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영희의 재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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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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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3 00:00
재림에 대하여
마16:28에서는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고 하셨고 행1:11에서도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외리라 고 하셨으므로 제자들은 그들 생전에 주님이 오실 것으로 생각하고 늘 그렇게 살았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이나 그 시대 성도들 역시 그들 생전에 오시는 주님을 직접 뵐 것으로 생각하여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늘 설레는 가슴을 안고 주님을 찾아 보려고 공중을 응시했고 그 사모님의 평생은 물론 그 분께 배운 주일학생들까지도 비 구름이 끼면 예배당으로 달려 오는 것을 생활화하고 살았습니다.
주변에서 함께 계시던 분들은 조금 망상적이었다고 회고하기도 하지만 실은 그 분들의 기다림은 정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였고 신경 과민으로 보는 분들의 신앙은 잠이 들어 그런 것입니다. 백 목사님은 깨어 있었으므로 재림에 대해서도 늘 예민했습니다. 질문자께서 들으신 내용처럼 그렇게 설교하고 강조한 적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목사님은
평소 세상 분위기로 볼 때 우주적 종말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느꼈고, 자신의 마음에 긴장과 두려움은 어느 순간이라도 바로 주님 오시고 세상이 끝날 것으로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1988년 12월 성탄절을 앞 두고는 주님 오시기 전 마지막 성탄절이 될 것 같다면서 평생에 외면했던 성탄절 장식까지 거창하게 하려는 마음도 가졌고 그 해는 부산시민 전체 숫자만큼 전도지를 찍어서 주님 오시기 전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전 교인을 독려했었습니다.
그런데 89년 8월 27일 순교하셨고 그 때 가까이 있던 교인들은 그 신령하게 사셨던 분의 그 모든 지난 날의 준비는 바로 그 자신의 임종을 준비한 것으로 깨달았습니다. 종말의 종류는 아다시피 우주가 끝 나는 우주적 종말 그리고 한 시대가 끝이 나는 시대적 종말도 있으나 우주와 이 시대가 그대로 지속이 된다 해도 자기가 죽으면 자기에게는 세상이 끝이므로 우주적 종말이나 시대적 종말이나 자기의 죽음이나 한 개인에게 있어서는 3 종류의 종말이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요약한다면
백 목사님의 생존 기간에 그 분은 구약 4천 년을 고려하고 노아 홍수나 주님 초림이나 여러 상황을 고려하며 엿새의 창조와 칠일째 안식한 것과 하루가 천 년 같다는 말씀 등 많은 성경 말씀을 통해 평소 세상의 전체 기간은 6천 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마24:36 말씀에서 명확하게 한 것처럼 정확한 일시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었으므로 신앙의 본능이 아주 특별하게 발달하셨던 분으로 짐작한 것이지 단정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돌아 가시기 직전에 재림의 때를 너무 가깝게 잡고 계셔서 놀랐었는데 알고 보니 당신의 개인 종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백 목사님은 평소 눅10:35 해석에서, 주님이 돌아 오시는 재림 때까지 상처 난 지상 교회의 재건에 필요한 치료비로 두 데나리온을 주인에게 줬는데 한 데나리온이 하루 품삯이며 하루가 천 년이므로 두 데나리온이면 신약이 2천 년으로 끝이 날 것 같은데 '부비가 더 들면'이라고 단서를 붙였으므로 신약 교회의 기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다고 가르 쳤습니다.
아들도 모른다 하신 재림에 대하여 그리고 눅10:35에서 부비가 더 들 수 있다는 말씀을 아시고 가르 친 분이므로 단정하지는 않았으셨고 노년에는 뭔가 느낌이 강하게 왔고 성경의 상식이 신약 기간을 2천 년으로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강조한 설교는 많았으나 오늘 와서 생각해 보면 당신은 당신의 종말을 그렇게 뜨겁게 깨어 준비했었고 우리에게는 종말을 준비하는 자세를 실제 모범으로 보여 주셨던 사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답변자의 경우
성경과 선지 사도들과 앞 선 성자들과 우리를 가르 쳤던 백 목사님까지를 다 참고해도 그리고 우리 신앙의 본능에서도 재림이 임박했음은 늘 느끼지만, 스스로를 돌아 볼 때 재림은 조금이라도 더 늦추어 져야 하겠다는 절규가 나옵니다. 문제는 우주적 재림이 늦어 진다 해도 우리 자신이 죽으면 그 순간이 종말입니다. 그러니 나의 나태함에 맞추어 재림을 늦추라 하는 망령보다 예정 된 재림을 알지 못하게 하셨으니 매 순간 충성할 도리밖에 없습니다.
이 홈에는
이 노선에 계시다가 여러 과정으로 멀리 계시는 분들이 우연히 찾아 오시고 과거 신앙에 다시 다가 서는 기회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이미 15,000여 개의 문답을 통해 이 노선을 좋아 하는 분들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은 거의 다 자료화가 되어 검색이 가능하므로 일단 '검색' 기능을 통해 자료를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자료 검색이 어려우시면 이 게시판의 'help'들께서 위치 등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 집회참석자 님이 쓰신 내용 <<
:
: 어릴적 거창 대구집회등을 다녔던 교인입니다.
:
: 우연히 백영희 목사님이 궁금하던차에 인터넷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
: 제가 집회에서 들었던 설교 말씀은 정확치 않지만
:
: 아마도 2000년전에 재림하신다고 역설하셨던 백영희 목사님 설교셨는데
:
: 즉 종말론을 주장하셨는데
:
: 지금은 2010년입니다.
:
: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귀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즐거운 추억을 만끽하고 갑니다.
