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의 구원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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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
0
8
2010.09.27 00:00
(친구): 바울도 순종을 위해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갔다
고린도전서 9장 27절에 보면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바울도 자기가 버림을 당할까 두렵다고 했어.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 순종하며 나아갈 뿐이야.
(나의 해석): 죄에 대해서 민감할 때 자범죄를 지면 하나님께 버림받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에 대해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의 길을 가는 것이 맞음. 하지만 이게 구원받은 자가 다시 지옥에 갈수도 있다는 말은 아님. 선택받은 자는 반드시 천국에 감.
(다시 친구의 반론 ):
1) ‘버림받는다’ 의 개념차이 : 네가 생각하는 ‘버림받는다’라는 게 뭔지 궁금하구나... 그리고 니가 생각하는 그 개념을 뒷받침할 성경구절이나 성경의 예도 찾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생각하는 ‘버림받는다’는 ‘지옥에 가는 것’이야. 고린도전서 9장을 1절부터 읽어봐. 바울은 복음전파와 구원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16절에도 보면,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가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 말하고 있고 23절에는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 했고, 27절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 했는데 여기서 ‘복종’은 문맥상 23절에 나온 ‘복음’에 대한 복종이라는 걸 알 수 있어. 9장 전체적인 내용과 문맥으로 볼 때 ‘남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게 한 후에 도리어 자기는 구원받지 못할까봐 복음에 복종한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어. 그러면 여기서 핵심이 되는 ‘구원’과 ‘복음’이라는 단어의 뜻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지.
2) ‘구원받는다’ 의 개념차이 : 너는 ‘구원’을 한가지로 보고 있지만, 성경에는 ‘구원’이 세 가지로 나와 있단다. 첫 번째는 ‘원죄에서의 구원’이야. 다른 말로 ‘죄에서 구원’, ‘죄사함의 구원’ 즉 예수님이 오심으로 해서 죄가 사해지는 것.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구원.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이 외에 마 26:28, 롬3:25, 요일2:2, 12, 3:5, 히2:17, 계1:5, 유1:5 이 있어.
두 번째 구원은 ‘환경에서의 구원’이야. 병에서 구원, 가난에서의 구원 등을 말하는 거지..
-삼상4:3, 7:8, 9:16 대적의 손에서 구원
-삼상10:19 재난과 고통에서 구원
-마8:25, 14:30 풍랑에서 구원
-마9:22, 막5:28, 눅8:48 질병에서 구원
세 번째 구원은 ‘영혼구원’이야.(성경에서는 미래형으로 표현하고 있음)
-벧전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벧전1:9, 히10:39 영혼의 구원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이외 히2:3, 6:9, 빌2:12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 아무 대가 없이 은혜로 받은 것은 죄에서 구원이고, 살아가면서 닥치는 어려움들에 대해 환경의 구원을 받게 돼.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알곡(마3:12), 열매맺는자(마2:10), 양(마25:32), 기름준비(마25열처녀비유), 흰 세마포옷(마22:11, 계19:8, 롬13:12~14, 계22:14, 계19:8)을 준비할 때 받을 수 있어.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갑옷을 입었지만, 그 예수님이 지키라고 주신 의의 갑옷도 입어야 천국에 갈 수 있어. 두 개는 서로 다른 것이야.
-사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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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말)
여기까지 쓰고 있는데, 믿음의 선배가 그러더라...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니까 말씀만 보여주고, 기도하고, 더 이상 논쟁하지 말라고... 생각해보니까 그런 것 같아. 내가 아무리 구구절절 쓰더라도 네 맘을 변화시킬 수는 없으니까...
나도 네 입장이 이해는 가. 나도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너랑 똑같이 생각했었으니까.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성화의 과정이라고, 우리는 말씀을 지킬 수 없다고... 그런데 성경을 읽어보니까 구약은 물론 신약까지 전체가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씀이더라... 하나님이 지킬 수 없는 말씀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셨을까?
사람들은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은 믿으면서,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은 안 믿지 않아. 예수님은 말씀이신데 말이야.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오늘 내가 글을 쓰는 건 여기까지만 하려고 해.
첨부파일은 내가 전에 말한 신약에 나타난 구원에 관한 말씀을 정리해 놓은 건데,
실은 내가 몇 년 전에 너 주려고 만들었던 거야. 그때 같이 식사하고 나서 바로 만들어 놓고, 너 군대 가기 전에 꼭 줘야지 했는데 기회가 안 돼서 못 줬었어.
시간 내서 꼭 읽어봐. 하나님이 네 마음에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내가 전에 말한 폴워셔 목사님의 설교말씀 꼭 한 번 봐봐..
내 미니홈피 동영상 주소 링크해놨어.
1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86
2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67
3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40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4:1)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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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제 친구는 목사님 딸인데
어디서 이상한 구원론을 가지고 와서
저한테 계속 우리가 완전히 순종해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칭의를 통해 100프로 천국가는거아닙니까?
