가는 통행과 시설의 편리를 생각해서 대구 공회 장소가 좋을 것 같고

매월이면 부담이 있을 것이고 1 년이면 너무 멀고 분기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교역자들끼리만 모였으니 그 때는 공회 찬송을 사용해도 대구 공회에 상관이 없는 것이고

사회자가 개회 예배를 5 분에 마치는 것으로 하고 공회 별로 돌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총공회 전체 주소록을 만들거나

총공회 공통 사항만 뽑아 총공회 홈을 간단히 운영하며 누구 색채가 들어가지 않게 하고

그런 정도의 가장 간단하고 가능한 것을 중심으로 한 발씩 나간다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어느 공회나 어느 인물에게 유리 불리하지 않고 주도나 소외를 느끼지 않게 할 수 있으니.

어느 안건이든 다 내놓은 후에 모든 공회가 함께 동의하는 것만 가지고 의제로 의논하고

의논에서는 모든 공회가 함께 동의하고 좋아하는 부분부터 검토 결정 실행으로 나간다면

못할 일이 없고 못한다고 거부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 목사님 사후부터 지금까지 늘 부탁하고 부탁하고 부탁해 온 일입니다.
시무투표
목사님 시무투표를 왜 하는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시무투표를 안하는 교회가 있는지

안한다면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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