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는 신앙 결정과 자유성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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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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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9 00:00
1. 두 가지 방법
성경에는 신앙의 지도자가 목자를 파송하여 보내는 경우도 있고, 그 교회 스스로 하나님께서 목자로 붙들고 사용하시는 표시를 보고 목자로 모시게 되는 경우도 함께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송만이 성경이라고 한다거나 청빙하는 것만 성경이라 할 수는 없고 각 교회는 어떤 방법으로 목회자를 주시는지를 살펴 자기 교회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인도를 찾아 따라 가면 됩니다. 어느 한 쪽으로만 법을 만들게 되면 어떤 교회에는 맞고 어떤 교회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2. 현실 교회의 기준
교회가 건전하고 은혜가 넘칠 때는 저절로 파송 중심으로 가게 되고, 교회에 지도자가 없게 되면 파송을 했다가는 교회 내에서 분란이 생길 수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한국교회 초기 선교 시기에는 선교사들이 각 교회 목회지 담당자를 거의 결정을 했고 교회는 목회자를 보내는 대로 받았습니다. 그 후 한국교회가 자리를 잡게 되면서 거의 청빙제가 되었습니다. 해방 후 고신이 외롭게 출발할 때 고신의 지도부가 보내면 각 지교회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았지 이런 저런 의견은 거의 없었습니다. 공회도 백 목사님 생존 마지막 시기까지는 파송제였다가 곧 돌아 가실 것을 알게 되자 사후의 일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청빙제로 일단 돌려 놓고 가셨습니다.
어느 교회에 누가 가는 것이 좋을지를 두고는 신앙에 앞 선 사람이 더 잘 아는 것은 상식입니다. 문제는 지도를 받지 않고 다른 문제를 가지고 버티게 되면 분란이 생기게 되는데 교회 내에 목회자 문제로 분란이 생기면 교회의 존립 문제가 생기게 되니까 지도자가 힘이 없으면 의견만 제출하지 결정은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청빙을 하게 됩니다.
3. 일반 신앙 원리에서 본다면
교회의 모든 결정은 '신앙 결정'이라야 합니다. 교회의 점심 시간에 밥을 하는 문제는 일단 밥을 할 줄 아는 분들의 실무적 의견이 먼저 있어야 하나 그 실무 의견을 듣고 최종적으로 교회가 결정을 할 때는 '신앙' 결정을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차량을 구입하고 운영한다 해도 차량의 가격이나 장단점 등은 차량을 잘 아는 분들이 실무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만 최종 결정은 '신앙' 결정을 해야 합니다. 신앙 결정이 아닌 결정은 교회의 결정이라도 그 것은 세상 결정입니다.
목회자를 결정하는 문제를 두고 의견은 다양하게 제출할 수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신앙에 앞 서고 신앙에 밝은 면에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각 교회보다 교단이 신앙에 앞 서기 때문에 교단이나 지역의 지도자들이 결정을 하는 것이 옳을 것이나, 만일 그 교회가 그 지역이나 교단의 지도자보다 신앙에 앞 서 있다면 당연히 사람 볼 때 위치와 상관 없이 실제적으로 신앙에 앞 선 쪽에서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4. 공회의 경우
백 목사님 생존 시기에는 백 목사님이 1백여 공회 교회 전체의 목회자 선임을 결정했습니다. 타 교단과 달리 공회는 건전했던 신앙의 초기였고 누구보다 전체 교회와 교역자를 잘 알았고 그 전체 교회와 교역자가 다 백 목사님의 신앙의 제자들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배우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20 년이 넘어 가게 되면서 각 교회와 교역자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거취를 결정할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여 마치 20 세 안팎의 자녀들이 부모에게 자신들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하려고 나서는 것처럼 그런 단계가 되자, 하나님께서 자유성을 두고 생각하나 또 마음에 없는 것을 지시할 때 뒤의 결과를 생각할 때, 그리고 백 목사님이 돌아 가실 때가 가깝다고 느끼면서 만일 갑자기 돌아 가시게 되면 백 목사님을 이을 다음 지도자가 백 목사님과 같은 신앙도 실력도 사랑도 희생도 없는 상태에서 교권욕으로 인사를 휘둘게 되면 공회가 한꺼번에 다 삼켜 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각 교회의 목회자 결정은 각 교회 스스로 하도록 제도를 바꿨습니다.
오늘도 공회의 지도자가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각 교회가 공회의 결정보다 더 신령하다고 생각한다면 교회가 '신앙' 결정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인사권을 한 번 휘둘러 보기 위해서 각 교회가 청빙권을 행사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기둥 뿌리를 도끼질하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정상적인 공회라면 각 교회가 파송을 청하는 것이 맞고, 정상적이지 않고 어리거나 파행적인 공회라면 각 교회는 당연히 청빙권을 행사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신앙이 결정하게 하면 됩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목회지가 없는 목사님들이 넘칩니다. 전도사님들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교회는 목회자를 청빙하고 있습니다. 공회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빙제가 성경적인지 더 나은 제도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성경에는 신앙의 지도자가 목자를 파송하여 보내는 경우도 있고, 그 교회 스스로 하나님께서 목자로 붙들고 사용하시는 표시를 보고 목자로 모시게 되는 경우도 함께 말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송만이 성경이라고 한다거나 청빙하는 것만 성경이라 할 수는 없고 각 교회는 어떤 방법으로 목회자를 주시는지를 살펴 자기 교회를 인도하는 하나님의 인도를 찾아 따라 가면 됩니다. 어느 한 쪽으로만 법을 만들게 되면 어떤 교회에는 맞고 어떤 교회에는 맞지 않는 경우가 생깁니다.
