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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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곡의 백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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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2 00:00
영어소선집을 미국인이 보고서 질문한 내용이므로 아래 내용을 영어로 답변을 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되므로 정형인 집사님에게 의뢰하여 적접 영어로 백 목사님의 설교록과 아래 답변을 가지고 답변을 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그 미국인이 직접 읽을수 있을 것이니까요.
아니면 그 미국인과 정형인 집사님을 연결해 주는 것도 좋은 길이라고 봅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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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른다'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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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5:12 말씀에서 '모른다' 하신 단어의 해석은 마10:32-33에 있습니다. 마10장에서 믿는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복음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고난을 당할 때가 있는데 그 때를 두고 마10:31에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뒤에 32-33절에서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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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이 성구는 불신자들에게 주신 성구가 아니라 믿는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불신자는 원래 주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니 마10:32-33 말씀에 따라 주님을 부인할까 인정할까를 두고 염려하거나 그 결과에 대하여 달라 질 선택의 여지가 없고 믿는 우리를 반대하고 박해할 사람들입니다. 불신자는 애초부터 주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주님을 알고 주님을 전해야 할 사람들인데 세상을 살다 보면 주님과 그 말씀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 때 '사람 앞에서 주님을 시인하느냐' 아니면 '부인하느냐'는 문제가 닥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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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드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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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10:32-33 말씀의 가장 대표적인 실제 인물은 바로 베드로입니다. 믿는 사람이 세상의 환란과 어려움이 닥칠 때 마26:74'의 베드로처럼 자기가 손해를 볼까 싶어 주와 주의 말씀을 부인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믿은 후에 베드로처럼 주님을 부인했다고 지옥 갈 베드로가 되었다가 그 뒤에 회개했다고 천국 갈 베드로가 되는 식으로 천국 가는 기본 구원은 이랬다 저랬다 흔들리거나 바뀌지 않습니다. 한 번 중생 된 사람은 어떻게 가도 일단 천국은 가게 됩니다. 문제는 천국에 가게 될 성도가 믿은 이후에 말씀을 버렸던 그런 순간은 어떻게 되느냐는 것을 마25장과 마10장과 마26장이 각각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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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 되어 성도가 된 우리는 평생의 행동이 어떠 했든지 상관 없이 천국은 가게 되지만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될 때 베드로처럼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인격, 그 행동, 그 때의 그 두려움은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가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것은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신앙이니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게 된 것은 평소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들었는데도 미리 준비하지 않고 방심하다가 막상 일이 닥쳤을 때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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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이 베드로, 이 베드를 주님이 알지 못하시는가? 이름은 알고 사람도 알고 제자였다는 것도 다 알지만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그 베드로의 잘못 된 신앙과 행동은 주님과 상관이 없으니 그 때 그 베드로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의 그 행동 그 인격 그 삶은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 자기 자신은 한 번 구원을 받았으므로 평생 그 어떤 죄를 지어도 베드로 자체는 천국에 가게 되나 베드로가 천국에 갈 때 자기의 평생 삶 중에서 버리고 가야 할 부분은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순절 성령의 은혜를 받기 전에는 버려야 할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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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16:13 이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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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극단적인 예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16:16 이하에서 모든 제자들이 평소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심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도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주님이 누구신지 질문을 받을 때 11명 제자들은 주님이 그리스도라는 대답을 하지 못했으니 그들은 주님을 모르는 제자들이었으나, 베드로는 주님이 그리스도 구주심을 말씀했습니다. 