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27:40, 귀신에 붙들린 최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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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27:40, 귀신에 붙들린 최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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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신접한 여인이 불러 낸 인물은 사무엘처럼 보였으나 실은 사울을 꾀어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 없이 살도록 만들었던 그 귀신이었습니다. 사울이 신앙을 건설할 기회에 자기 중심을 가르 쳐 그 기회를 다 허비하고 이제 사울에게 마지막 날이 다가 왔으므로 더 이상 사울을 써 먹을 필요도 없게 된 순간에 사울이 다급하게 귀신을 찾았고 그 귀신은 사울에게 그의 평생의 결론을 알려 준 것입니다. 창27:40 말씀에서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교회 밖에서도 인간의 앞 날을 신통하게 맞추는 종교나 미신이나 심령술사나 점쟁이가 있습니다. 모세 앞에서 초능력을 보였던 바로의 술사가 그런 종류입니다. 성령의 사람과 차이를 말씀 드린 다면 귀신에 붙들린 사람들이 미리 말해 줄 수 있는 신통력이란 우선 눈 앞에 몇 가지를 일반인들이 놀랄 정도로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길의 좀 먼 쪽을 보면 그 길의 마지막은 멸망인 길입니다. 즉, 귀신에 붙들린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멸망에 놓여 있는 몇 가지 정도만 봅니다. 그래서 점 치고 귀신 노릇 잘하는 사람이 우선 주변에서 그 신통력으로 제법 선생 노릇을 하는데 그들 자신부터 또 그들에게 배운 사람의 뒷 날을 보면 세상적으로도 끝이 허무합니다.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하는 결혼
공회 교회를 출석하고 있습니다. 목회자께서 소개하는 여자 분이 계십니다. 그런데 저는 그 분에 대해 아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구역장님과 주변에서 모두가 잘 어울린다는 말을 하는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름이나 대략의 소개는 들었는데 회사 이력서 한 장에 적는 정도의 내용입니다.


오래 전부터 지켜 봐왔다면 신앙이나 성품, 교우 관계등을 자연스럽게 알았을 텐데 그것도 아닙니다. 신앙이 좋고 주변에서 좋게 본다는 정도입니다.


이런 정도만 소개 받고 선을 보게 된다면 공회 결혼은 1 시간 정도 한두 번을 선 본 다음에 가부를 결정하는 것이 보통이라는데 상대방을 너무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한다는 것은 성급하거나 위험하지 않을까요?


서로가 잘 알도록 기회를 주면 사고가 나는 것도 주변에서 흔하게 아는 것이지만 현재 공회의 결혼 추진 과정은 너무 성급하고 무리한 것이 아닐지, 그런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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