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적'인 결혼, 성도의 결혼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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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적'인 결혼, 성도의 결혼관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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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이성에 대한 충동, 경제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절약, 남들의 시선... 이런 문제를 넘길 수만 있다면


믿는 사람의 결혼 자세는 '실무 결혼'입니다. 신앙 생활과 복음 운동에 충성할 때 어떤 사람이 나에게 실제, 실무적으로, 실용적으로 손해가 적을 것인가? 이 것이 상대를 찾는 최저선이라야 할 것입니다. 누가 내게 좀 더 유리할까? 이 것이 상대를 찾는 적정선일 것입니다. 누가 내게 가장 좋을가? 이 것이 우리의 목표치라야 할 것입니다.


양 쪽의 가정, 경제, 건강, 신앙, 성격 등 모든 면을 두루 고려해서 각자 자기에게 신앙 생활을 실무적 입장에서 볼 때 불리한 사람을 피하고 유리한 사람을 찾는 것이 바른 자세일 것입니다.


>> 청년 님이 쓰신 내용 <<

:

: 비록 이루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바람직한 신앙인의 자세를 가지려고 늘 소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결혼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끼리 결혼한다는 것만 차이가 있지 성도끼리의 결혼도 학벌을 보고 인물이나 직장을 보는 것은 안 믿는 사람들과 같다고 생각 됩니다. 물론 신앙도 보기는 하는데 참고 정도로만 보는 것 같습니다. 어떤 자세를 가져야 옳을까요?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하는 결혼
공회 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목회자께서 소개하는 여자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분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역장님과 주변에서 모두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하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이나 대략의 소개는 들었는데 회사 이력서 한 장에 적는 정도의 내용입니다.


오래 전부터 지켜 봐왔다면 신앙이나 성품, 교우 관계등을 자연스럽게 알았을 텐데 그것도 아닙니다. 신앙이 좋고 주변에서 좋게 본다는 정도입니다.


이런 정도만 소개 받고 선을 보게 된다면 공회 결혼은 1 시간 정도 한두 번을 선 본 다음에 가부를 결정하는 것이 보통이라는데 상대방을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한다는 것은 성급하거나 위험하지 않을까요?


서로가 잘 알도록 기회를 주면 사고가 나는 것도 주변에서 흔하게 아는 것이지만 현재 공회의 결혼 추진 과정은 너무 성급하고 무리한 것이 아닐지, 그런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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