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의 모든 예배에 참석한 교인 총수
| 분류 |
|---|
yilee
0
2010.11.11 00:00
1. 출석 기준의 차이
일반 교회의 '출석 교인 수'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5 - 7 차례 나누어 예배를 드린 교인 전체를 합한 숫자입니다. 작은 교회들은 2 - 3 회가 보통이지만 초대형 교회들은 6 - 7 회 안팎이 보통인데 각 예배 출석수를 다 합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공회 교회는 주일의 예배 1 회 출석수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 당시 서부교회 기준으로 초대형의 타 교단 교회의 출석수를 계산한다면 서부교회는 5위 내에 들어 가고 있었고 수도권 외에서는 최대 교회였습니다.
2. 교인 대상의 기준
특히 교회들의 교세 비교를 위해 한 교회의 전체 교인을 계산할 때는 '주일학생'을 꼭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라는 개념이 교회사에서 원래 아동을 대상으로 했으나 현대 교회들은 장년반들 전통 '주일 대예배'를 주일학교 이름으로 분산 시켰습니다. 그 결과 '주일학교'는 연령과 신앙에 상관 없이 교회가 진행하는 각종 모임까지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교인들이 대예배를 참석하는 대신에 이런 분산 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대예배 본당 참석 교인들만 가지고 교인수를 통계 낸다면 장년반 중에서 그 교회를 출석하고 십일조까지 내는 교인들이 교회 내에 분산 된 다른 예배를 참석하는 이유로 교인 취급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논리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런 류의 예배는 교회의 주일 예배라 하기도 어렵고 이런 예배를 참석하는 교인을 예배 출석 교인으로 보는 것은 정통 교회의 '주일관' '예배관' '교회론'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일단 현대의 교회들이 교인을 확보만 할 수 있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는 방향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이런 교인들을 주일 예배에 포함하다 보니까 '주일학교' 출석수를 교회 출석수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일학교를 포함하게 되면 서부교회는 유년 주일학교만 포함 되나 일반 교회들은 유년뿐 아니라 청년 장년 노년까지 모두 포함하게 됩니다. 주일학교를 포함하게 된다면 서부교회는 평소 집계하는 통계보다 몇 배가 많아 지고 일반 교회 기준으로 한다면 타 교회들의 숫자 보고는 크게 줄어 들게 됩니다.
3. 결론적으로
일반 교회처럼 주일학교를 포함하고 주일의 전 예배 출석을 1,2,3부 체계로 집계한다면
서부교회는
4:30, 1부 1천
8:30, 2부 8천
2부 2천
10:00, 3부 4천 5백
14:00, 4부 3천 7백
16:00, 5부 5천
19:00, 6부 1천 등 총 2만 5천 명 가량으로 집계가 됩니다. 1980년대에 이 정도 집계 되는 교회는 몇 곳이 없었습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
: 서부교회가 초대형교회였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8천명 주일학생이 매주 교회에 출석을 했다면 여기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아무리 다른 교회로 간다고 해도 장년반으로 올라오는 수는 굉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일 오전 출석이 4,500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 생존 당시에 벌써 국내에서는 1-3만명 교회들이 흔하게 있었습니다. 순복음교회 외에도 영락교회 충현교회와 같이 역사를 가진 교회들도 있었고 주안장로교회, 감리교의 금란교회 광림교회 또 침례교의 성락교회 등과 비교할 정도였을까요?
일반 교회의 '출석 교인 수'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5 - 7 차례 나누어 예배를 드린 교인 전체를 합한 숫자입니다. 작은 교회들은 2 - 3 회가 보통이지만 초대형 교회들은 6 - 7 회 안팎이 보통인데 각 예배 출석수를 다 합하여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 대신 공회 교회는 주일의 예배 1 회 출석수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백 목사님 당시 서부교회 기준으로 초대형의 타 교단 교회의 출석수를 계산한다면 서부교회는 5위 내에 들어 가고 있었고 수도권 외에서는 최대 교회였습니다.
