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전우요 선배요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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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우요 선배요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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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선 선교사는 고신의 창립 공로자이나 미국인이고 자기 사람을 만드는 일을 하지 않았으며 은퇴 후 미국으로 돌아 갔기 때문에 지금 고신에는 역사 인물로만 남아 있습니다. 만일 다른 초기 공로자들처럼 활동했다면 면면히 이어 지는 큰 세력을 형성했을 것입니다.


주남선 한상동 이인재 송상석 박윤선과 함께 한부선은 고신의 최고 수뇌부였습니다. 한상동 송상석 등은 자기 주변에 자기 의지를 관철하기 위해 인적 연결망을 구축하였고, 주남선 이인재 박윤선과 같은 분은 그럴 수 있는데도 사심 없이 하나님께 다 맡기고 그 인도를 따랐던 분들입니다. 고신 초기에는 백영희 조사님을 모든 수뇌부가 일치 지지했고 제일 아꼈으나, 백영희의 소신 발언과 행동이 이어 지자 한상동 송상석 같은 인물은 그들의 이해를 따라 때로는 감안을 해 주어야 하는데도 그렇지 않은 것을 보고 대척하기 시작했고 마지막에는 제명까지 해 버렸으나, 주남선 이인재 박윤선과 같은 분들은 백영희의 발언과 행동이 아무리 따가와도 옳으면 사심 없이 지지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분들은 백영희와 평소 더 가까왔다는 이유로 그 중심을 오해 받을 소지는 있었습니다.


한부선의 경우는, 미국인 선교사였고 그 어떤 이해관계의 오해 소지도 없었으므로 백영희 목사님을 지지하고 아끼며 후원하는 데 앞 섰던 분입니다. 백 목사님께는 앞에서 말한 두 번째 그룹의 분들과 같은 사이였습니다. 그랬던 만큼 남 모르는 사연도 많았습니다. 백 목사님이 고신의 지도부와 대규모 충돌을 벌이던 시기 한 목사님은 심정은 백 목사님을 지지하고 있었으나 고신이라는 큰 조직이 한국 교회의 보수 정통 신앙을 지키기 위해 체제가 유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 양 측을 조율하느라고 참으로 남 모르는 수고가 많았습니다. 극소수 고신이 한국교회 전체 분위기에서 진리 운동을 하기 위해 맨 손으로 출발하던 초기의 분위기에서 이런 정도의 사이였다는 것은 전쟁에서 전우로 함께 한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그런 특별한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나머지 이야기를 다 적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또 일반적으로 동지 사이에서 있었던 그런 일상사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한부선 목사님과 관계가 특별했기 때문에 한부선 자료관이 있는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09년 4월에 찾아 백영희 신앙노선에서 살펴야 할 일체 자료를 촬영해 왔습니다.


>> 장유남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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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설교중에 자주 언급되는 분 중에 한부선선교사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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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특히 고신과는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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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설교에서 언급된 것 만으로도 백영희목사님과의 관계가 짐작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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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체적으로 두분은 어떤 교제를 나누셨는지, 고신에서 제명된후에도 백목사님과의 관계가 계속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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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그분이 총공회를 어떻게 보셨는지 등도 궁금합니다.
한부선선교사와 총공회
목사님 설교중에 자주 언급되는 분 중에 한부선선교사님이 있습니다.


한국교회 특히 고신과는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신 분으로 알고 있는데


목사님 설교에서 언급된 것 만으로도 백영희목사님과의 관계가 짐작되곤 합니다.


구체적으로 두분은 어떤 교제를 나누셨는지, 고신에서 제명된후에도 백목사님과의 관계가 계속됐는지


또한 그분이 총공회를 어떻게 보셨는지 등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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