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은 보이지 않고, 결론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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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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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2 00:00
1. 세상 사리로
누가 먼저 손을 댔는지는 경찰이나 검사 눈에 보이지 않고 2주 진단서는 의사가 발부하여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질문자께서는 2주 폭행범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시 과정이 다 담겨 있는 동영상이 있거나 제 3자의 증언이 확실하면 몰라도 양 쪽 당사자끼리 서로 말이 엇갈리면 진단서를 가지고 결론만 내리는 것입니다. 안 믿는 세상뿐 아니라 교회에서도 사건이 생기고 서로 억울하다고 주장하면 결국은 비슷하게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런 곳을 우리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상대가 삿대질을 하고 온갖 모욕을 퍼붓고 상처를 남기지 않고 손까지 댔다 해도 그 과정은 증거가 없고 내가 밀친 결과만 남은 것이 문제입니다. 상대가 그런 식으로 나올 수 있으니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나도 병원에 가서 엄살을 크게 부려서 2주를 끊은 다음에 맞고소를 해서 서로 없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세상 상식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럴 때 평소 앓던 이를 빼고 전치 4주 진단을 끊는 방법으로 완전히 상대방을 제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맞대응 방법을 생각하려면 어렵지 않으나 그렇게 되면 상대방도 또 시비를 벌인 다음 다른 진단서나 조작을 하고 나설 것입니다.
2. 현재 상황에서
2주 진단서 제출에 50만 원 벌금 말이 나왔다면 일단 경찰 조사가 검찰에서 인정이 되고 또 검찰은 약속기소를 한 상태에서 정식재판을 청구한 경우입니다. 이런 식의 재판에서는 판사의 생각은 검사 판단을 거의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판사마다 제 멋대로입니다. 사건을 맡은 판사의 성향을 알고 싶으면 그 사건 있는 날 그 법정 사건 전부를 방청해 보시면 판사 성향은 쉽게 파악이 됩니다.
현재 말씀하신 정도라면 거의 약식기소 그대로 갑니다. 한 사람을 봐 주면 다음에도 약식기소를 수용하지 않고 줄줄이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할 것이니 귀찮기도 하고 또 검찰의 기소를 틀렸다고 뒤집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한 사건은 이런 식으로 다 가는 것입니다.
만일 약식기소 50만 원이 정식 재판으로 진행 중인데 30만 원 정도로 낮추고 끝낼 수 있다고 국선이 말했다면 괜찮은 조건으로 보입니다. 여간 울며 사정을 해도 잘 받아 주지 않는 것이 법원 그들의 처세술입니다. 아마 초범이고 가족을 어떻게 하는 것을 막다가 우연히... 등으로 잘 보여 진 듯합니다. 물론 초범에 그런 상황이 잘 반영 된다면 판사가 선고유예를 내릴 수도 있으나 50만 원을 깎아 주는 것이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3. 믿는 사람으로서
억울한 내용을 잘 말해서 얼마든지 깎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하지만, 반대로 믿는 사람으로서 경찰 검찰 법원의 처리를 무조건 받아 들여야 덕이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보다 근본적으로, 왜 그런 사건이 하필 질문자에게 발생하게 만들었는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질문자께서는 질문자 유리한 질문자 말씀만 하셨는데도 여기 답변자가 들을 때는 질문자께서 그만 하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가족을 때리려 해서 밀쳤는데 상대가 넘어 지면서 뇌진탕으로 죽었다면? 질문자는 흔히 뉴스에 나오는 살인범이 되는 것입니다.
평생 하나님 앞에서 불쑥 행동부터 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어떤 행동이든 면밀하고 냉철한 판단 없이 행동을 하게 되면 그 정도 2 주 진단으로 끝나지 않고 평생 후회할 일은 흔합니다. 하나님 앞에 제대로 잘 회개하면 의외로 선고유예가 나올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결과를 기대하고 회개하는 것은 회개 자세로서 좋지 못합니다.
4. 한 가지 더한다면
이제 앞으로 만일 그런 일이 한 번 더 생겨서 또 법원에 서게 된다면 질문자는 상습범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처벌은 훨씬 강하게 떨어 질 것입니다. 이래 보나 저래 보나, 항상 현실에서 어떤 사건이 생겨도 비록 손해를 보고 한 발 느려서 피해를 본다 해도 먼저 뒤 따라 올 결과까지 생각하고 나서 행동하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 속상함 님이 쓰신 내용 <<
:
: 시비끝에 옆에있던 제 가족을 미는것을 보고 그것을 제지하는데 상대방이 갑자기
:
: 넘어지더니 다쳤다며 폭력으로 고소했습니다.
