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시 우박 재앙의 현상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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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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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07:21
- 모세가 하늘을 향하여 지팡이를 들매 여호와께서 뇌성과 우박을 보내시고 불을 내려 땅에 달리게 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우박을 애굽 땅에 내리시매
-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애굽 전국에 그 개국 이래로 그같은 것이 없던 것이라
1) 출9:21 우박 재앙이 내릴 때 어떻게 보는 것이 맞을지요? 여러가지 의견들을 정리해보면
- 우박과 불덩이 각각의 개체로 섞여 떨어짐
- 우박에 불이 붙어 섞여 혼합되어 하나로 떨어짐
- 각각 내려오다가 섞여 혼합되어 우박, 불덩이, 혼합 여러 형태로 떨어짐
등으로 추릴 수 있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요?
2) 우박재앙(우박과 불덩이가 섞여 떨어진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전체적으로)
물로 된 우박은 깨는 운동을 말하고, 불은 태우는 소멸의 재앙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막아서는 바로와 애굽의 강퍅에 대하여 우박으로 깨고 불로 태워 버리되 이 땅 위에서 난 얼음 조각이 바람에 휘몰아쳐 충돌하지 않고 또 불도 땅 위의 일반 화재처럼 실화나 건조기 발화와 달리 둘 다 하늘에서 직접 보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박과 불은 어떤 식으로 내려졌을까? 애굽의 10 개의 재앙은 출애굽기 8장부터 12장까지 당시의 역사 전개를 따라 기록했으나 시편 105편에서 다시 보충을 하고 있습니다. 양쪽을 함께 비교해 보면 우박으로 깨고 불로 쓸어 버린 것으로 읽힙니다. 무엇보다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면을 중심에 두고 기록합니다. 따라서 기록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짐작할 때도 깨는 운동이 먼저 가고 그 뒤를 따라 태워 없애는 소멸의 역사가 따르지 않았을까? 그런데 깨고 태우는 소멸을 동시에 해야 할 더 강퍅하고 급박한 곳에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우박과 불을 섞어서 내리기도 하지 않았을까? 오늘 신약 우리로 보면 복음 운동을 반대하던 일본 제국을 물리쳐 달라며 평양 옥중에 있던 성도들이 기도했고 미국을 동원해서 일본을 산산조각 내며 본토 부근까지 치고 올라가다가 마지막에 원자탄으로 태워 버린 것을 보면 순차적인 듯합니다. 그러나 동경 하늘의 폭격은 깨고 태우는 것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복음 운동을 반대하는 주변에 대하여, 또는 내 속에 강퍅한 성격과 습관이 반복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쳐서 꺾을 때 섞든가 순차적으로 하든가 살펴 보면 답은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솔로몬을 칠 때 여로보암처럼 곳곳에 반란을 통해 솔로몬의 왕국을 정으로 바위를 깰 때 사전 작업을 하듯 깨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 때 이스라엘의 12분의 10이 깨져 나가는 파탄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앗수르와 바벨론을 동원하여 모조리 불태워 버렸습니다. 수 백년의 역사를 통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여도 성경은 이런 세월을 동시처럼 기록하기도 합니다. 1 천년을 1일로도 계산합니다.
일단 일차적인 답변을 드리며 좀 더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로 된 우박은 깨는 운동을 말하고, 불은 태우는 소멸의 재앙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운동을 막아서는 바로와 애굽의 강퍅에 대하여 우박으로 깨고 불로 태워 버리되 이 땅 위에서 난 얼음 조각이 바람에 휘몰아쳐 충돌하지 않고 또 불도 땅 위의 일반 화재처럼 실화나 건조기 발화와 달리 둘 다 하늘에서 직접 보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박과 불은 어떤 식으로 내려졌을까? 애굽의 10 개의 재앙은 출애굽기 8장부터 12장까지 당시의 역사 전개를 따라 기록했으나 시편 105편에서 다시 보충을 하고 있습니다. 양쪽을 함께 비교해 보면 우박으로 깨고 불로 쓸어 버린 것으로 읽힙니다. 무엇보다 구약은 육체의 이스라엘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면을 중심에 두고 기록합니다. 따라서 기록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짐작할 때도 깨는 운동이 먼저 가고 그 뒤를 따라 태워 없애는 소멸의 역사가 따르지 않았을까? 그런데 깨고 태우는 소멸을 동시에 해야 할 더 강퍅하고 급박한 곳에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우박과 불을 섞어서 내리기도 하지 않았을까? 오늘 신약 우리로 보면 복음 운동을 반대하던 일본 제국을 물리쳐 달라며 평양 옥중에 있던 성도들이 기도했고 미국을 동원해서 일본을 산산조각 내며 본토 부근까지 치고 올라가다가 마지막에 원자탄으로 태워 버린 것을 보면 순차적인 듯합니다. 그러나 동경 하늘의 폭격은 깨고 태우는 것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복음 운동을 반대하는 주변에 대하여, 또는 내 속에 강퍅한 성격과 습관이 반복되면 하나님께서 나를 쳐서 꺾을 때 섞든가 순차적으로 하든가 살펴 보면 답은 어렵지 않을 듯합니다.
