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투표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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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투표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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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투표를 실시할 때마다 잡음이 있을 수 있고 교인과 목사님 간에와 또 교인 간에도 서먹서먹한 분위가 생길수도 있고 어색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히려 화친이 깨질수도 있을 것이고 괜히 긁어 부스럼을 내어 평지픙파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행하여 할 것에 화친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도 행하여야 겠지요.


시무투표는 자칫 역작용이 있을수 있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할수 있는 길이 된다고 봅니다. 시무투표의 효력은 한마디로 하면 다른 것 없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성경에도 사도행전에 제비를 뽑는 것이 나오는데 시무투표도 이와 유사한 것이 아닐는지요.


사실 시무투표를 실시하는데에는 좀 유쾌하지 못할수도 있고 좀 희생이 따를수 있고 안일한 것은 못된다고 할수있겠지요. 고통스럽기까지 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시무투표는 백 목사님이 영감받아 창설한 제도입니다. 백 목사님을 추종하는 후배들이라면 묵살할수 없는 제도라고 봅니다. 지금 서부교회도 시무투표는 중단한데서 실은 모든 교회의 문제가 생기고 발전이 없고 퇴보만 있다고 속화되는 원인이 있다고 봅니다.


시무투표는 일반 교회들이 엄두도 못내는, 우리 총공회의 용기있고 의로운 행동이라고 자부합니다. 일반교회들은 못하는 의로운 일을 우리 총공회는 할수 있으니 우리 진영을 하나님이 더 기쁘게 여기지 않을 까요. 이런 점에서 우리 공회는 다른 대형교회들보다 실력이 더 하며 오히려 일반 교회들에게 귀감이 되고 시무투표는 자랑거리가 되고 권장을 해도 되는 제도이며, 수준으로 본다면 질문자의 표현과는 달리 우리 공회가 선진국이라면 일반 대형교회들은 오히려 동남아수준이지요.


갖은 방법으로 하루 속히 교인수만 많이 불려서 대형교회화 되기 위주로 나가는 일반 교회들은 시무투표를 하기기 참 어려울 것입니다. 전도도, 교인수를 불리는 것도 부흥도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주님 위주로 하지 않고 얼마든지 교회 자체를 위해서, 자기 사욕의 달성을 위해서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은 다 불타버릴 것입니다.


양적 부흥위주로 나가는 교회들이 우리 공회의 아름다운 시무투표제도를 따라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일반교회는 모두가 인간위주의 화친이고 거룩은 비중을 적게 두어요. 화친과 거룩을 겸해야 하는데.


우리 총공회는, 시무투표를 잘 못 실시하여 역작용과 오작용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서도 거룩한 제도이기 때문에 좀 고통스럽더라도 하고 갑니다. 목사님이라면 누구인들 인간적 생각으로는, 자신이 평가받는 것이 부담이 안되겠으며 싫어하지 않을 수 있겠씁니까. 사람은 좀 고통스러위도 주님이 기뻐하신다면 이것이 바로 십자가이고 주님에게 상받은 것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 공회 안에서도 시무투표를 버린 교회들은 속화주의와 안일주의와 거룩 없는 화평만 쫓는 길에서 그런 행동이 나온 것일 것입니다.


다만 시무투표를 할 때에는 그 역작용을 없애려면 투표 참가자들은 심령이 깨끗한 상태에서 하여야 하고 사욕을 가지고 또 무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다보면 하나님의 뜻이 제대로 나타나지 않아서 교회에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스스로 조심해야 지요.


결론적으로 시무투표에 관한 한 우리 공회의 걸음은 일반교계에 비하여 더 깨끗한 것이며 선생인 위치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교회가 우리 공회를 따라와야 지요. 시무투표는 백 목사님이 발견한, 주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도가 됨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결국 시무투표는 투표하는 교인이나 투표를 받는 목사님이나 고통스러울수도 있을 것이나 이를 피하는 것은 안일주의 발상이요 이를 용기를 내어 하는 것은 십자가의 걸음이라고 여겨 집니다.


>> 집사 님이 쓰신 내용 <<

:

: 교회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시무투표의 장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점도 크지 않습니까?

: 시무투표가 조용하게 잘 실시된다면 실은 아주 적고 득이 아주 큰데

: 서로 생각이 다르니까 시무투표를 통해 감정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

: 서부교회가 20년째 표류하고 있는 것도 시무투표 때문이고

: 지금도 부산공회들은 시무투표를 하는 것 때문에 2년마다 몇 교회씩 큰 홍역을 치릅니다.

: 솔직히 총공회 교인들의 일반 수준이나 사회성에 대한 훈련 상태로 볼 때 아직 이릅니다.

:

: 민주주의가 제대로만 굴러간다면 그 사회의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하는데

: 어설피 선진국을 흉내내다가 망한 월남이나 남미를 본다면 생각해 볼 점이 있습니다.

: 국내 대형 교단들이 그런 면에서는 선진국이라면 우리 공회는 남미나 동남아 수준이 아닐찌

:

: 내일이 2년마다 하는 총공회 전국 교회의 시무투표날입니다.

: 또 몇 교회는 얼마나 소란스러워지겠습니까?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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