그 순간의 베드로는 지혜있는 다섯 처녀 같은 신앙을 가졌고 그 순간의 다른 11명 제자들은 미련한 처녀 같은 신앙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도 그 순간에 또 방심하니까 22절에서 주님의 십자가를 가로 막고 나섰고 주님은 그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 가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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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믿는 사람, 그 한 사람이 어떤 때는 미련한 처녀와 같은 생활을 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지혜로운 처녀와 같은 생활을 할 때도 있으니, 평소 바로 준비하고 산 신앙과 그 신앙으로 생긴 우리의 인격과 행위는 그 만큼 지혜로운 다섯 처녀적인 신앙이니 우리가 천국에 갈 때 평생 지혜롭게 살았던 신앙은 모두 천국에 가져 갈 것이고 이 분량이 각각 다를 것이니 그 것이 천국의 차이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 현실에서 주님과 떨어져 말씀을 어기고 산 생활, 그 생활 때문에 형성 된 인격은 우리가 천국에 갈 때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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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마25:12에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하신 말씀은 믿는 사람 그 자체를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믿는 사람의 평생을 통해 주님이 버려야 할 부분, 주님을 부인하고 살았던 행동, 주님과 상관 없이 제 마음대로 살았던 그런 자신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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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님은 전지하신 하나님이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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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든 불신자든 상관 없이 그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 자체를 모른다 할 수 없는 분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주님이 직접 만들지 않은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당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모르지만 주님은 예배당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도 아지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행동만 알지만 주님은 그 중심 그 마음 속에 생각한 것까지도 다 아시는 분입니다. 따라서 주님이 모른다 하신 것은 믿는 사람의 숫자에 들지 않아서 안면이 없어 모른다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주님과 말씀을 떠나 산 그 때 그 사람은 주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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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믿는 사람은 믿은 이후 천국에 들어 갈 때까지 매 현실에서 주님을 부인할 수도 있고 주님을 모시고 고난을 즐겨 받을 수도 있는 두 길이 있기 때문에 마10장과 마25장에서 평소 신앙의 준비를 잘해서 어떤 고난과 어려움과 평생의 생활을 통해서라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 신앙으로 장성해 가고 승리로 영광을 마련해 가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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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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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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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명령 그대로 매 현실에서 실행한 것만큼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자기 신앙의 성공과 결실을 만들어 그 분량이 많아 져 갈 것이고, 평소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방심하고 잠든 신앙으로 살았다면 자기 신앙은 실제로 실패하고 내 버릴 부분이 많아 질 것입니다. 그래서 마5:19 말씀에 따라 평생 자기가 신앙 생활을 한 분량에 따라 천국을 가기는 가지만 천국에서 작다 일컬음을 받을 사람과 크다 일컬음을 받을 사람으로 나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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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가끔 '한 사람'을 그 한 사람의 평생과 전체를 말하지 않고 어느 한 순간의 사람, 그 사람 속의 잘못 된 부분'을 말씀하는 수도 있습니다. 롬7:15 이하에서 바울 한 사람 속에 '자기 아닌 자기'가 있어 두 자기의 싸움 때문에 고통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 성도는 평생 자기 속에 두 개의 자기가 있어 그 두 개의 자기가 매 현실에서 계속 투쟁하다가 어떤 때는 평소 죄 짓고 싶은 자기를 잘 이겨서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인정하여 승리하는 수도 있고, 어떤 때는 평소 쉽게 생각하고 방심하다가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해 버림으로 자기 속에 죄 짓고 싶어 하는 자기 아닌 자기가 자기 전체를 점령해서 자기는 죄를 짓고 그 현실을 통과하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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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5장의 열 처녀 비유는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다를 수 있고
: '이런 나'도 있고 '저런 나'도 있으며
: '나의 이 부분'도 있고 '나의 저 부분'도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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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6장의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가 행2:1 이하에서 성령을 받기 전에 죽었다면 베드로는 지옥을 가야 하는가? 마26장 이전에 베드로가 미리 죽었거나 행2:1 이후에 베드로가 죽었다면 천국을 가게 되는가? 우리가 천국을 가는 기본 구원이라는 것은 절대 완전의 단번 구원이니, 죄를 짓기 전에 죽었느냐 죄를 짓다가 회개할 기회가 없이 죽었느냐에 따라 천국 갈 사람이 지옥을 가고 또 지옥을 가게 된 사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그런 변동적 상대적 불완전한 구원이 아닙니다. 회개와 범죄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은 우리 믿는 사람의 천국 건설의 분량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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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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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미국인 교사에게 백 목사님 영어 소선집을 선물했습니다. 남침례교 출신이어서 보수 신앙을 가진 분이고 말씀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아는 분입니다. 소선집 5권을 읽었다면서 그 중에 마태복음 25장 설교인 '기름준비' 말씀을 통해 평소 자기가 너무 잘 알고 은혜를 받던 목사님이 큰 죄를 지은 적이 있는데 그런 분은 지옥을 가는지를 두고 고민을 해 왔으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교리를 통해 해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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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서 마25:12에서 "But he answered, 'Truly I say to you, I do not know you.' 이 부분을 꼭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미련한 다섯 처녀에게는 모른다고 한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미국인과 정형인 집사님을 연결해 주는 것도 좋은 길이라고 봅니다.