마16:28에서는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고 하셨고 행1:11에서도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외리라 고 하셨으므로 제자들은 그들 생전에 주님이 오실 것으로 생각하고 늘 그렇게 살았습니다.
손양원 목사님이나 그 시대 성도들 역시 그들 생전에 오시는 주님을 직접 뵐 것으로 생각하여 먼 하늘 이상한 구름만 떠도 늘 설레는 가슴을 안고 주님을 찾아 보려고 공중을 응시했고 그 사모님의 평생은 물론 그 분께 배운 주일학생들까지도 비 구름이 끼면 예배당으로 달려 오는 것을 생활화하고 살았습니다.
주변에서 함께 계시던 분들은 조금 망상적이었다고 회고하기도 하지만 실은 그 분들의 기다림은 정상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였고 신경 과민으로 보는 분들의 신앙은 잠이 들어 그런 것입니다. 백 목사님은 깨어 있었으므로 재림에 대해서도 늘 예민했습니다. 질문자께서 들으신 내용처럼 그렇게 설교하고 강조한 적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목사님은
평소 세상 분위기로 볼 때 우주적 종말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느꼈고, 자신의 마음에 긴장과 두려움은 어느 순간이라도 바로 주님 오시고 세상이 끝날 것으로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1988년 12월 성탄절을 앞 두고는 주님 오시기 전 마지막 성탄절이 될 것 같다면서 평생에 외면했던 성탄절 장식까지 거창하게 하려는 마음도 가졌고 그 해는 부산시민 전체 숫자만큼 전도지를 찍어서 주님 오시기 전 모두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전 교인을 독려했었습니다.
그런데 89년 8월 27일 순교하셨고 그 때 가까이 있던 교인들은 그 신령하게 사셨던 분의 그 모든 지난 날의 준비는 바로 그 자신의 임종을 준비한 것으로 깨달았습니다. 종말의 종류는 아다시피 우주가 끝 나는 우주적 종말 그리고 한 시대가 끝이 나는 시대적 종말도 있으나 우주와 이 시대가 그대로 지속이 된다 해도 자기가 죽으면 자기에게는 세상이 끝이므로 우주적 종말이나 시대적 종말이나 자기의 죽음이나 한 개인에게 있어서는 3 종류의 종말이 동일한 효과가 있습니다.
요약한다면
백 목사님의 생존 기간에 그 분은 구약 4천 년을 고려하고 노아 홍수나 주님 초림이나 여러 상황을 고려하며 엿새의 창조와 칠일째 안식한 것과 하루가 천 년 같다는 말씀 등 많은 성경 말씀을 통해 평소 세상의 전체 기간은 6천 년 정도가 될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마24:36 말씀에서 명확하게 한 것처럼 정확한 일시는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었으므로 신앙의 본능이 아주 특별하게 발달하셨던 분으로 짐작한 것이지 단정한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돌아 가시기 직전에 재림의 때를 너무 가깝게 잡고 계셔서 놀랐었는데 알고 보니 당신의 개인 종말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백 목사님은 평소 눅10:35 해석에서, 주님이 돌아 오시는 재림 때까지 상처 난 지상 교회의 재건에 필요한 치료비로 두 데나리온을 주인에게 줬는데 한 데나리온이 하루 품삯이며 하루가 천 년이므로 두 데나리온이면 신약이 2천 년으로 끝이 날 것 같은데 '부비가 더 들면'이라고 단서를 붙였으므로 신약 교회의 기간이 조금 더 필요할 수 있다고 가르 쳤습니다.
아들도 모른다 하신 재림에 대하여 그리고 눅10:35에서 부비가 더 들 수 있다는 말씀을 아시고 가르 친 분이므로 단정하지는 않았으셨고 노년에는 뭔가 느낌이 강하게 왔고 성경의 상식이 신약 기간을 2천 년으로 잡을 수 있었기 때문에 강조한 설교는 많았으나 오늘 와서 생각해 보면 당신은 당신의 종말을 그렇게 뜨겁게 깨어 준비했었고 우리에게는 종말을 준비하는 자세를 실제 모범으로 보여 주셨던 사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답변자의 경우
성경과 선지 사도들과 앞 선 성자들과 우리를 가르 쳤던 백 목사님까지를 다 참고해도 그리고 우리 신앙의 본능에서도 재림이 임박했음은 늘 느끼지만, 스스로를 돌아 볼 때 재림은 조금이라도 더 늦추어 져야 하겠다는 절규가 나옵니다. 문제는 우주적 재림이 늦어 진다 해도 우리 자신이 죽으면 그 순간이 종말입니다. 그러니 나의 나태함에 맞추어 재림을 늦추라 하는 망령보다 예정 된 재림을 알지 못하게 하셨으니 매 순간 충성할 도리밖에 없습니다.
이 홈에는
이 노선에 계시다가 여러 과정으로 멀리 계시는 분들이 우연히 찾아 오시고 과거 신앙에 다시 다가 서는 기회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지 않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이미 15,000여 개의 문답을 통해 이 노선을 좋아 하는 분들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은 거의 다 자료화가 되어 검색이 가능하므로 일단 '검색' 기능을 통해 자료를 찾아 보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자료 검색이 어려우시면 이 게시판의 'help'들께서 위치 등을 알려 주실 것입니다.
>> 집회참석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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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거창 대구집회등을 다녔던 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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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백영희 목사님이 궁금하던차에 인터넷 검색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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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집회에서 들었던 설교 말씀은 정확치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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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2000년전에 재림하신다고 역설하셨던 백영희 목사님 설교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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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종말론을 주장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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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2010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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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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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귀 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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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기억이 새록새록 즐거운 추억을 만끽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