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땀 흘리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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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땀 흘리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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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타락한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먹기 위해 얼굴에 땀이 흐르도록 일을 하게 했습니다. 죄의 결과를 통해 회개할 기회도 주고 또 근로를 통해 배우고 얻는 것이 많으며 죄를 짓는 기회를 줄이는 효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교인의 직업은 6 일간 땀 흘려 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정신 노동도 제대로 된 직업이라면 육체의 노동 못지 않게 힘 드는 것이며 다윗은 왕으로 다니엘은 총리로 평생을 살았으며 욥도 사장으로 살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고 땀 흘리지 않는 직업이라는 문제로 책망 받을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처음에는 다 어렵게 살았고 그런 환경에서 주님의 인도를 따라 갈 때 주시는 직업이나 직책이 예사롭지 않았던 경우입니다. 소위 일반 사람이 볼 때 좋은 직업을 주시면 굳이 마다 할 것은 없으나 우리의 기본 자세는 땀 흘려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2. 운동 선수의 경우


주변에서 운동에 소질이 있다며 직업이나 선수로 활동하려고 문의하는 학생이 있으면 극구 말리고 있습니다. 대개 먹고 노는 직업들은 전부 주일이 대목이기 때문입니다. 운동은 일반 근로보다 힘이 든다고 말하겠지만 운동이란 생산을 위한 근로가 아니라 먹고 노는 것에 절정이어서 죽자고 노는 직업이므로 아무리 힘이 들어도 건강 관리 이상의 것이므로 근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굳이 주일을 중심으로 살아야 하는 직업이나 환경은, 마치 놀이터를 두고 4차선 대로 가에서 놀겠다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3. 조혜연 씨의 경우


조혜연 씨의 소식은 정말 오랜 세월이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오랜 만에 듣는 기쁜 소식입니다. 뭐 어디 흠이 없다 할 만큼 칭찬하고 싶고 부러워 하고 싶은 사례입니다. 몇 년 전에도 같은 일로 뉴스가 있어서 찾아 봤는데 결국 알 수가 없었습니다. 합동신학교 계통의 교단 교회를 출석한다고 합니다. 그 교단이 자랑스럽고 그 한 소식 때문에 그 교단 전체가 큰 복을 받기에 부족이 없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박윤선 목사님이 고신에서 백 목사님의 뒤를 따라 쫓겨 나고 총신에서도 견딜 수 없어 결국 다시 나온 뒤에 작아도 정말 제대로 된 교단을 만들고 싶어서 시작한 교단입니다.


문제는 그런 소식이 하나에 그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그 분 한 분뿐일 리는 없겠지만 그 교단 그 교회에 교사나 공무원이나 기타 주일 시험을 쳐야 하는 자격증을 가진 교인들의 구성 비율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자가 그 쪽을 대충 아는데 다른 교단보다는 주일을 강조하고 있으나 대동소이했습니다. 몇 년 전에 주일 시험 때문에 국가적 제도를 결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잡은 적이 있었고 그 교단에 주일 문제의 중심에 선 지도자와 통화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너무 실망했습니다. 여기서 소개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조혜연 씨의 사례는 더 귀합니다.


위에서도 대충 정치적 분위기만 가지고 있는데 밑에서 이런 신앙을 지도한 가정이 있고 교회가 있고 또 그런 지도에 더하여 본인이 스스로 좋아서 단정하고 나가는 그 믿음이 귀합니다.


4. 바둑


그 쪽으로 타고 난 두뇌를 받아 가졌기 때문에 우리가 구구단을 외우는 것보다 그 분은 바둑을 읽는 것이 쉬우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나라 최고의 선수가 되었고 그래서 주일 문제를 한국교회에 제대로 한 번 가르 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말하면 바둑이란 생산적이지 않고 놀고 먹는 일입니다. 생산적인 직업을 가진 이들이 휴식이나 두뇌 회전의 방법으로 사용하는 면에서는 좋을 수 있으나 이 것이 평생의 직업이 된다면 조혜연 씨와 같은 경우 외의 일반인들에게는 무조건 말리고 싶고 있는 힘을 다해 만류하고 싶습니다.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지 말고 배 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지 말라는 사55:2 말씀도 기억합니다. 우리 성도는 비록 말씀 꼭 찍어서 금하느 정도가 아니라 해도 생산적이며 은혜로운 직업을 가지는 것이 신앙에 유익합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한다면 거의 모든 정신 노동은 다 금해야 할 상황인데 사실 정신 노동을 하는 이들은 직업을 두고 말한다면 엄청 나게 큰 손해를 본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거의 모든 선수가 다 그러하지만 당구나 복권 추첨 진행자나 술집 인테리어 업자... 같은 직업은 멀수록 좋을 듯 합니다.


>> 나그네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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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홈의 일반자료 게시판에,

: 조혜연씨의 주일성수에 대한 글을 접하면서,

: 젊은이가 참으로 귀한 신앙을 가진 것에 대해

: 대견하고, 우리나라 기독교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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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를 대하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 전혀 조혜연씨의 직업이나 신앙에 대한 판단이나 부정적인 의견이 아니라,

: 전부터 가져왔던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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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는데...

: 과연 아무 직업이나 열심히 일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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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면, 레저 스포츠나,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 그리고 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랄수 있고,

: 나중에 큰 상급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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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직업을 가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당연히 나쁜 직업은 제외하고. 세상에서 귀하게 여기는 직업중에서도 가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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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누구를 판단하거나,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사심없이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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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바둑
이 홈의 일반자료 게시판에,

조혜연씨의 주일성수에 대한 글을 접하면서,

젊은이가 참으로 귀한 신앙을 가진 것에 대해

대견하고, 우리나라 기독교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봅니다.


기사를 대하면서, 한편으로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전혀 조혜연씨의 직업이나 신앙에 대한 판단이나 부정적인 의견이 아니라,

전부터 가져왔던 의문입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하는데...

과연 아무 직업이나 열심히 일하면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인지...


예를 들면, 레저 스포츠나, 연예계에 종사하면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곳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 자랄수 있고,

나중에 큰 상급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장성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 직업을 가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히 나쁜 직업은 제외하고. 세상에서 귀하게 여기는 직업중에서도 가려야 하는 것은 아닌지...


어느 누구를 판단하거나, 공격하는 것이 아니고, 사심없이 질문드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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