:
: 저를 폭력범으로 넣겠다면서 경찰서 들락거리게하고 2주짜리 진단서를
:
: 가져왔습니다.
:
: 인정할수 없으니 끝까지 한번 해 보자고 했습니다.
:
: 법에서 들어가라 나가라 하면서 벌금50만원 이 떨어졌고
:
: 사건을 담당한 국선변호사는 20만원 정도 깎는걸로 그만 끝내자고 합니다.
:
: 저는 잘못한 일이 없으므로 단돈 30만원도 낼 이유가 없고 끝까지 해보겠다고 하는데
:
: 주위에서는 소액이고 하니 예수믿는 사람이 법까지 가지말고 그만 마무리 하라고
:
: 합니다.
:
: 저는 정말 억울하고 지난 날 그 자리에 있었던 일을 회개하였습니다.
:
: 돈도 아깝지만 잘못한 일이 없는데 오히려 당하는 건 저입니다.
:
: 목사님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누가 먼저 손을 댔는지는 경찰이나 검사 눈에 보이지 않고 2주 진단서는 의사가 발부하여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질문자께서는 2주 폭행범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당시 과정이 다 담겨 있는 동영상이 있거나 제 3자의 증언이 확실하면 몰라도 양 쪽 당사자끼리 서로 말이 엇갈리면 진단서를 가지고 결론만 내리는 것입니다. 안 믿는 세상뿐 아니라 교회에서도 사건이 생기고 서로 억울하다고 주장하면 결국은 비슷하게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이런 곳을 우리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상대가 삿대질을 하고 온갖 모욕을 퍼붓고 상처를 남기지 않고 손까지 댔다 해도 그 과정은 증거가 없고 내가 밀친 결과만 남은 것이 문제입니다. 상대가 그런 식으로 나올 수 있으니까 그런 일이 있었다면 나도 병원에 가서 엄살을 크게 부려서 2주를 끊은 다음에 맞고소를 해서 서로 없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세상 상식입니다. 어떤 이들은 이럴 때 평소 앓던 이를 빼고 전치 4주 진단을 끊는 방법으로 완전히 상대방을 제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맞대응 방법을 생각하려면 어렵지 않으나 그렇게 되면 상대방도 또 시비를 벌인 다음 다른 진단서나 조작을 하고 나설 것입니다.
2. 현재 상황에서
2주 진단서 제출에 50만 원 벌금 말이 나왔다면 일단 경찰 조사가 검찰에서 인정이 되고 또 검찰은 약속기소를 한 상태에서 정식재판을 청구한 경우입니다. 이런 식의 재판에서는 판사의 생각은 검사 판단을 거의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판사마다 제 멋대로입니다. 사건을 맡은 판사의 성향을 알고 싶으면 그 사건 있는 날 그 법정 사건 전부를 방청해 보시면 판사 성향은 쉽게 파악이 됩니다.
현재 말씀하신 정도라면 거의 약식기소 그대로 갑니다. 한 사람을 봐 주면 다음에도 약식기소를 수용하지 않고 줄줄이 법원에 정식 재판을 청구할 것이니 귀찮기도 하고 또 검찰의 기소를 틀렸다고 뒤집는 것도 사실은 쉽지 않기 때문에 어지간한 사건은 이런 식으로 다 가는 것입니다.
만일 약식기소 50만 원이 정식 재판으로 진행 중인데 30만 원 정도로 낮추고 끝낼 수 있다고 국선이 말했다면 괜찮은 조건으로 보입니다. 여간 울며 사정을 해도 잘 받아 주지 않는 것이 법원 그들의 처세술입니다. 아마 초범이고 가족을 어떻게 하는 것을 막다가 우연히... 등으로 잘 보여 진 듯합니다. 물론 초범에 그런 상황이 잘 반영 된다면 판사가 선고유예를 내릴 수도 있으나 50만 원을 깎아 주는 것이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닙니다.