2. 교인 대상의 기준
특히 교회들의 교세 비교를 위해 한 교회의 전체 교인을 계산할 때는 '주일학생'을 꼭 포함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라는 개념이 교회사에서 원래 아동을 대상으로 했으나 현대 교회들은 장년반들 전통 '주일 대예배'를 주일학교 이름으로 분산 시켰습니다. 그 결과 '주일학교'는 연령과 신앙에 상관 없이 교회가 진행하는 각종 모임까지 포함을 하고 있습니다. 적지 않은 교인들이 대예배를 참석하는 대신에 이런 분산 모임을 참석하고 있습니다.
대예배 본당 참석 교인들만 가지고 교인수를 통계 낸다면 장년반 중에서 그 교회를 출석하고 십일조까지 내는 교인들이 교회 내에 분산 된 다른 예배를 참석하는 이유로 교인 취급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논리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사실 이런 류의 예배는 교회의 주일 예배라 하기도 어렵고 이런 예배를 참석하는 교인을 예배 출석 교인으로 보는 것은 정통 교회의 '주일관' '예배관' '교회론'에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일단 현대의 교회들이 교인을 확보만 할 수 있다면 하지 못할 일이 없는 방향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이런 교인들을 주일 예배에 포함하다 보니까 '주일학교' 출석수를 교회 출석수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일학교를 포함하게 되면 서부교회는 유년 주일학교만 포함 되나 일반 교회들은 유년뿐 아니라 청년 장년 노년까지 모두 포함하게 됩니다. 주일학교를 포함하게 된다면 서부교회는 평소 집계하는 통계보다 몇 배가 많아 지고 일반 교회 기준으로 한다면 타 교회들의 숫자 보고는 크게 줄어 들게 됩니다.
3. 결론적으로
일반 교회처럼 주일학교를 포함하고 주일의 전 예배 출석을 1,2,3부 체계로 집계한다면
서부교회는
4:30, 1부 1천
8:30, 2부 8천
2부 2천
10:00, 3부 4천 5백
14:00, 4부 3천 7백
16:00, 5부 5천
19:00, 6부 1천 등 총 2만 5천 명 가량으로 집계가 됩니다. 1980년대에 이 정도 집계 되는 교회는 몇 곳이 없었습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
: 서부교회가 초대형교회였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8천명 주일학생이 매주 교회에 출석을 했다면 여기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아무리 다른 교회로 간다고 해도 장년반으로 올라오는 수는 굉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일 오전 출석이 4,500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 생존 당시에 벌써 국내에서는 1-3만명 교회들이 흔하게 있었습니다. 순복음교회 외에도 영락교회 충현교회와 같이 역사를 가진 교회들도 있었고 주안장로교회, 감리교의 금란교회 광림교회 또 침례교의 성락교회 등과 비교할 정도였을까요?
서부교회가 초대형교회가 될 수 있는 출석 기준
서부교회가 초대형교회였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8천명 주일학생이 매주 교회에 출석을 했다면 여기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아무리 다른 교회로 간다고 해도 장년반으로 올라오는 수는 굉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일 오전 출석이 4,500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 생존 당시에 벌써 국내에서는 1-3만명 교회들이 흔하게 있었습니다. 순복음교회 외에도 영락교회 충현교회와 같이 역사를 가진 교회들도 있었고 주안장로교회, 감리교의 금란교회 광림교회 또 침례교의 성락교회 등과 비교할 정도였을까요?
---------------------------
서부교회가 초대형교회였다는 것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8천명 주일학생이 매주 교회에 출석을 했다면 여기서 졸업하는 학생들이 아무리 다른 교회로 간다고 해도 장년반으로 올라오는 수는 굉장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일 오전 출석이 4,500명 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백 목사님 생존 당시에 벌써 국내에서는 1-3만명 교회들이 흔하게 있었습니다. 순복음교회 외에도 영락교회 충현교회와 같이 역사를 가진 교회들도 있었고 주안장로교회, 감리교의 금란교회 광림교회 또 침례교의 성락교회 등과 비교할 정도였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