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또는 새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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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또는 새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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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말씀은 양식입니다. 보통 설교를 듣는 것이 양식을 먹는 것이라고 말하는데 좀 엄밀하게 말한다면 들은 말씀을 마음으로 자꾸 따져 보고 살펴 보고 비교해 봐야 양식을 입에 넣고 씹는 것이 됩니다. 한 번 듣고 지나 가버리면 아이들이 씹지 않고 단단한 것을 그냥 삼키는 것과 같아서 내 몸에서 뼈가 되고 살이 되지 못하고 그냥 밖으로 나가 버립니다.


말씀을 들을 때 알게 되고 느끼기도 하며 깨달아 진 것은 마치 입에 넣은 것과 같습니다. 한 설교에서 같은 말씀을 반복하면서 여러 모로 살피는 이유는 그 설교 시간에 그 말씀을 잘 씹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씹어야 소화가 되어 내 몸에서 피와 살이 될 완벽한 준비가 됩니다.


더 좋기는 설교가 끝난 뒤에 그 말씀을 가지고 내가 현실에서 실제 움직여야 그 말씀의 양식이 내 몸에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 입으로 들어 가는 음식과 내 몸의 활동이 균형을 잘 맞추면 건강해 지고, 만일 활동은 많은데 음식이 적으면 무리해서 엎어 지고, 만일 음식은 많이 먹는데 활동이 없으면 비만으로 어느 날 큰 일이 나는 것과 원리가 같습니다.


백 목사님 설교를 들어 보면 거의 모든 사람이 그 말씀에 은혜를 크게 받습니다. 말하자면 굉장히 영양가 있는 음식입니다. 그 음식을 말씀을 들을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계속 그 말씀을 머리 속에 넣고 늘 과제로 삼아 되 새기며 연구하며 비교하며 묵상을 해야 잘 기억도 되고 또 실제 실행에 나갈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실제 그 말씀대로 살게 되면 그 말씀은 내가 됩니다. 이렇게 자기화가 된 말씀은 기억 속에서는 잊을지 몰라도 자기의 본능화가 되고 무의식 속에 살아서 늘 필요할 때 사용 됩니다.


요약하면


평소 현실에서 몸은 자기 맡은 일을 하시되 마음은 말씀을 가지고 계속 묵상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현실에서 그 말씀이 실행을 하게 만듭니다. 묵상 혹은 새김질에서 그치면 지식으로만 남아 있게 되나 만일 그 말씀대로 실행을 하시게 되면 그 때부터는 그 말씀은 기억도 더 잘 되겠지만 혹 잊는다 해도 무의식 속에 남아 있어 자기 속에 자기가 되는데 이 단계가 신앙의 절정입니다.


>> 총공회 님이 쓰신 내용 <<

:

: 목사님

: 백목사님 설교를 재독 하면서

: 말씀에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 어떻게 해야 됩니까?

:

:

: 또 주일,새벽예배 등 받은 말씀을

: 직장생활하고 일하다 보면

: 깡그리 잊어버리고

: 예배드릴때 뿐입니다.

: 무슨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 작년에 예배드린 설교노트를 보면

: 참 그때는 은혜받아 기록하였는데

: 지금 다시 살펴보니, 무슨말인지 제가

: 읽어봐도 좀 어렵습니다.

:

: 받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이 생각나서

: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 현실에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재독
목사님

백목사님 설교를 재독 하면서

말씀에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또 주일,새벽예배 등 받은 말씀을

직장생활하고 일하다 보면

깡그리 잊어버리고

예배드릴때 뿐입니다.

무슨 문제가 있는것인지요?

작년에 예배드린 설교노트를 보면

참 그때는 은혜받아 기록하였는데

지금 다시 살펴보니, 무슨말인지 제가

읽어봐도 좀 어렵습니다.


받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현실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말씀이 생각나서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까?

현실에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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