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기능의 완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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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기능의 완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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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사람이 죽었다고 하면 그 몸이 눈에 보이지 않게 되므로 보통 죽음을 '없어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묘지를 파 보면 그 사람의 모습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런 선입견 때문에 죽음이란 '없어짐'이라고 생각하는데 죽음이란 정확하게 표현하면 기능이 완전히 중단 되어 다시는 살릴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 그 존재 자체가 없어 지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의 몸 안에는 마음이 있고, 그 마음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영이 있습니다. 이 영이 죽었다는 것은 영이 없어 졌다는 것이 아니고 영이 영으로서 기능을 완전히 중단했다는 뜻입니다. 불신자처럼 그 영이 죽어서 아무 역할도 하지 못하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마음은 영이 속에서 대장 노릇을 하면 그 대장을 모신 부하가 되어 움직이는 존재입니다. 따라서 불신자처럼 영이 죽은 경우에는 그 영 대신에 악령이 영을 대신하여 하나님 없이 살도록 하게 됩니다.


말하자면, 소가 어떤 때는 주인에게 꼼짝하지 못하고 붙들려 매여서 일을 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들판에서 혼자 풀을 뜯어 먹으며 자유롭게 놀고 사색도 하고 즐기기도 합니다만 그 것은 소 주관의 생각이고 실은 그 소라는 것은 어느 한 순간에도 진정한 자유는 없으며 또한 그 소는 한 순간도 스스로 독립한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소 시장에 가서 다른 사람에게 팔릴 때에도 주인이 없는 순간이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과 영의 관계도 이렇습니다. 마음은 순간도 혼자 독립 존재로 살 수는 없습니다. 영이 살아 있을 때는 하나님께만 붙들립니다. 하나님으로만 살도록 만들어 졌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영이 심신의 죄를 주격 책임으로 지고 죽어 그 작동이 완전히 중단 되면 그 순간 악령이 죽은 영을 대신 해서 그 마음의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불신자의 영
신자에게는 죽었던 영이 되살아나는 중생된 영이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그러면, 불신자에게는 영이 죽어서 없는 상태인가요?

아니면 영은 있지만 작동불능상태인가요?

또는, 본인의 영 대신 악령이 대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주관하고 있는 것인가요?


정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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