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구체적 설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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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체적 설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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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먼저


성경에서 지옥 갈 우리가 천국 가는 구원만 구원으로 말씀하지 않고 천국 갈 우리의 신앙 발전도 넓은 의미의 구원으로 설명한 성구를 제시할 때 다음 성구를 먼저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마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이미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우리가 믿은 이후에 짓는 죄는 천국에 갈 우리들의 신앙의 차이지 계명을 어긴다고 해서 지옥을 가는 문제가 아님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고전15:40-41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부활한 우리를 비교할 때 손양원 목사님의 천국에서의 영광과 일반 우리 목회자의 영광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영광이 적다 해서 지옥을 가는 것은 아닙니다.


마7:21-27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인데 21절 이후에 보면 신앙의 건설 문제이므로 '건설구원'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고전3:12-15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위의 모든 설명을 이 성구들이 요약하고 있습니다.


2. 두 분의 대화를 구체적으로 설명 드린다면


질문하신 글의 '(친구)'

: (친구): 바울도 순종을 위해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갔다

: 고린도전서 9장 27절에 보면

: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바울도 자기가 버림을 당할까 두렵다고 했어.... 내가 생각하는 ‘버림받는다’는 ‘지옥에 가는 것’이야. 고린도전서 9장을 1절부터 읽어봐. 바울은 복음전파와 구원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16절에도 보면,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가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 말하고 있고 23절에는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 했고, 27절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 했는데 여기서 ‘복종’은 문맥상 23절에 나온 ‘복음’에 대한 복종이라는 걸 알 수 있어. 9장 전체적인 내용과 문맥으로 볼 때 ‘남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게 한 후에 도리어 자기는 구원받지 못할까봐 복음에 복종한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어. 그러면 여기서 핵심이 되는 ‘구원’과 ‘복음’이라는 단어의 뜻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지.


=> 설명


고후9:22에서 '여러 사람에게 내가 여러 모양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몇 사람들을 구원코자 함이니'라고 하신 것을 볼 때 바울은 이미 구원을 얻은 사람입니다. 구원을 자기가 얻었으므로 다른 사람에게 구원을 전하는 것입니다. 친구분의 말씀대로 하면 한 번 구원을 얻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이 죄를 짓거나 실수하면 또 지옥을 가게 되는 것인가? 천국과 지옥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은혜로 주어 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회개와 수고의 대가라는 말인가? 친구분의 말이 맞는다면 천주교가 옳고 우리 기독교가 잘못 된 것입니다.


23절에서'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 그렇다면 갈2:16 롬3:28에서 천국 갈 의인이 되는 것은 행위가 아니라 믿음이라고 했는데 친구분의 주장대로 한다면 갈2:16 롬3:28 말씀을 근거로 재출발한 우리 기독교는 출발부터 잘못인가?


24절에서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찌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잘 달리면 천국에 들어 가고 뒤 쳐지면 지옥을 가는가? 사람의 수고와 실력과 주파력에 따라 구원이 좌우 되는가? 상을 얻는 자는 하나라고 했으니 사도 바울 시대에 바울이 아마 1등으로 평생 달렸을 것 같은데 다른 11 명 사도는 다 지옥인가? 초대교회 전체 교인은 바울 외에는 지옥인가? 범위를 줄여서 한 교회에서 1등을 하면 천국을 간다면 나머지는 다 지옥인가? 그렇다면 왜 바울은 22절에서 자기를 추월할지 모를 경쟁자들을 구원의 반열에 올려 놓았는가? 혼자 믿으면 1등이고 그냥 천국일 것인데. 요3:15은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는다 하지 않으셨는가? 왜 고전9:24절은 1등은 구원이고, 왜 요3:15은 믿는 자마다 다 구원인가? 믿기만 하면 무조건 천국을 가게 되는 것이 요3:15이고, 믿고 천국을 갈 사람이라 해도 매 현실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목표로 있는 힘을 다해야 그 현실에서 주어 질 상, 상급, 면류관, 그 현실에서 성화 될 요소가 성화 되는 그 부분적인 목표 달성을 말씀하지 않았는가? 건설구원으로 설명하면 다 맞게 되는데 천국과 지옥만 가지고 구원을 설명하려면 성경은 전부가 다 모순이 되지 않는가?


25절에서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모든 일에 절제하면 천국을 가고 그렇지 않으면 지옥을 가게 된다면 친구분이나 그 부모님이나 질문자나 이 땅 위에 현재 우리 교계 거의 모든 사람은 볼 것도 없이 거의 다 지옥을 가게 되지 않을까?


27절에서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바울은 평생 자기 몸을 쳐서 복종했는데 오늘 우리 중에서 그 정도로 믿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1939년부터 1945년까지 6년간은 신사참배 환란이 극심했는데 이 시기에 신앙으로 승리한 사람은 거의 없으니 그 시기에 죽은 분들은 다 지옥인가? 과거 고려파가 해방 후에 그렇게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고려파의 기관지를 최근에 읽어 보면 고려파는 거의 다 지옥을 가야 할 정도로 부패해 져 있습니다.


3. 아무리 설명해도


성경이 지옥 갈 사람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구원

믿게 된 사람이 평생 신앙으로 건설해 가는 구원

이 두 가지를 성경이 함께 가르 쳤다는 것을 알지 못하면 성경을 읽을수록 더 모순이 많아 지고 믿어 갈수록 절대로 천국을 가기는 어렵겠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바로 그 단계에서 돌이 키고 1천 년 교회 구원론 역사를 새롭게 연 분이 루터고 체계화한 분이 칼빈입니다.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는 바로 같은 대목에서 해결을 하지 못하다가 슬쩍 곁 길로 나가 버린 교회가 소위 구원파 계열입니다.
친구와의 구원논쟁
(친구): 바울도 순종을 위해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갔다

고린도전서 9장 27절에 보면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바울도 자기가 버림을 당할까 두렵다고 했어.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 순종하며 나아갈 뿐이야.


