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심에 또 조심하시고 2. 가장 은혜 받은 말씀을 반복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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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심에 또 조심하시고 2. 가장 은혜 받은 말씀을 반복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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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이 노선의 설교 방법론에 대하여 앞에서 설명한 기억이 있습니다.


먼저 자료를 찾아 참고하시고 필요한 내용을 추가나 보충으로 질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설교자


교회법이 세상법처럼 지그재그로 바뀌어 정신도 못 차릴 정도인데 원래 장로교 원칙에서는

예배에 정식 설교를 하려면 의사 면허증이 있어야 치료하듯이 설교 면허증이 있어야 하는데

신학교를 졸업하고 시험을 쳐서 합격하면 설교 면허증을 받게 되며 이를 강도사라 합니다.

강도사가 설교 면허증을 가지고 목회까지 배우는 절차를 밟으면 목사가 되어 교회를 담임합니다.


목사님도 강도사님도 없는 특별한 경우에는 목사님의 허락을 받아 전도사님도 설교를 하는데

마치 의사의 지시에 따라 간호사가 급한 때는 임시 의사 노릇을 조금 하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일반 교회에서는 교회 이름을 걸고 설교를 하는 것은 법으로 아주 엄하게 통제되고 있으나

공회 교회는 교인이 혼자 개척하고 설교하고 목회하여 큰 예배당을 단독 책임질 수도 있으며

전도사님이 있는 교회에서도 전도사님 부탁으로 반사든 여반이든 누구라도 설교를 할 수 있으니

위에서부터 자격증 가진 사람이 없을 때 임시 방편으로만 대신하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설교할 우선권을 가진 사람이 있다 해도 필요하면 또는 은혜스러우면 누구든지 설교를 시킵니다.


3. 설교자의 일반 상식


- 설교자들의 흔한 실수로는

첫째, 내가 이런 본문을 가지고 이렇게 가르치면 사람들이 은혜를 받을 것이라는 주관 판단

둘째, 내가 이런 말을 하고 싶으니까 그 말을 할 수 있는 본문을 찾아 말을 하겠다는 실수

셋째, 머리에 퍼뜩 떠오른 생각을 영감이라 오판해서 성령이 전하라 한다며 전하는 실수가 있으니


- 설교자들은

첫째, 내 주관을 떠나 고요하게 살펴 주님이 오늘 어떤 말씀을 전하시기를 원하시는가를 살피고

둘째, 설교 은혜란 설교자의 언변과 교인의 감흥을 떠나 성령이 마음에 역사해야 하는 것이며

셋째, 설교를 통해 차분하게 한 가지씩 모르던 것을 깨우치고 아는 것을 반복하여 새겨야 하며

넷째, 많은 것이나 새로운 것을 가르치려 말고 한 두 가지만 전하려고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 따라서

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내 설교에 교인들이 감동을 받아야 할 터인데 하는 식은 인본이며

오직 하나님 앞에서 주어 진 시간을 가지고 내가 은혜 받은 내용을 차분하게 전하는 것을 그치고

나머지 은혜의 역사나 모든 면은 나를 보시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여시도록 기도할 뿐입니다.

설교자들이 내가 이렇게 많은 것을 안다며 백화점 상품처럼 화려하게 늘어 놓으려 하기 쉽고

어떤 이는 경건하다며 한 말씀을 깊이 가르친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반대 행동을 하기도 쉬운데

삼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을 향해 조심스럽게 또박또박 증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구체적으로 설교를 할 때


자기 생각 속에 퍼뜩 지나 가는 것을 영감인 줄 알고 붙들고 강조하기 참으로 쉽습니다.

차라리 과거 은혜스럽게 배운 말씀을 하나 되새겨 살펴 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습니다.

거의 모든 설교자들이 다른 사람이 한 번 써먹은 것은 교인들이 지루하게 쉽게 생각할까 해서

아무도 설교하지 않은 내용으로 설교를 하려고 노력하는데


차라리 자기가 이미 은혜를 확실히 받아 내용의 정확성과 은혜면에서 자신 있는 설교를 가지고

그 말씀으로 자기를 살펴 잘못 된 것은 회개도 하고 그 말씀으로 각오도 하고 살아 본 다음

그 말씀에 은혜를 받은 자기가 그 말씀을 그대로 전하면 젖이 되어 실제 은혜가 됩니다.


이런 점에서 선 무당 사람 잡는 것처럼 선 설교자들이 성경으로 교인 잡는 경우가 너무 많으니

일반 교회라면 자기 교회 목회자나 자기가 은혜 받은 특별한 설교를 우선 찾아서 자료로 삼고

공회 교회라면 이 홈의 설교 자료를 가지고 잘 읽고 그 말씀에서 은혜 받고 회개하고 힘을 삼고

그리고 나서 그대로 전하면 설교를 시작하는 사람으로서는 모든 면에서 너무 좋을 것입니다.


머리가 좋으면 그 내용을 그대로 다 외우면 좋고

머리가 좋든 나쁘든 일일이 적어 가며 성의를 기울이면 이상하게 은혜가 더 넘치게 되고

시간이 없으면 이 홈의 자료를 프린트 하여 줄을 긋고 재 편집을 하는 등으로 노력하시되


오랜 세월, 앞선 좋은 설교를 있는 그대로 많이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훗날 크게 자랄 사람이고

한 번 힐끗 본 다음 내용 파악을 다했다며 대충 줄줄 읊으면 자기는 은혜스러울지 모르겠으나

63 빌딩을 서툰 건설업자가 한번 보고 그대로 흉내 내다가는 무너 져서 아주 큰 일이 날 것입니다.

마치 누워 지내든 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는 과정을 가지고 잘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검색으로 찾아서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주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안내한 기억이 있습니다.


발전을 원하지 않는 자세를 가졌거나 단순히 배끼면 수월하다는 생각으로 배끼면 앉은뱅이지만

보다 큰 발전을 위해 그리고 진리 말씀 앞에 조심 때문에 과거 자료를 참고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설교준비
저는 교역자는 아닌데 자주설교를 할때가 있습니다.

목사님 설교를 어떻게 준비하면 됩니까?

설교록을 어떻게 읽고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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