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단계와 하나님의 은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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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단계와 하나님의 은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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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한계는 자기가 알 수 있습니다. 10등이 5등으로 올라 가는 문제는, 좀 어렵지만 가능성은 있는 것이나 노력을 해도 머리가 나빠서 꼴찌가 된 사람이 1등을 하는 것은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를 알고 자기로서 확실하게 절망에 있는 경우, 이런 경우에 우리가 할 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한 다음, 나머지는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바로 여기서 절망과 소망은 나뉩니다. 나로서 확실하게 안 될 것으로 생각하여 절망으로 단정해 버리면, 이 사람은 불신자입니다. 없는 가운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나로서는 100 % 절망이나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지 모르므로 하나님께 맡기는 것으로 끝을 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겼는데 끝까지 꼴찌로 끝이 났다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기로 작정을 하셨으니 우리는 그 것이 자기에게 가장 좋은 것이라고 단정하고 기쁨으로 그 결과를 받습니다. 이 것을 믿는 사람이라 합니다. 내가 생각한 대로 하나님이 움직여 주면 좋은 하나님이고 내가 안 된다고 생각할 때는 절망으로 끝을 낸다면? 바로 자기가 자기에게는 하나님입니다.


회개를 두고, 아무리 노력해도 정말 나로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그 불가능이 보이는 절벽 마지막까지는 걸어 가시고 더 이상 한 발도 내 디딜 수 없는 그 자리에서 불신자는 아래 쪽의 절망을 보나 우리는 그 곳이 바로 대속 때문에 내가 그 동안 평소 알고 가져 왔던 예수님의 대속 4 가지 중의 마지막 단계인 소망이라는 것을 이제 실제 내 것으로 만드는 순간입니다. 그 절벽 끝에서 주님께 다 맡기고 이후로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대로 맡기면 됩니다.


안 된다고 해도 인간이 아직도 해 볼 여지가 있다면 해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사람이 하는 단계입니다. 여기까지를 충성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또는 그 충성의 마지막 끝에서 만일 하나님께서 직접 역사하시기로 했다면 하나님이 움직입니다. 그 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그 곳에서부터 신앙의 진짜 건설은 시작이 됩니다.


>> ㅁㅍㅅㄱ 님이 쓰신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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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사죄해주신 것 중 하나가 절망이라 하여 소망을 그냥 단어 입력하듯이 머리에 입력만 하고 있지만 마음은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소망을 바라면 나중에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가 있나요?
절망과 소망
예수님께서 대속해주신 4가지로 나눌 수 있는 죄 중 하나가 절망에 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소망, 천국에서의 소망 등등으로 대속해주셨다는 것인데요.


제가 꿈꾸던 것이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큰 것은 아예 내가 꿈꿀게 아닌 비현실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작은 바람이 있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세상 것이구요. 하나님이 복 주시는 상황으로도 물론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었던 죄를 생각해보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주시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로요...)

회개는 물론 할 것입니다만 그게 시간이 지나버리면 별로 필요없는 것이라 하나님 뜻대로 지금부터 살면 자연히 제가 원했던 것은 사라질 것 같습니다.


모든 목표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 세상에서 단련하는 것인데,

그걸 떠나 예전부터 왜 내가 살아야 되나 회의심을 많이 느꼈었습니다.

그저 제가 생각했던 그거 하나 때문에 살 맘이 있었고 현재로서는 그걸 기대하는 것이 저의 원동력이며 나중에는 죽을 때까지 그게 원동력이 되겠지요.


그게 없으면 왜 살아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기대야 바울 같은 성도같은 삶을 원하지만 인류도 아닌 기독자라는 사람 중에서도 99.9999% 이상은 결국 인생을 더 삶으로 죄만 더 지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회개하고 살인죄(살인죄라면 마음으로도 10만번 더 지었을텝니다.) 하나 짓고 그냥 천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 마음을 정리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유일하게 즐기는거 그거 하나라도 있으면 나머지야 하나님 뜻대로 살든 기쁘게 주실 어떤 험한 현실을 살 수 있겠는데, 그것마져 없애버리면 개고생하면서 인생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예수님께서 사죄해주신 것 중 하나가 절망이라 하여 소망을 그냥 단어 입력하듯이 머리에 입력만 하고 있지만 마음은 아닙니다. 이렇게라도 소망을 바라면 나중에 진심으로 하나님께서 감동을 주실 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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