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크게 그리고 멀리 볼 때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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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크게 그리고 멀리 볼 때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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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파와 신앙의 노선에 차이가 없는 시대


옛날에는 남자와 여자가 뚜렷하게 구별이 되었는데 지금은 경계선이 무너 지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종교들도 확실히 차이가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가 수양과 복지로 같아 졌습니다.

원래는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가 분명히 달랐는데 지금은 간판만 다르고 속은 다 같습니다.

이제는 간판을 보면서 그 속에 내용을 함께 살피지 않으면 크게 속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2. 알미니안들과 건설구원


알미니안의 구원론은 천국과 지옥이 나뉘는 문제를 두고는 크게 오해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교리의 오해는 신앙의 건설과 전진에서 크게 손해를 보는 것은 분명하나 그렇다고 그런 신앙 노선에서 건설하는 신앙 건설 그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1층이나 2층 정도의 일반 건축물을 짓는 데는 건축 설계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이 부족해도 열심만 가지면 어느 정도 지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이 정도 건물을 짓는 데는 건축과 설계에 전문 지식이 전혀 없는 막무가내 노가다들이 훗딱 지으면 더 빨리 더 싸게 지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63 빌딩을 짓는다면 건축과 설계에 전문성과 시공 능력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안 믿는 사람을 상대로 선교하는 데는 열심만 가지면 되고, 또 일반 신앙 생활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대형화가 되는데도 열심만 있다면 그 교회 전체가 사교나 이단이나 거대 봉사 단체로 변질 되는 안타까운 일이 불 보듯 뻔합니다. 또 그렇게 옆 길로 가지 않는다면 그냥 우르르 몰려 다니다가 세월 속에 남은 것도 없이 사라 지는 경우가 됩니다.


>> 신학생 님이 쓰신 내용 <<

:

: 제가 보았을때 인터콥의 신앙은 알미니안같습니다.

: 칼빈주의교리를 믿는다 하더라도, 그들의 신앙노선을 보면

: 전형적인 알미니안신앙노선같습니다.(은사집회,치유집회 등을 하는 것을보면)

:

: 다수의 선교단체들이(예수전도단 등) 알미니안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아마도 교리들도 그럴것같습니다.

:

: 그렇다면, 알미니안 교리와 알미니안 신앙노선을 가지고 선교를 열심히 하면

: 그것이 건설구원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

: 약간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왜 많은 선교단체와, 선교에 열심이 있는

: 목회자들이나 평신도들은 대부분 알미니안 교리와 알미니안 신앙노선을 가진지

: 모르겠습니다.
인터콥이라는 선교단체에 대해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목사님 인터콥의 최바울선교사의 사상입니다.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저희교회 청년들과 주부들이 인터콥이라는 단체에서 열심히 활동을 합니다.

다른 교회에서도 인터콥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제법 됩니다.

단기선교사역을 많이 가며, 일반선교단체들과 많은 충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소속되어있는 성도들이 인터콥이라는 선교단체에 소속되어

자기 교회교인들에게도 인터콥교육을 받아보라고 권장을 합니다.


치유집회,은사집회 같은 것도 하는 것 같고...


인터콥 최바울 대표가 5월 8일 뉴욕장로교회(안민성 목사)에서 열린 '이슬람 선교 세미나' 주강사로 나서 이스라엘의 회복, 예루살렘의 회복을 꿈꾸는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최바울 대표는 전 세계가 이슬람화해 가는 현 시대 상황을 종말론적 '지구 영적 전쟁'으로 규정하며,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것은 세계 교회뿐이고 그 핵심에는 '예루살렘'이 있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예루살렘을 이해하면 세계가 왜 이렇게 작동하는지 알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예루살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다음과 같이 풀이했다.


"4,000년 전 아브라함 가정에서 시작된 이삭의 자손과 이스마엘 자손의 갈등이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팽창되어 왔는데, 다만 영적인 것이라 우리가 보지 못한 것이다. 2001년 9·11사태로 그 팽창되어 오던 갈등이 밖으로 표출돼 세계가 (이슬람권·비이슬람권으로) 완전히 두 동강 났다. 2,000년 만에 돌아온 이스라엘은 임박한 종말의 시작을 뜻한다. 이제 이 엉킨 실타래를 풀지 못하면 하나님나라는 결코 전진할 수 없다. 엉킨 실타래를 풀기 위한 핵심은 바로 예루살렘의 회복이다."


그는 예루살렘의 의미를 회복하기 위해 '백투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대표가 추구하는 '백투예루살렘운동'이란 복음의 서진론을 말한다. 한반도부터 티베트, 카불, 알마티, 타쉬켄트, 바그다드, 이스탄불 등을 거쳐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전파되는 데 장애물로 자리하고 있는 58개 이슬람 국가를 복음화한다는 운동이다.