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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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른다'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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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5:12 말씀에서 '모른다' 하신 단어의 해석은 마10:32-33에 있습니다. 마10장에서 믿는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복음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고난을 당할 때가 있는데 그 때를 두고 마10:31에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 뒤에 32-33절에서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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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이 성구는 불신자들에게 주신 성구가 아니라 믿는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불신자는 원래 주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니 마10:32-33 말씀에 따라 주님을 부인할까 인정할까를 두고 염려하거나 그 결과에 대하여 달라 질 선택의 여지가 없고 믿는 우리를 반대하고 박해할 사람들입니다. 불신자는 애초부터 주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믿는 사람들은 주님을 알고 주님을 전해야 할 사람들인데 세상을 살다 보면 주님과 그 말씀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 때 '사람 앞에서 주님을 시인하느냐' 아니면 '부인하느냐'는 문제가 닥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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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베드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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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10:32-33 말씀의 가장 대표적인 실제 인물은 바로 베드로입니다. 믿는 사람이 세상의 환란과 어려움이 닥칠 때 마26:74'의 베드로처럼 자기가 손해를 볼까 싶어 주와 주의 말씀을 부인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믿은 후에 베드로처럼 주님을 부인했다고 지옥 갈 베드로가 되었다가 그 뒤에 회개했다고 천국 갈 베드로가 되는 식으로 천국 가는 기본 구원은 이랬다 저랬다 흔들리거나 바뀌지 않습니다. 한 번 중생 된 사람은 어떻게 가도 일단 천국은 가게 됩니다. 문제는 천국에 가게 될 성도가 믿은 이후에 말씀을 버렸던 그런 순간은 어떻게 되느냐는 것을 마25장과 마10장과 마26장이 각각 가르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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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생 되어 성도가 된 우리는 평생의 행동이 어떠 했든지 상관 없이 천국은 가게 되지만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될 때 베드로처럼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인격, 그 행동, 그 때의 그 두려움은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베드로가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것은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신앙이니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하게 된 것은 평소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들었는데도 미리 준비하지 않고 방심하다가 막상 일이 닥쳤을 때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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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이 베드로, 이 베드를 주님이 알지 못하시는가? 이름은 알고 사람도 알고 제자였다는 것도 다 알지만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그 베드로의 잘못 된 신앙과 행동은 주님과 상관이 없으니 그 때 그 베드로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의 그 행동 그 인격 그 삶은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베드로 자기 자신은 한 번 구원을 받았으므로 평생 그 어떤 죄를 지어도 베드로 자체는 천국에 가게 되나 베드로가 천국에 갈 때 자기의 평생 삶 중에서 버리고 가야 할 부분은 적지 않았습니다. 특히 오순절 성령의 은혜를 받기 전에는 버려야 할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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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16:13 이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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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극단적인 예가 나옵니다. 마태복음 16:16 이하에서 모든 제자들이 평소에 예수님이 어떤 분이심을 제대로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도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주님이 누구신지 질문을 받을 때 11명 제자들은 주님이 그리스도라는 대답을 하지 못했으니 그들은 주님을 모르는 제자들이었으나, 베드로는 주님이 그리스도 구주심을 말씀했습니다. 그 순간의 베드로는 지혜있는 다섯 처녀 같은 신앙을 가졌고 그 순간의 다른 11명 제자들은 미련한 처녀 같은 신앙이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도 그 순간에 또 방심하니까 22절에서 주님의 십자가를 가로 막고 나섰고 주님은 그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 가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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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믿는 사람, 그 한 사람이 어떤 때는 미련한 처녀와 같은 생활을 할 때도 있고 어떤 때는 지혜로운 처녀와 같은 생활을 할 때도 있으니, 평소 바로 준비하고 산 신앙과 그 신앙으로 생긴 우리의 인격과 행위는 그 만큼 지혜로운 다섯 처녀적인 신앙이니 우리가 천국에 갈 때 평생 지혜롭게 살았던 신앙은 모두 천국에 가져 갈 것이고 이 분량이 각각 다를 것이니 그 것이 천국의 차이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 현실에서 주님과 떨어져 말씀을 어기고 산 생활, 그 생활 때문에 형성 된 인격은 우리가 천국에 갈 때 지옥에 버리고 가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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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마25:12에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 하신 말씀은 믿는 사람 그 자체를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니라 믿는 사람의 평생을 통해 주님이 버려야 할 부분, 주님을 부인하고 살았던 행동, 주님과 상관 없이 제 마음대로 살았던 그런 자신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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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주님은 전지하신 하나님이시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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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자든 불신자든 상관 없이 그 어떤 사람이라도 그 사람 자체를 모른다 할 수 없는 분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주님이 직접 만들지 않은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는 예배당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모르지만 주님은 예배당에 다니지 않는 사람이라도 아지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행동만 알지만 주님은 그 중심 그 마음 속에 생각한 것까지도 다 아시는 분입니다. 