(나의 해석): 죄에 대해서 민감할 때 자범죄를 지면 하나님께 버림받는 경험을 하게 되고 이에 대해 두렵고 떨림으로 순종의 길을 가는 것이 맞음. 하지만 이게 구원받은 자가 다시 지옥에 갈수도 있다는 말은 아님. 선택받은 자는 반드시 천국에 감.


(다시 친구의 반론 ):

1) ‘버림받는다’ 의 개념차이 : 네가 생각하는 ‘버림받는다’라는 게 뭔지 궁금하구나... 그리고 니가 생각하는 그 개념을 뒷받침할 성경구절이나 성경의 예도 찾아줬으면 좋겠고.. 내가 생각하는 ‘버림받는다’는 ‘지옥에 가는 것’이야. 고린도전서 9장을 1절부터 읽어봐. 바울은 복음전파와 구원에 대해 얘기하고 있어. 16절에도 보면,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가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고 말하고 있고 23절에는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예하고자 함이라’고 했고, 27절에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고 했는데 여기서 ‘복종’은 문맥상 23절에 나온 ‘복음’에 대한 복종이라는 걸 알 수 있어. 9장 전체적인 내용과 문맥으로 볼 때 ‘남에게 복음을 전하고 구원받게 한 후에 도리어 자기는 구원받지 못할까봐 복음에 복종한다’라는 뜻으로 볼 수 있어. 그러면 여기서 핵심이 되는 ‘구원’과 ‘복음’이라는 단어의 뜻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지.


2) ‘구원받는다’ 의 개념차이 : 너는 ‘구원’을 한가지로 보고 있지만, 성경에는 ‘구원’이 세 가지로 나와 있단다. 첫 번째는 ‘원죄에서의 구원’이야. 다른 말로 ‘죄에서 구원’, ‘죄사함의 구원’ 즉 예수님이 오심으로 해서 죄가 사해지는 것.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구원.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이 외에 마 26:28, 롬3:25, 요일2:2, 12, 3:5, 히2:17, 계1:5, 유1:5 이 있어.


두 번째 구원은 ‘환경에서의 구원’이야. 병에서 구원, 가난에서의 구원 등을 말하는 거지..


-삼상4:3, 7:8, 9:16 대적의 손에서 구원

-삼상10:19 재난과 고통에서 구원

-마8:25, 14:30 풍랑에서 구원

-마9:22, 막5:28, 눅8:48 질병에서 구원


세 번째 구원은 ‘영혼구원’이야.(성경에서는 미래형으로 표현하고 있음)


-벧전1:5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벧전1:9, 히10:39 영혼의 구원

-딤후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이외 히2:3, 6:9, 빌2:12


우리가 예수님의 공로로 아무 대가 없이 은혜로 받은 것은 죄에서 구원이고, 살아가면서 닥치는 어려움들에 대해 환경의 구원을 받게 돼.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알곡(마3:12), 열매맺는자(마2:10), 양(마25:32), 기름준비(마25열처녀비유), 흰 세마포옷(마22:11, 계19:8, 롬13:12~14, 계22:14, 계19:8)을 준비할 때 받을 수 있어.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갑옷을 입었지만, 그 예수님이 지키라고 주신 의의 갑옷도 입어야 천국에 갈 수 있어. 두 개는 서로 다른 것이야.


-사61:10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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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말)


여기까지 쓰고 있는데, 믿음의 선배가 그러더라...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분은 하나님이니까 말씀만 보여주고, 기도하고, 더 이상 논쟁하지 말라고... 생각해보니까 그런 것 같아. 내가 아무리 구구절절 쓰더라도 네 맘을 변화시킬 수는 없으니까...


나도 네 입장이 이해는 가. 나도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너랑 똑같이 생각했었으니까.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성화의 과정이라고, 우리는 말씀을 지킬 수 없다고... 그런데 성경을 읽어보니까 구약은 물론 신약까지 전체가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씀이더라... 하나님이 지킬 수 없는 말씀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셨을까?


사람들은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은 믿으면서,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은 안 믿지 않아. 예수님은 말씀이신데 말이야.


사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나 많지만 오늘 내가 글을 쓰는 건 여기까지만 하려고 해.


첨부파일은 내가 전에 말한 신약에 나타난 구원에 관한 말씀을 정리해 놓은 건데,

실은 내가 몇 년 전에 너 주려고 만들었던 거야. 그때 같이 식사하고 나서 바로 만들어 놓고, 너 군대 가기 전에 꼭 줘야지 했는데 기회가 안 돼서 못 줬었어.


시간 내서 꼭 읽어봐. 하나님이 네 마음에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다.


아! 그리고 내가 전에 말한 폴워셔 목사님의 설교말씀 꼭 한 번 봐봐..


내 미니홈피 동영상 주소 링크해놨어.

1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86

2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67

3편 : http://minihp.cyworld.com/20773172/374918140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22:14)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워할지니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을지라도 너희 중에 혹 미치지 못할 자가 있을까 함이라(히4:1)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약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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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제 친구는 목사님 딸인데

어디서 이상한 구원론을 가지고 와서

저한테 계속 우리가 완전히 순종해야 천국에 갈수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사활의 칭의를 통해 100프로 천국가는거아닙니까?

나머지는 건설구원이고


글이 오고가는 것을 그대로 위에 복사해가져왔습니다

제 친구의 구원론 비판과

성경구절에 대한 풀이좀 해주셨으면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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