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지구 외의 생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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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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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00:00
성경에는 한국이라는 장소가 나오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타 나지 않은 것은 없는 것이어서 기록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있는데도 다 적을 필요가 없어서 안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땅은 없어서 적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있는데도 다 적을 필요가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우주 생명체는 성경에서 기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적지 않을 수 있고, 있는데도 적을 필요가 없어 적지 않았을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신령한 분들은 우주 생명체는 없기 때문에 기록하지 않았고 또 성경 전체의 분위기를 살펴 볼 때 있을 리가 없다고 단정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기준은 일반인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동식물이나 인간과 같은 그런 경우를 말합니다. 과학적으로 생명체를 규정할 때 원소 구성 성분의 존재 형식상으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답변자는 자연과 과학과 체험과 인간의 짐작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인도에 붙들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초월의 세계를 걸었던 그런 성자들이 깨닫고 말씀한 내용을 비록 성경 자체는 아니나 성경이 가르 치는 방향이라는 차원에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리적으로 단정하려면 이런 문제는 사후나 영계의 것이 아니므로 소망 교리에서 다룰 수는 없고, 그렇다면 오늘 현세를 두고 살펴야 하는데 오늘 현세 차원에서 살피려면 우리는 간단한 원칙 하나를 생각하면 됩니다. 성령에 붙들려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면 우리는 안 본 것도 미리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 신앙에 이르지 못했다면? 그냥 지켜 보시면 내게 실제 필요하게 될 때 내 현실에 하나님께서 그런 존재를 보여 주실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것을 확고하게 보여 주면 그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외계 존재도 필요하여 만드셨고 그 동안은 필요가 없어 모르게 해 두셨다가 이제 때가 되어 보여 주시니 그리 알고 상대하면 된다. 왜 이 것이 이 순간 내게 보여 졌는가?' 이 것은 우리에게 주어 지는 다음 현실의 과제입니다.
예를 들면 장기 교체나 시험관 아기와 같은 경우가 여기에 과거 해당 되었습니다. 섣불리 이런 것은 불가능하다 한 분들은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확정적으로 말을 해야 했던 분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차원에서 비록 과학적 일부 오류로 밝혀 질지라도 그 이상의 다른 필요가 있어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 치게 시켰고 그들은 순종했으므로 그들은 의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수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로서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만 자존자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들어 내게 보여 주셨으니 이제부터는 이 것이 필요해서 보여 주신 것으로 깨닫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
: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떠들썩했던(한국에서만 유독) 나사의 새로운 생명체 발견에 대한
: 내용입니다. 새로운 생명체의 발견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
:
:
: 1.
: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3일 새벽 4시(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나사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이 아닌 '박테리아 발견' 소식을 전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
: 나사 연구진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생명체의 필수 6대 원소'가 아닌 비소(As)를 기반으로 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특별한 것은 틀림 없지만 외계 생명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
: 생명체 필수 원소 중 하나인 인(P) 대신 독극물 비소(As)를 이용해 살아갈 수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는 것.
:
: 이러한 소식에 당초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을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대 뉴스라더니 이게 뭐냐", "결국 외계 생물 발견은 없었다는 것?", "김빠지는 정도를 넘어선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
: 그런가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대단한 사실이긴 합니다."라며 이번 발견을 높이 평가했다.
:
: 한편 지구상의 생명체를 구성하는 탄소, 수소, 질소, 산소, 인, 황 등이 아닌 비소에 기반한 미생물이 발견됨에 따라 우주 생명체의 존재를 지구 생명체 중심으로 바라봤던 기존 시각에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
:
:
: 2.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독성 물질이 있어야만 생존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환경이 척박한 외계 행성에서도 생물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이 간접적으로 입증된 겁니다.
: 이정호 기자입니다.
:
:
: 【 기자 】
: 지구 밖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
: 인류의 이 오랜 궁금증을 풀 실마리를 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내놓았습니다.
:
: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수에서 지구 생명체라면 몸속에 반드시 갖고 있는 6가지 물질 가운데 '인' 대신 '비소'를 가진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한 겁니다.
:
: ▶ 인터뷰 : 사이먼 / NASA 연구원
: - "우리 연구진은 생명체의 한 원소(인)가 다른 원소(비소)로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
: 산업 폐기물이나 제초제에 들어가는 비소는 많이 들이마시면 사망할 수도 있는 독성 물질.
:
: 지금까지 과학계는 지구처럼 온화한 환경을 갖춘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봤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입증된 겁니다.
:
: ▶ 인터뷰 : 김희준 / 서울대 화학부 교수
: - "생명체를 찾을 때 좀 더 폭넓게 찾아야 하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다는 얘기가 되니까 우주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일단 커진 것으로 봐야죠."
:
: 하지만 과학계에선 몸속에서 비소를 쓰는 생명체는 미생물을 넘어 큰 동물이 될 수는 없다고 분석합니다.
:
: 비소를 쓰면 보통 생명체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럴 경우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집이 커지거나 지능이 발달할 수 없습니다.