최 대표에 따르면, 예루살렘은 세계 운명을 쥐고 있는 키워드다. 따라서 예루살렘이 고통 받으면 세계도 고통 받을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예루살렘을 회복하여 역사의 막힌 벽을 뚫고 믿음의 행진으로 시대를 감당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예루살렘으로 복귀하는 과정은 영적 전쟁과 다름없기 때문에 세계 교회만이 이를 감당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백투예루살렘운동' 중심에는 중국이 있다는 설명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예루살렘을 향한 복음화 운동의 서진과 이슬람의 동진은 중국에서 충돌하게 되어 있다며, 중국이 그 충돌의 해결점이 될 것이라 했다.


최 대표는 중국은 본래 세계 선교란 말 자체를 쓰지 않을뿐더러, 모든 교회가 이슬람 선교를 하고 있다며 중국의 이슬람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부각시켰다. 또 이는 하나님께서 하시고 있는 일이라며 그래서 세계 중심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는 것이라 덧붙였다.


최바울 대표는 이슬람은 다른 종교와 패턴 자체가 다르다고 규정했다. 믿지 않는다고 죽이는 종교는 이슬람밖에 없다며, 집단 규범을 적용시키는 이슬람이 전 세계를 장악해 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9·11 사태 이후 가장 급성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이슬람은 한 국가에 5%를 장악할 때까지는 포교를 하지만, 5%가 넘어서면 국가 장악과 테러로 행동 패턴이 바뀐다고 했다. 이슬람화한 국가는 평화롭긴 하지만 잘살지 못한다며, 그 예로 인도와 필리핀 등을 들었다.


최 대표는 또 이슬람화 과정에서 100% 이슬람화가 될 때까지 끝없는 충돌이 일어나는 현상은 공산주의 전략하고 맞물린다고 했다. 게릴라전을 펼치며 사회를 혼란시키고, 프롤레타리아를 규합해서 혁명을 일으키는 공산화 과정과 이슬람화 과정은 여러 면에서 일치한다는 것이 최 대표의 설명이다.


최 대표는 방법론을 가지고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슬람을 평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미국 전 부시 대통령의 생각은 옳다고 했다. 최 대표는 부시 정부가 테러와의 전쟁을 감당 못해 미국이 세계 경제 위기를 맞고, 이에 대한 국민의 분노와 실망감이 흑인 대통령이란 놀라운 결과를 낳았지만, 10~15년 후에는 부시의 생각이 맞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세계 이슬람 지성사의 중심인 카이로 대학에 방문해 이슬람에 아부하는 연설을 했다고 비꼬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부시처럼 안 한다. 우리 잘해보자. 우리 미국은 이슬람 신자가 1,000만 명이다. 요즘 미국에서 가장 성장하는 종교는 이슬람이다. 미국은 기독교인이 만든 나라지만 나는 우리 미국이 기독교와 이슬람이 공존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 이건 미국 절반을 이슬람에게 떼어 준다는 말 아닌가? 미국의 대통령이면 세계의 대통령인데, 시대를 대표하는 미국 대통령이 무릎 꿇고 앉아 있는 거다. 이렇게 힘의 논리 앞에 무력할 수가 없다. 오바마의 카이로 연설 듣던 노벨상 심사 위원들이 놀래서 그를 노벨 평화상 내정자로 결정한 것이다. 오바마가 세계 평화를 위해 그런 연설을 했겠나? 해보다 안 되니까 무릎 꿇은 거지. 제국의 굴욕이다."


최 대표는 이슬람 국가에는 반미 이데올로기가 형성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슬람 세계 공동체를 핍박하는 미국은 제거해야 한다는 반미 정치 운동으로 9·11 사태와 같은 종말론적 사건이 일어나고, 비서구권 반미 감정 증폭, 알카에다 국제 연대 확산, 글로벌 지하드 확대, 이슬람 테러리즘 급증 등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세계 선교가 위기를 맞고 있다고 걱정했다. 아프간 피랍 사건, 반기독교적 정서 확산, 현지 종교법 위반 선교사 제재 법안 통과 등 세계 선교를 위협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슬람이 세계를 지배하도록 놔두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대표는 이슬람 선교의 중심에 미주 한인들이 서 줄 것을 주문했다. 최 대표는 이슬람 신자들이 이슬람과 갈등을 겪었던 제국주의 기독교의 역사 때문에 그것을 주도한 백인들을 싫어한다며 한국인, 그중에서도 영어를 할 수 있는 미주 한인들이 사역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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