2. 현실 교회의 기준
교회가 건전하고 은혜가 넘칠 때는 저절로 파송 중심으로 가게 되고, 교회에 지도자가 없게 되면 파송을 했다가는 교회 내에서 분란이 생길 수 있어서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한국교회 초기 선교 시기에는 선교사들이 각 교회 목회지 담당자를 거의 결정을 했고 교회는 목회자를 보내는 대로 받았습니다. 그 후 한국교회가 자리를 잡게 되면서 거의 청빙제가 되었습니다. 해방 후 고신이 외롭게 출발할 때 고신의 지도부가 보내면 각 지교회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았지 이런 저런 의견은 거의 없었습니다. 공회도 백 목사님 생존 마지막 시기까지는 파송제였다가 곧 돌아 가실 것을 알게 되자 사후의 일제 혼란을 피하기 위해 청빙제로 일단 돌려 놓고 가셨습니다.
어느 교회에 누가 가는 것이 좋을지를 두고는 신앙에 앞 선 사람이 더 잘 아는 것은 상식입니다. 문제는 지도를 받지 않고 다른 문제를 가지고 버티게 되면 분란이 생기게 되는데 교회 내에 목회자 문제로 분란이 생기면 교회의 존립 문제가 생기게 되니까 지도자가 힘이 없으면 의견만 제출하지 결정은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청빙을 하게 됩니다.
3. 일반 신앙 원리에서 본다면
교회의 모든 결정은 '신앙 결정'이라야 합니다. 교회의 점심 시간에 밥을 하는 문제는 일단 밥을 할 줄 아는 분들의 실무적 의견이 먼저 있어야 하나 그 실무 의견을 듣고 최종적으로 교회가 결정을 할 때는 '신앙' 결정을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 차량을 구입하고 운영한다 해도 차량의 가격이나 장단점 등은 차량을 잘 아는 분들이 실무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만 최종 결정은 '신앙' 결정을 해야 합니다. 신앙 결정이 아닌 결정은 교회의 결정이라도 그 것은 세상 결정입니다.
목회자를 결정하는 문제를 두고 의견은 다양하게 제출할 수 있으나 최종적으로는 신앙에 앞 서고 신앙에 밝은 면에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각 교회보다 교단이 신앙에 앞 서기 때문에 교단이나 지역의 지도자들이 결정을 하는 것이 옳을 것이나, 만일 그 교회가 그 지역이나 교단의 지도자보다 신앙에 앞 서 있다면 당연히 사람 볼 때 위치와 상관 없이 실제적으로 신앙에 앞 선 쪽에서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4. 공회의 경우
백 목사님 생존 시기에는 백 목사님이 1백여 공회 교회 전체의 목회자 선임을 결정했습니다. 타 교단과 달리 공회는 건전했던 신앙의 초기였고 누구보다 전체 교회와 교역자를 잘 알았고 그 전체 교회와 교역자가 다 백 목사님의 신앙의 제자들이었기 때문에 모두가 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배우던 시기였습니다.
그러나 20 년이 넘어 가게 되면서 각 교회와 교역자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거취를 결정할 정도가 되었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여 마치 20 세 안팎의 자녀들이 부모에게 자신들의 진로를 스스로 결정하려고 나서는 것처럼 그런 단계가 되자, 하나님께서 자유성을 두고 생각하나 또 마음에 없는 것을 지시할 때 뒤의 결과를 생각할 때, 그리고 백 목사님이 돌아 가실 때가 가깝다고 느끼면서 만일 갑자기 돌아 가시게 되면 백 목사님을 이을 다음 지도자가 백 목사님과 같은 신앙도 실력도 사랑도 희생도 없는 상태에서 교권욕으로 인사를 휘둘게 되면 공회가 한꺼번에 다 삼켜 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각 교회의 목회자 결정은 각 교회 스스로 하도록 제도를 바꿨습니다.
오늘도 공회의 지도자가 믿음직스럽지 못하고 각 교회가 공회의 결정보다 더 신령하다고 생각한다면 교회가 '신앙' 결정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인사권을 한 번 휘둘러 보기 위해서 각 교회가 청빙권을 행사한다면 하나님의 나라의 기둥 뿌리를 도끼질하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정상적인 공회라면 각 교회가 파송을 청하는 것이 맞고, 정상적이지 않고 어리거나 파행적인 공회라면 각 교회는 당연히 청빙권을 행사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신앙이 결정하게 하면 됩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목회지가 없는 목사님들이 넘칩니다. 전도사님들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교회는 목회자를 청빙하고 있습니다. 공회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빙제가 성경적인지 더 나은 제도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공회와 타 교단의 청빙제
목회지가 없는 목사님들이 넘칩니다. 전도사님들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교회는 목회자를 청빙하고 있습니다. 공회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빙제가 성경적인지 더 나은 제도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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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지가 없는 목사님들이 넘칩니다. 전도사님들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각 교회는 목회자를 청빙하고 있습니다. 공회도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청빙제가 성경적인지 더 나은 제도가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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