:
: 이번 나사 발표로 생명체의 생존 환경이 종전 상식보다 훨씬 넓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는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도 상당히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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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타 나지 않은 것은 없는 것이어서 기록하지 않는 경우도 있고 있는데도 다 적을 필요가 없어서 안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 땅은 없어서 적지 않은 것이 아니라, 있는데도 다 적을 필요가 없어 적지 않았습니다. 우주 생명체는 성경에서 기록을 찾을 수 없습니다. 없기 때문에 적지 않을 수 있고, 있는데도 적을 필요가 없어 적지 않았을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과거 신령한 분들은 우주 생명체는 없기 때문에 기록하지 않았고 또 성경 전체의 분위기를 살펴 볼 때 있을 리가 없다고 단정한 것이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말할 때 기준은 일반인의 눈으로 볼 수 있는 동식물이나 인간과 같은 그런 경우를 말합니다. 과학적으로 생명체를 규정할 때 원소 구성 성분의 존재 형식상으로 말한 것은 아닙니다.
답변자는 자연과 과학과 체험과 인간의 짐작을 뛰어 넘어 하나님의 인도에 붙들려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초월의 세계를 걸었던 그런 성자들이 깨닫고 말씀한 내용을 비록 성경 자체는 아니나 성경이 가르 치는 방향이라는 차원에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리적으로 단정하려면 이런 문제는 사후나 영계의 것이 아니므로 소망 교리에서 다룰 수는 없고, 그렇다면 오늘 현세를 두고 살펴야 하는데 오늘 현세 차원에서 살피려면 우리는 간단한 원칙 하나를 생각하면 됩니다. 성령에 붙들려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다면 우리는 안 본 것도 미리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정도 신앙에 이르지 못했다면? 그냥 지켜 보시면 내게 실제 필요하게 될 때 내 현실에 하나님께서 그런 존재를 보여 주실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것을 확고하게 보여 주면 그 순간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외계 존재도 필요하여 만드셨고 그 동안은 필요가 없어 모르게 해 두셨다가 이제 때가 되어 보여 주시니 그리 알고 상대하면 된다. 왜 이 것이 이 순간 내게 보여 졌는가?' 이 것은 우리에게 주어 지는 다음 현실의 과제입니다.
예를 들면 장기 교체나 시험관 아기와 같은 경우가 여기에 과거 해당 되었습니다. 섣불리 이런 것은 불가능하다 한 분들은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확정적으로 말을 해야 했던 분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차원에서 비록 과학적 일부 오류로 밝혀 질지라도 그 이상의 다른 필요가 있어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 치게 시켰고 그들은 순종했으므로 그들은 의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수준이 되지 않습니다. 이런 우리로서는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만 자존자 창조주 하나님께서 만들어 내게 보여 주셨으니 이제부터는 이 것이 필요해서 보여 주신 것으로 깨닫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초신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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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떠들썩했던(한국에서만 유독) 나사의 새로운 생명체 발견에 대한
: 내용입니다. 새로운 생명체의 발견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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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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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3일 새벽 4시(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나사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이 아닌 '박테리아 발견' 소식을 전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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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 연구진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생명체의 필수 6대 원소'가 아닌 비소(As)를 기반으로 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특별한 것은 틀림 없지만 외계 생명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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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체 필수 원소 중 하나인 인(P) 대신 독극물 비소(As)를 이용해 살아갈 수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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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소식에 당초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을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대 뉴스라더니 이게 뭐냐", "결국 외계 생물 발견은 없었다는 것?", "김빠지는 정도를 넘어선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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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대단한 사실이긴 합니다."라며 이번 발견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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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지구상의 생명체를 구성하는 탄소, 수소, 질소, 산소, 인, 황 등이 아닌 비소에 기반한 미생물이 발견됨에 따라 우주 생명체의 존재를 지구 생명체 중심으로 바라봤던 기존 시각에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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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독성 물질이 있어야만 생존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환경이 척박한 외계 행성에서도 생물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이 간접적으로 입증된 겁니다.
: 이정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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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
: 지구 밖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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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이 오랜 궁금증을 풀 실마리를 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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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수에서 지구 생명체라면 몸속에 반드시 갖고 있는 6가지 물질 가운데 '인' 대신 '비소'를 가진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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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 사이먼 / NASA 연구원
: - "우리 연구진은 생명체의 한 원소(인)가 다른 원소(비소)로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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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폐기물이나 제초제에 들어가는 비소는 많이 들이마시면 사망할 수도 있는 독성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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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과학계는 지구처럼 온화한 환경을 갖춘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봤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입증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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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 김희준 / 서울대 화학부 교수
: - "생명체를 찾을 때 좀 더 폭넓게 찾아야 하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다는 얘기가 되니까 우주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일단 커진 것으로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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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과학계에선 몸속에서 비소를 쓰는 생명체는 미생물을 넘어 큰 동물이 될 수는 없다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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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소를 쓰면 보통 생명체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럴 경우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집이 커지거나 지능이 발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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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나사 발표로 생명체의 생존 환경이 종전 상식보다 훨씬 넓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는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도 상당히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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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명체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떠들썩했던(한국에서만 유독) 나사의 새로운 생명체 발견에 대한
내용입니다. 새로운 생명체의 발견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데,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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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3일 새벽 4시(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나사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이 아닌 '박테리아 발견' 소식을 전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나사 연구진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생명체의 필수 6대 원소'가 아닌 비소(As)를 기반으로 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특별한 것은 틀림 없지만 외계 생명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생명체 필수 원소 중 하나인 인(P) 대신 독극물 비소(As)를 이용해 살아갈 수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는 것.