나머지는 건설구원이고
글이 오고가는 것을 그대로 위에 복사해가져왔습니다
제 친구의 구원론 비판과
성경구절에 대한 풀이좀 해주셨으면 감사드릴께요
고린도전서 9장 27절에 보면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바울도 자기가 버림을 당할까 두렵다고 했어.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 순종하며 나아갈 뿐이야.
(나의 해석): 죄에 대해서 민감할 때 자범죄를 지면 하나님께 버림받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에 대해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의 길을 가는 것이 맞음. 하지만 이게 구원받은 자가 다시 지옥에 갈수도 있다는 말은 아님. 선택받은 자는 반드시 천국에 감.
(다시 친구의 반론 ):
1) ‘버림받는다’ 의 개념차이 : 네가 생각하는 ‘버림받는다’라는 게 뭔지 궁금하구나... 그리고 니가 생각하는 그 개념을 뒷받침할 성경구절이나 성경의 예도 찾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생각하는 ‘버림받는다’는 ‘지옥에 가는 것’이야. 고린도전서 9장을 1절부터 읽어봐. 바울은 복음전파와 구원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16절에도 보면,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가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 말하고 있고 23절에는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 했고, 27절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 했는데 여기서 ‘복종’은 문맥상 23절에 나온 ‘복음’에 대한 복종이라는 걸 알 수 있어. 9장 전체적인 내용과 문맥으로 볼 때 ‘남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게 한 후에 도리어 자기는 구원받지 못할까봐 복음에 복종한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어. 그러면 여기서 핵심이 되는 ‘구원’과 ‘복음’이라는 단어의 뜻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지.
2) ‘구원받는다’ 의 개념차이 : 너는 ‘구원’을 한가지로 보고 있지만, 성경에는 ‘구원’이 세 가지로 나와 있단다. 첫 번째는 ‘원죄에서의 구원’이야. 다른 말로 ‘죄에서 구원’, ‘죄사함의 구원’ 즉 예수님이 오심으로 해서 죄가 사해지는 것.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구원.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이 외에 마 26:28, 롬3:25, 요일2:2, 12, 3:5, 히2:17, 계1:5, 유1:5 이 있어.
두 번째 구원은 ‘환경에서의 구원’이야. 병에서 구원, 가난에서의 구원 등을 말하는 거지..
-삼상4:3, 7:8, 9:16 대적의 손에서 구원
-삼상10:19 재난과 고통에서 구원
-마8:25, 14:30 풍랑에서 구원
-마9:22, 막5:28, 눅8:48 질병에서 구원
세 번째 구원은 ‘영혼구원’이야.(성경에서는 미래형으로 표현하고 있음)
-벧전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벧전1:9, 히10:39 영혼의 구원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이외 히2:3, 6:9, 빌2:12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 아무 대가 없이 은혜로 받은 것은 죄에서 구원이고, 살아가면서 닥치는 어려움들에 대해 환경의 구원을 받게 돼.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알곡(마3:12), 열매맺는자(마2:10), 양(마25:32), 기름준비(마25열처녀비유), 흰 세마포옷(마22:11, 계19:8, 롬13:12~14, 계22:14, 계19:8)을 준비할 때 받을 수 있어.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갑옷을 입었지만, 그 예수님이 지키라고 주신 의의 갑옷도 입어야 천국에 갈 수 있어. 두 개는 서로 다른 것이야.
-사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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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말)
여기까지 쓰고 있는데, 믿음의 선배가 그러더라...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니까 말씀만 보여주고, 기도하고, 더 이상 논쟁하지 말라고... 생각해보니까 그런 것 같아. 내가 아무리 구구절절 쓰더라도 네 맘을 변화시킬 수는 없으니까...
나도 네 입장이 이해는 가. 나도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너랑 똑같이 생각했었으니까.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성화의 과정이라고, 우리는 말씀을 지킬 수 없다고... 그런데 성경을 읽어보니까 구약은 물론 신약까지 전체가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씀이더라... 하나님이 지킬 수 없는 말씀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셨을까?
사람들은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은 믿으면서,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은 안 믿지 않아. 예수님은 말씀이신데 말이야.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오늘 내가 글을 쓰는 건 여기까지만 하려고 해.
첨부파일은 내가 전에 말한 신약에 나타난 구원에 관한 말씀을 정리해 놓은 건데,
실은 내가 몇 년 전에 너 주려고 만들었던 거야. 그때 같이 식사하고 나서 바로 만들어 놓고, 너 군대 가기 전에 꼭 줘야지 했는데 기회가 안 돼서 못 줬었어.
시간 내서 꼭 읽어봐. 하나님이 네 마음에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내가 전에 말한 폴워셔 목사님의 설교말씀 꼭 한 번 봐봐..
내 미니홈피 동영상 주소 링크해놨어.
1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86
2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67
3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40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4:1)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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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제 친구는 목사님 딸인데
어디서 이상한 구원론을 가지고 와서
저한테 계속 우리가 완전히 순종해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칭의를 통해 100프로 천국가는거아닙니까?
나머지는 건설구원이고
글이 오고가는 것을 그대로 위에 복사해가져왔습니다
제 친구의 구원론 비판과
성경구절에 대한 풀이좀 해주셨으면 감사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