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실제 살아 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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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실제 살아 보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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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는 대개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주먹 한 번만 맞고 울고 들어 와도 참지 못합니다.

두 아들을 무참히 죽인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 본능을 초월한 비범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도


수백 만 명 귀한 아들과 딸을 죽인 북한 원수를 오늘의 남한이 사업을 위해 사랑할 수 있고

북한도 지리산 빨치산 활동에 피 맺고 한 맺힌 남반부 원수를 돈 때문에 화해할 수 있으며

여당과 야당이 상대가 모조리 다 죽어 버렸으면 해도 웃으며 팔이 떨어 지도록 악수합니다.


일반인 기준의 평범한 생활 속의 감정으로 말한다면 손 목사님의 사랑은 불가능한 세계지만

세상에서 사업이나 정치나 혁명이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그 정도를 넘어 서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 목적은 야욕이거나 맹신 착각이므로 우리와는 다르지만 생각할 여지는 있습니다.


걱정 되는 것은


손 목사님의 원수 사랑이 엄청 난 일이지만 그 행위만 지금 전국 교회가 추모하고 있어

그 열기가 결국은 예수님을 4대 성자로 만들고 공자 석가의 친구가 되게 한 방향입니다.


현재 손 목사님에 대한 연구와 발표와 추모가 그렇게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정도는

평양의 공산 혁명 열사들 중에도 있고 앞에서 설명한 그런 세상 사례들도 허다합니다.


우리는 손 목사님을 두고


하나님이 사람 되어 날 구했으니 원수라도 예수님을 믿게 할 목적이면 양자를 삼을 수 있고

그런 구원 희생의 길은 손 목사님뿐 아니라 우리 믿는 모든 사람이 걸어 가야 할 길이므로

평소 생활 속에서 늘 주님께서 날 구원하기 위해 대속하신 희생을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실천에 이르기 위해서는


어떤 원수도, 그 사람을 믿게 하고, 믿되 바로 믿도록 하기 위해서는 나의 어떤 것까지를

희생할 수 있는지, 마음 속으로 자문자답하고 여러 가지 극단의 상황을 그리면서 묵상하고

마음 속에서 실제로 극한 상황에 자기를 몰아 넣고 도상 연습을 많이 해 봐야 합니다.

그리 하면 실제는 아니라도 실제에 가깝게 고비도 있고 고통도 있고 어려움도 있게 되는데

도상에서 연습을 하면서 이길 수 없는 순간이 나오면 그 때마다 기도하고 도움을 구하면서

꾸준하게 평소 신앙과 경건의 훈련을 하시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현실 속에서 좀 작지만

그래도 평소 이기기 어려운 생활 속의 어려움을 이기는 사람으로 조금씩 자라게 됩니다.


티끌을 모아 태산이 된다는 자연 세계의 원리가 있는데 성경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면

지극히 큰 환란이 닥쳐서 사람으로서는 이길 수 없는 단계에 이기게 해 주신다고 했습니다.

앞 선 모든 성자 성녀들이 타고 난 재주 때문이 아니라 미리 기도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 서부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삼았습니다.

: 목사님 어디에서 이런사랑이 나오는지요?

: 저는 조금만 억울한소리를 들은면 참지를 못합니다.

: 어떻게 하면 손양원목사님의 사랑을 배울수있겠습니까?
사랑
손양원 목사님은 자기아들을 죽인 원수를 양아들로 삼았습니다.

목사님 어디에서 이런사랑이 나오는지요?

저는 조금만 억울한소리를 들은면 참지를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손양원목사님의 사랑을 배울수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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