3. 믿는 사람으로서
억울한 내용을 잘 말해서 얼마든지 깎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하지만, 반대로 믿는 사람으로서 경찰 검찰 법원의 처리를 무조건 받아 들여야 덕이 된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보다 근본적으로, 왜 그런 사건이 하필 질문자에게 발생하게 만들었는지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합니다.
지금 질문자께서는 질문자 유리한 질문자 말씀만 하셨는데도 여기 답변자가 들을 때는 질문자께서 그만 하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 가족을 때리려 해서 밀쳤는데 상대가 넘어 지면서 뇌진탕으로 죽었다면? 질문자는 흔히 뉴스에 나오는 살인범이 되는 것입니다.
평생 하나님 앞에서 불쑥 행동부터 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고 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어떤 행동이든 면밀하고 냉철한 판단 없이 행동을 하게 되면 그 정도 2 주 진단으로 끝나지 않고 평생 후회할 일은 흔합니다. 하나님 앞에 제대로 잘 회개하면 의외로 선고유예가 나올지도 모릅니다만, 그런 결과를 기대하고 회개하는 것은 회개 자세로서 좋지 못합니다.
4. 한 가지 더한다면
이제 앞으로 만일 그런 일이 한 번 더 생겨서 또 법원에 서게 된다면 질문자는 상습범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처벌은 훨씬 강하게 떨어 질 것입니다. 이래 보나 저래 보나, 항상 현실에서 어떤 사건이 생겨도 비록 손해를 보고 한 발 느려서 피해를 본다 해도 먼저 뒤 따라 올 결과까지 생각하고 나서 행동하는 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 속상함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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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비끝에 옆에있던 제 가족을 미는것을 보고 그것을 제지하는데 상대방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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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지더니 다쳤다며 폭력으로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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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폭력범으로 넣겠다면서 경찰서 들락거리게하고 2주짜리 진단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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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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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할수 없으니 끝까지 한번 해 보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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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에서 들어가라 나가라 하면서 벌금50만원 이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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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을 담당한 국선변호사는 20만원 정도 깎는걸로 그만 끝내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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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잘못한 일이 없으므로 단돈 30만원도 낼 이유가 없고 끝까지 해보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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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에서는 소액이고 하니 예수믿는 사람이 법까지 가지말고 그만 마무리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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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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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말 억울하고 지난 날 그 자리에 있었던 일을 회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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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도 아깝지만 잘못한 일이 없는데 오히려 당하는 건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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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법으로
시비끝에 옆에있던 제 가족을 미는것을 보고 그것을 제지하는데 상대방이 갑자기
넘어지더니 다쳤다며 폭력으로 고소했습니다.
저를 폭력범으로 넣겠다면서 경찰서 들락거리게하고 2주짜리 진단서를
가져왔습니다.
인정할수 없으니 끝까지 한번 해 보자고 했습니다.
법에서 들어가라 나가라 하면서 벌금50만원 이 떨어졌고
사건을 담당한 국선변호사는 20만원 정도 깎는걸로 그만 끝내자고 합니다.
저는 잘못한 일이 없으므로 단돈 30만원도 낼 이유가 없고 끝까지 해보겠다고 하는데
주위에서는 소액이고 하니 예수믿는 사람이 법까지 가지말고 그만 마무리 하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억울하고 지난 날 그 자리에 있었던 일을 회개하였습니다.
돈도 아깝지만 잘못한 일이 없는데 오히려 당하는 건 저입니다.
목사님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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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끝에 옆에있던 제 가족을 미는것을 보고 그것을 제지하는데 상대방이 갑자기
넘어지더니 다쳤다며 폭력으로 고소했습니다.
저를 폭력범으로 넣겠다면서 경찰서 들락거리게하고 2주짜리 진단서를
가져왔습니다.
인정할수 없으니 끝까지 한번 해 보자고 했습니다.
법에서 들어가라 나가라 하면서 벌금50만원 이 떨어졌고
사건을 담당한 국선변호사는 20만원 정도 깎는걸로 그만 끝내자고 합니다.
저는 잘못한 일이 없으므로 단돈 30만원도 낼 이유가 없고 끝까지 해보겠다고 하는데
주위에서는 소액이고 하니 예수믿는 사람이 법까지 가지말고 그만 마무리 하라고
합니다.
저는 정말 억울하고 지난 날 그 자리에 있었던 일을 회개하였습니다.
돈도 아깝지만 잘못한 일이 없는데 오히려 당하는 건 저입니다.
목사님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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