따라서 주님이 모른다 하신 것은 믿는 사람의 숫자에 들지 않아서 안면이 없어 모른다 하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주님과 말씀을 떠나 산 그 때 그 사람은 주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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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믿는 사람은 믿은 이후 천국에 들어 갈 때까지 매 현실에서 주님을 부인할 수도 있고 주님을 모시고 고난을 즐겨 받을 수도 있는 두 길이 있기 때문에 마10장과 마25장에서 평소 신앙의 준비를 잘해서 어떤 고난과 어려움과 평생의 생활을 통해서라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사람이 되어 신앙으로 장성해 가고 승리로 영광을 마련해 가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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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결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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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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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명령 그대로 매 현실에서 실행한 것만큼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자기 신앙의 성공과 결실을 만들어 그 분량이 많아 져 갈 것이고, 평소 미련한 다섯 처녀처럼 방심하고 잠든 신앙으로 살았다면 자기 신앙은 실제로 실패하고 내 버릴 부분이 많아 질 것입니다. 그래서 마5:19 말씀에 따라 평생 자기가 신앙 생활을 한 분량에 따라 천국을 가기는 가지만 천국에서 작다 일컬음을 받을 사람과 크다 일컬음을 받을 사람으로 나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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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가끔 '한 사람'을 그 한 사람의 평생과 전체를 말하지 않고 어느 한 순간의 사람, 그 사람 속의 잘못 된 부분'을 말씀하는 수도 있습니다. 롬7:15 이하에서 바울 한 사람 속에 '자기 아닌 자기'가 있어 두 자기의 싸움 때문에 고통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우리 성도는 평생 자기 속에 두 개의 자기가 있어 그 두 개의 자기가 매 현실에서 계속 투쟁하다가 어떤 때는 평소 죄 짓고 싶은 자기를 잘 이겨서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인정하여 승리하는 수도 있고, 어떤 때는 평소 쉽게 생각하고 방심하다가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해 버림으로 자기 속에 죄 짓고 싶어 하는 자기 아닌 자기가 자기 전체를 점령해서 자기는 죄를 짓고 그 현실을 통과하는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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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5장의 열 처녀 비유는
: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다를 수 있고
: '이런 나'도 있고 '저런 나'도 있으며
: '나의 이 부분'도 있고 '나의 저 부분'도 있음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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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26장의 십자가 앞에서 주님을 부인한 베드로가 행2:1 이하에서 성령을 받기 전에 죽었다면 베드로는 지옥을 가야 하는가? 마26장 이전에 베드로가 미리 죽었거나 행2:1 이후에 베드로가 죽었다면 천국을 가게 되는가? 우리가 천국을 가는 기본 구원이라는 것은 절대 완전의 단번 구원이니, 죄를 짓기 전에 죽었느냐 죄를 짓다가 회개할 기회가 없이 죽었느냐에 따라 천국 갈 사람이 지옥을 가고 또 지옥을 가게 된 사람이 천국을 가게 되는 그런 변동적 상대적 불완전한 구원이 아닙니다. 회개와 범죄에 따라 달라 지는 것은 우리 믿는 사람의 천국 건설의 분량에 관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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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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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료 미국인 교사에게 백 목사님 영어 소선집을 선물했습니다. 남침례교 출신이어서 보수 신앙을 가진 분이고 말씀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아는 분입니다. 소선집 5권을 읽었다면서 그 중에 마태복음 25장 설교인 '기름준비' 말씀을 통해 평소 자기가 너무 잘 알고 은혜를 받던 목사님이 큰 죄를 지은 적이 있는데 그런 분은 지옥을 가는지를 두고 고민을 해 왔으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교리를 통해 해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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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면서 마25:12에서 "But he answered, 'Truly I say to you, I do not know you.' 이 부분을 꼭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미련한 다섯 처녀에게는 모른다고 한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열처녀 비유에서 'I do not know you'
동료 미국인 교사에게 백 목사님 영어 소선집을 선물했습니다. 남침례교 출신이어서 보수 신앙을 가진 분이고 말씀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아는 분입니다. 소선집 5권을 읽었다면서 그 중에 마태복음 25장 설교인 '기름준비' 말씀을 통해 평소 자기가 너무 잘 알고 은혜를 받던 목사님이 큰 죄를 지은 적이 있는데 그런 분은 지옥을 가는지를 두고 고민을 해 왔으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교리를 통해 해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25:12에서 "But he answered, 'Truly I say to you, I do not know you.' 이 부분을 꼭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미련한 다섯 처녀에게는 모른다고 한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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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미국인 교사에게 백 목사님 영어 소선집을 선물했습니다. 남침례교 출신이어서 보수 신앙을 가진 분이고 말씀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아는 분입니다. 소선집 5권을 읽었다면서 그 중에 마태복음 25장 설교인 '기름준비' 말씀을 통해 평소 자기가 너무 잘 알고 은혜를 받던 목사님이 큰 죄를 지은 적이 있는데 그런 분은 지옥을 가는지를 두고 고민을 해 왔으나 기본구원과 건설구원 교리를 통해 해결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마25:12에서 "But he answered, 'Truly I say to you, I do not know you.' 이 부분을 꼭 알고 싶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이 미련한 다섯 처녀에게는 모른다고 한 부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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