이러한 소식에 당초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을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대 뉴스라더니 이게 뭐냐", "결국 외계 생물 발견은 없었다는 것?", "김빠지는 정도를 넘어선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대단한 사실이긴 합니다."라며 이번 발견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지구상의 생명체를 구성하는 탄소, 수소, 질소, 산소, 인, 황 등이 아닌 비소에 기반한 미생물이 발견됨에 따라 우주 생명체의 존재를 지구 생명체 중심으로 바라봤던 기존 시각에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2.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독성 물질이 있어야만 생존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환경이 척박한 외계 행성에서도 생물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이 간접적으로 입증된 겁니다.
이정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구 밖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인류의 이 오랜 궁금증을 풀 실마리를 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내놓았습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수에서 지구 생명체라면 몸속에 반드시 갖고 있는 6가지 물질 가운데 '인' 대신 '비소'를 가진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한 겁니다.
▶ 인터뷰 : 사이먼 / NASA 연구원
- "우리 연구진은 생명체의 한 원소(인)가 다른 원소(비소)로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산업 폐기물이나 제초제에 들어가는 비소는 많이 들이마시면 사망할 수도 있는 독성 물질.
지금까지 과학계는 지구처럼 온화한 환경을 갖춘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봤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입증된 겁니다.
▶ 인터뷰 : 김희준 / 서울대 화학부 교수
- "생명체를 찾을 때 좀 더 폭넓게 찾아야 하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다는 얘기가 되니까 우주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일단 커진 것으로 봐야죠."
하지만 과학계에선 몸속에서 비소를 쓰는 생명체는 미생물을 넘어 큰 동물이 될 수는 없다고 분석합니다.
비소를 쓰면 보통 생명체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럴 경우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집이 커지거나 지능이 발달할 수 없습니다.
이번 나사 발표로 생명체의 생존 환경이 종전 상식보다 훨씬 넓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는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도 상당히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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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떠들썩했던(한국에서만 유독) 나사의 새로운 생명체 발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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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3일 새벽 4시(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나사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이 아닌 '박테리아 발견' 소식을 전하면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나사 연구진 관계자는 기자회견을 통해 "'생명체의 필수 6대 원소'가 아닌 비소(As)를 기반으로 한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특별한 것은 틀림 없지만 외계 생명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생명체 필수 원소 중 하나인 인(P) 대신 독극물 비소(As)를 이용해 살아갈 수 있는 박테리아를 발견했다는 것.
이러한 소식에 당초 '외계 생명체 발견' 소식을 기대했던 네티즌들은 허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대 뉴스라더니 이게 뭐냐", "결국 외계 생물 발견은 없었다는 것?", "김빠지는 정도를 넘어선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다.", "대단한 사실이긴 합니다."라며 이번 발견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지구상의 생명체를 구성하는 탄소, 수소, 질소, 산소, 인, 황 등이 아닌 비소에 기반한 미생물이 발견됨에 따라 우주 생명체의 존재를 지구 생명체 중심으로 바라봤던 기존 시각에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2.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독성 물질이 있어야만 생존하는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환경이 척박한 외계 행성에서도 생물이 살 수 있다는 사실이 간접적으로 입증된 겁니다.
이정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지구 밖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인류의 이 오랜 궁금증을 풀 실마리를 미국항공우주국, 나사가 내놓았습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수에서 지구 생명체라면 몸속에 반드시 갖고 있는 6가지 물질 가운데 '인' 대신 '비소'를 가진 새로운 미생물을 발견한 겁니다.
▶ 인터뷰 : 사이먼 / NASA 연구원
- "우리 연구진은 생명체의 한 원소(인)가 다른 원소(비소)로 대체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산업 폐기물이나 제초제에 들어가는 비소는 많이 들이마시면 사망할 수도 있는 독성 물질.
지금까지 과학계는 지구처럼 온화한 환경을 갖춘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고 봤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는 사실이 입증된 겁니다.
▶ 인터뷰 : 김희준 / 서울대 화학부 교수
- "생명체를 찾을 때 좀 더 폭넓게 찾아야 하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도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다는 얘기가 되니까 우주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일단 커진 것으로 봐야죠."
하지만 과학계에선 몸속에서 비소를 쓰는 생명체는 미생물을 넘어 큰 동물이 될 수는 없다고 분석합니다.
비소를 쓰면 보통 생명체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살아야 하는데, 이럴 경우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몸집이 커지거나 지능이 발달할 수 없습니다.
이번 나사 발표로 생명체의 생존 환경이 종전 상식보다 훨씬 넓다는 사실이 입증되면서 외계 생명체를 찾으려는 과학자들의 연구 방향도 상당히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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