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노선의 교훈과 행정의 격랑 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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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노선의 교훈과 행정의 격랑 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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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이 홈의 표시판


이 홈이 성경을 아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한 가지 소원뿐입니다. 이름을 '백영희'라 한 것은 그 가족분들께 호적상 부모님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기 위함이 아니라 기독교 역사에 공인이 된 그 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전하신 이 시대 걸어 갈 길이 있어 그 수고자를 표시했을 뿐입니다. 그 분은 자신의 이름을 감추고 사셨으나 그 길에서 도움을 받는 이들은 안내자의 수고를 표시하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2. 1950년대의 의미


교리적으로 1950년대 이전까지 백 목사님은 성경 하나만 들고 깨닫고 걸어 나왔습니다. 이 시기에 신사참배와 6.25 점령 치하 3 개 월을 겪고 이후 빨치산 3 년을 겪게 되는데 이 때 신앙은 신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교리 교과서가 이기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 분은 신학교를 제대로 다니지도 않았을 때입니다. 성경 말씀 하나씩 읽고 그대로 행할 때 그 실행 과정에 성령의 깨우침을 받게 되어 더 밝아 지고 더 깨닫는 연속에서 시대를 초월했던 것입니다.


1952년 7월에 서부교회를 부임하게 되자 고려파 본부였고 고려신학교가 바로 부근이었으며 박윤선 한부선 한상동 등 정통 신학을 배운 분들을 생활 속에서 접촉하게 되면서 3 년 정도의 기간을 통해 기독교 전통의 정통 신학을 접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비교도 하게 되고 신앙의 일반 상식을 배우기도 하며 전혀 다른 환경에서 각각 다르게 살아 온 분들과 교류하며 기독교의 내부 현황을 정밀하게 보는 시야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구원론'을 두고 신학교에서 배울 수 없고 또 배우지도 않는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교회의 탈선 상황을 백화점 식으로 둘러 보는 과정에서 교회가 지속적으로 바로 되려면 어떤 체계가 되어야 하는지를 두고도 성경에서 공회를 깨닫고 바로 정립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목적 세계의 본질에서 '자유성'을 찾게 되고, 각자를 따로 만들고 달리 인도하는 '개별성'도 자연스럽게 연결 시키게 되고, 이 과정에서 직접 역사하시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인 '영감성', 그리고 전체는 주님을 머리로 삼은 한 몸이라는 엄연한 사실 앞에 신앙의 '하나' 앞에서 공회의 3 대 원리가 도출 됩니다. 비록 선언하고 구체화한 것은 1960년대지만 사실 1950년대 한국교회 분쟁의 한복판이자 진리 운동의 중심지에서 이미 그 분은 성경 하나의 길에서 실행으로 동행하던 성령으로 직접 깨달아 교회사에 선을 긋고 시대를 구별 지을 구원론 교리와 교회 체제의 절정에 필요한 기본적인 방향을 잡게 됩니다.


1950년대에는 거의 '기본적 구원' '성화적 구원'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는데 이는 뒤에 기본구원과 건설구원으로 못을 박는 교리 선언에 앞 서 그 교리의 방향과 내용을 다 파악한 상태에서 그 분 특유의 조심과 신중의 자세 때문에 나타 나는 것이며 여전히 연구 중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열 두 제자들에게는 성경 확정이 훗 날이 아니라 바로 그들이 기록하던 그 순간이었습니다. 현실 교회의 결정 중에는 이미 내증은 끝이 났으나 외부 발표의 절차가 필요하여 목회적 차원에서 때를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말하자면 성령의 최종 결재를 기다리는 자세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교훈과 행정은 함께 갑니다. 속에 담긴 교리의 진실성과 실효성과 진위를 아는 데는 행정 겉 모습을 보면 금방 파악할 수 있는 면이 있습니다. 지행은 합일이 이치에 맞는 일입니다. 아궁이에 들어 간 불이 굴뚝에서 연기로 파악 되는 것은 그 날의 기후와 장작의 상태와 연돌의 구조에 따라 빨리 보일 수도 있고 없는 듯하기도 하지만 아궁이와 굴뚝 사이의 관계는 복잡할 일이 없습니다.


어느 한 분이 평생을 바치다시피하며 연구해야 할 연구 분야를 질문하셨습니다. 머리말에 해당 될 정도의 글만 적었습니다. 어느 한 분이 이 부분도 조명해서 우리 전체를 복 되게 해 주신다면 2천 년 쌓여 온 일반 신학교의 도서관 연구서적 전체에서 발견하기 어려울 획기적인 연구 과제를 잡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성과는 수 많은 기독교 도서 중에 한 권이 아니라 오늘과 이후에 바로 필요한 현장의 요긴한 교통 안내판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모두들 수도 없는 그 지난 날의 책을 머리에 담고 그 책들을 조합하고 재 분류하여 증보판만 만들어 내는 데 세월을 다 보내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신학 님이 쓰신 내용 <<

:

: 이 홈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구원론 교리는 칼빈의 개혁주의 정통 보수신학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도 의미있는 발전은 신학교에서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백목사님의 공회식 서부교회 운영제도도 비슷한 차원으로 보고 싶습니다. >연구실>자료>'교리'에서 찾은 자료가 감격스럽습니다. 1954년에 벌써 기본구원에 대한 표현이 나타나고 있다면 이는 엄청나게 중요한 사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역사적 내용을 총공회 다른 분들은 언급조차 하지 않을까요? 제 보기에는 54년에 백목사님은 눈물로 고신을 졸업하셨다고 했는데 그 시기에 교리적으로 보수정통 세계의 지축을 흔들 이런 깨달음이 함께 나온 것을 봐서 역시 교훈과 행정은 함께 간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관련 내용을 다시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 자료실 193번, [교리]1954년 - 건설구원, 삼분설에 대한 백목사님의 교리확립 과정, 2001-05-01 이라는 자료가 감명스럽습니다.
50년대의 교리 형성사
이 홈을 열심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백목사님의 구원론 교리는 칼빈의 개혁주의 정통 보수신학을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정도 의미있는 발전은 신학교에서 들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백목사님의 공회식 서부교회 운영제도도 비슷한 차원으로 보고 싶습니다. >연구실>자료>'교리'에서 찾은 자료가 감격스럽습니다. 1954년에 벌써 기본구원에 대한 표현이 나타나고 있다면 이는 엄청나게 중요한 사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 역사적 내용을 총공회 다른 분들은 언급조차 하지 않을까요? 제 보기에는 54년에 백목사님은 눈물로 고신을 졸업하셨다고 했는데 그 시기에 교리적으로 보수정통 세계의 지축을 흔들 이런 깨달음이 함께 나온 것을 봐서 역시 교훈과 행정은 함께 간다고 보면 되겠습니까? 관련 내용을 다시 정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료실 193번, [교리]1954년 - 건설구원, 삼분설에 대한 백목사님의 교리확립 과정, 2001-05-01 이라는 자료가 감명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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