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소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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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소속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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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원칙적으로


결혼이 소속을 변경시키면 결혼이 중심이고 소속은 도구가 되는 것이며

소속이 결혼을 변경시키면 소속이 중심이고 결혼은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사상가는 사상에 맞는 결혼을 하지 결혼을 위해 사상을 바꾸지 않습니다.

진정한 불교가는 불교 교리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지 결혼하려고 중옷을 버리지 않습니다.

독립 운동가도, 민주 투사도, 기업가도, 그 어떤 사람이라도 제대로 된 사람은 그렇습니다.


보통

믿는 사람이 신앙 때문에 결혼을 낮춰 한다거나 미룬다거나 하면 주변에서 이단시 하는데

믿는 사람이 정말 믿는 사람답게 믿으려면 결혼 정도는 신앙에 따라 해야 정상일 것입니다.


2. 결혼과 신앙 소속


질문자와 상관 없이 그 누구든, 결혼과 신앙 소속을 두고 고민을 하고 있다면?

현재 그 사람에게 있어서 신앙이란 결혼보다 덜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결혼이 신앙보다 아직은 더 중요하니 당연히 결혼을 위해 신앙을 포기할 것입니다.

만일 교회에서 눈치를 줘서 결혼에 지장을 준다면 그 사람의 자유성을 침해한 것이 되나

한 편으로 주변 교인들은 신앙 지도 차원에서 신앙을 중심하라 말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신앙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지식과 결혼이 급한 현실을 사이에 두고

어느 것을 택할 것인지는 그 사람이 결정해야 하고 또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 상황에서 갈등하는 본인에게 주변에서는 현 신앙 수준과 자유성을 조심해야 합니다.


3. 이 노선은


강제로 끌 수가 없고 그렇게 되어서 안 되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지켜 보면 보는 것이지

신앙 노선이 다른 소속으로 옮기면서까지 결혼을 하게 된다면 이론적으로는 잘못입니다.


만일 현재 소속이 신앙으로 정말 옳다면 나의 소속으로 결정하는 조건에서 결혼을 하고

만일 소속을 하고 있지만 꼭 이 소속이라야 하는 이유가 없다면 그때는 자유로울 것이고

저 쪽 소속이 신앙으로 더 좋거나 장점이 있다 싶으면 결혼을 핑계 삼아 얼른 가야 합니다.


4. 사정에 따라


남자가 여자의 출산 후에는 밥을 할 수도 있는 것이며

남자가 직장이나 사업을 준비하는 과도기에 경제가 어려우면 여자가 보충할 수 있습니다.

당장에는 여자를 따라 가 주는 것이 나으나 언젠가 데려 올 수 있다고 생각이 되면

우선 따라 갔다가 다음 시기에 환경이 바뀌고 다시 원 위치를 할 수 있다는 예상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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