솔로몬을 칠 때 여로보암처럼 곳곳에 반란을 통해 솔로몬의 왕국을 정으로 바위를 깰 때 사전 작업을 하듯 깨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여로보암 때 이스라엘의 12분의 10이 깨져 나가는 파탄에 이르렀습니다. 이후 앗수르와 바벨론을 동원하여 모조리 불태워 버렸습니다. 수 백년의 역사를 통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여도 성경은 이런 세월을 동시처럼 기록하기도 합니다. 1 천년을 1일로도 계산합니다.
일단 일차적인 답변을 드리며 좀 더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봤습니다.
계시록 5장 1절에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연구할 때는 볼 수 없는 역사와 볼 수 있는 역사, 물질적인 역사와 신령한 역사 이렇듯 양면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하신 말씀을 먼저 보이는 역사로 살펴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자께서 첫 번째 질문하신 세 가지로 정리하신 의견들은 우리 인간 수준에서 당연하게
예상할 수 있고 궁금한 내용이지만 셋 중에 어느 것이 맞는지는 짐작만 할뿐 계속 연구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살피고 연구할 것은 두 번째로 질문하신 우박재앙의 의미를 살펴서 교훈으로 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박과 불(출9:23), 피 섞인 우박과 불(계8:7). 우박과 폭우(사30:30)등은 전부가 하나님 진노의 재앙으로 특별히 택자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박을 통하여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농작물입니다. 애굽은 나일강으로 인하여 농산물이 풍부하고 이것으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해하려고 했습니다. 우박재앙은 하나님께서 바로와 백성들이 믿고 의지하는 농작물을 우박과 불덩이로 쳐서 그것들을 멸한 재앙입니다.
우박과 불은 함께 쏟아질 수 있는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하나는 물이요 하나는 불이라 함께 할 수가 없는데, 함께 할 수 없는 재앙이 함께 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은 하나님 진노의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우박은 그냥 깨뜨리지만 불은 태워 없애 버립니다. 깨진 것은 수습이라도 하겠고 복구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태워 재가 되어 버리면 흔적도 없고 복구도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강한 진노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믿는 우리에게 구원의 이치로 기록해 주셨으니 우리는 이 말씀을 읽으며 세상 물질 만능주의에 취해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세상에 얽매인 요소가 무엇인지 늘 살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야겠습니다.
계시록 5장 1절에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연구할 때는 볼 수 없는 역사와 볼 수 있는 역사, 물질적인 역사와 신령한 역사 이렇듯 양면으로 살펴봐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박의 내림과 불덩이가 우박에 섞여 내림이 심히 맹렬하니’ 하신 말씀을 먼저 보이는 역사로 살펴 그대로 이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질문자께서 첫 번째 질문하신 세 가지로 정리하신 의견들은 우리 인간 수준에서 당연하게
예상할 수 있고 궁금한 내용이지만 셋 중에 어느 것이 맞는지는 짐작만 할뿐 계속 연구할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살피고 연구할 것은 두 번째로 질문하신 우박재앙의 의미를 살펴서 교훈으로 삼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박과 불(출9:23), 피 섞인 우박과 불(계8:7). 우박과 폭우(사30:30)등은 전부가 하나님 진노의 재앙으로 특별히 택자를 핍박하고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박을 통하여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농작물입니다. 애굽은 나일강으로 인하여 농산물이 풍부하고 이것으로 교만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백성을 해하려고 했습니다. 우박재앙은 하나님께서 바로와 백성들이 믿고 의지하는 농작물을 우박과 불덩이로 쳐서 그것들을 멸한 재앙입니다.
우박과 불은 함께 쏟아질 수 있는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하나는 물이요 하나는 불이라 함께 할 수가 없는데, 함께 할 수 없는 재앙이 함께 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은 하나님 진노의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우박은 그냥 깨뜨리지만 불은 태워 없애 버립니다. 깨진 것은 수습이라도 하겠고 복구가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태워 재가 되어 버리면 흔적도 없고 복구도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강한 진노의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은 믿는 우리에게 구원의 이치로 기록해 주셨으니 우리는 이 말씀을 읽으며 세상 물질 만능주의에 취해서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세상에 얽매인 요소가 무엇인지 늘 살펴 하나님의 진노를 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