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주일뿐이고, 그 외는 목회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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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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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00:00
일반 교인들에게도 날은 주일만 날입니다. 그 외에는 말씀대로 사는 실행의 현장이거나 세상 전체가 움직이는 이런 경우에 집안에서 이해 못하는 불신자나 어린 신앙의 가족들을 전도하고 심방하기 위한 기회로 삼는다면 그럴 수는 있습니다.
교인이란 이름은 그 이름 속에 천차만별의 신앙들이 들어 있어 일반적으로 규정하기 어려우나 목회자라면 신앙이 있든 없든 교회서 월급을 받고 직책을 가졌으므로 최소한의 신앙 기준은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 직책을 가지고 있는 이상 기독교만 종교다, 말씀은 정확무오하며 꼭 그대로 지켜야 한다 이런 정도는 발표해야 하지 그 정도 표현도 피하려 한다면 사표부터 내 놓아야 할 것입니다.
목회자에게 설날은 세상 명절이지 신앙의 날이 아니므로 전도의 대상이나 심방의 대상은 될 수 있다 해도 명절로서의 의미는 전혀 없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공회 교인을 분류하는 기준 중에 하나를 명절로 알아 볼 수 있는데, 명절을 좋아서 지키면 아직까지 어린 교인이고 명절이 마음에 실제 없어 졌다면 공회 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 믿는 가족에게 전도나 심방의 기회가 된다면, 목회자는 어느 자리나 언제나 찾아 갈 수 있고 그 자리에 맞는 언행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회자의 현직은 현재 목회하는 그 교회이므로 그 교회 교인 전체를 상대로 전도와 심방에 기울이는 노력과 목회자의 자기 가족에 대한 그 노력을 비교할 때 그 교회 목회자 신분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 교인 전도는 하지 않고 멀리 있는 가족 전도만 주력한다거나 자기 교인 심방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자기 가족 심방에 주력한다면 월급을 좀 반납해야 할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내역을 다 공개한다면 일반 교인이나 불신자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반 교인들은 목회자의 의무와는 차원이 다르며 오직 자신의 순수한 신앙 내용을 따라 처신하면 될 것입니다. 최근의 유행이 아니라 오랜 전통의 이런 명절은 그 내용이 수 많은 미신으로 범벅 되어 있습니다. 묻지 말고 먹도록 한 말씀 때문에 제사한 가정에서 물려 나온 떡을 먹을 수는 있으나 기분 좋게 기쁨으로 먹을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신앙 본능일 것입니다. 상대방 양심을 위해서 묻지 말라 했으니 받기는 받아야 하고 또 그 자리에서 바로 먹지 않으면 안 될 때는 먹기도 해야 하지만 가능하다면 덜 먹거나 먹지 않고 피했다가 나중에 남을 주든지 하는 것이 신앙의 본능입니다.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도 안 믿는 사람이나 신앙 어린 사람에게 그런 제사 음식과 같은 면에서 조심할 일입니다. 보통 공회 교회들은 아침 먹은 후 시간 정도를 정해서 산 기도를 갔습니다. 온 가족이 다 믿는 가정이면 그마저도 없지만 그래도 가족 중에 명절을 찾는 분이 꼭 계시는 가정을 생각해서 아침 한 끼 먹는 것으로 명절의 아쉬움을 대충 접는 정도입니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평소 효도나 형제 우애를 두고 불신 부모나 신앙 어린 형제들이 전혀 말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해야 합니다. 또 도시 교회들은 평소 가족들이 이런 신앙의 행태를 알 것이므로 그렇게 할 수 있으나 시골은 온 마을 전부가 지켜 보고 시골의 골짝마다 다 명절 쇠는 분들로 넘치기 때문에 어디 움직일 장소도 찾기 어려워 조용한 곳을 찾아 성경을 보거나 기도하거나 아니면 아예 마음 먹고 전도 심방하는 날로 삼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과 환경에 따라 나의 신앙이 뿌리 없이 흔들리는지 아니면 신앙의 내면은 흔들림이 없고 주신 환경을 선물로 활용하는지 그 중심이 문제이니 이 답변은 교회와 각자 신앙의 대충 방향만 드린 것이고 실제 결정과 언행은 각자 자기 신앙 양심을 따라 가야 하는 일입니다.
참고로 명절 등에 이런 문제로 가족 중에 불평이나 부딪히는 일이 나오면 '시험을 앞 둔 학생'이나 '대중 교통의 운전직'을 가지고 막으시면 됩니다. 매 년 설이 지난 몇 주 다음에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사법고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학생들에게 설을 권했다가는 맞아 죽을 일이고, 추석 명절 바로 뒤에는 대입 수능고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학생이라면 명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조금 제대로 믿으려 하면 매 주 한 번씩 주일이라는 명절을 지내며 1 년에 52 회나 신앙의 명절을 공휴일로 철저히 쉬고 보내는 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명절의 종류가 좀 달라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하면 소리가 높아 질 문제는 아닐 듯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너무 재미 없고 가족 만나는 기회도 없다'고 지적을 한다면, '나를 따라 교회만 나오면 1 년 52 회 명절로 지낼 수 있다'고 하시면 되고 원 거리에 계신다면 만나지는 못해도 믿고 나서 알고 나면 주일 명절보다 좋은 명절이 없고 매 주 한 번씩 재미 있는 명절을 지내고 있으니 여기다 대고 무엇을 더하겠느냐고 설명하면 적어도 말 싸움에서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려면 속으로 내가 과연 주일을 제대로 지키는지 본인의 양심이 지켜 본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 양심에 가책이 되시면 이다음에는 주일을 좀 더 바로 지키며 주일을 참으로 은혜의 날로 보내면 좋겠습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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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을 어떻게 지냅니까? 일반 공휴일은요? 교인들이 명절에 고향을 가거나 휴가를 가기 때문에 목회자들도 다 휴가를 갑니다. 일반 교인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교인이란 이름은 그 이름 속에 천차만별의 신앙들이 들어 있어 일반적으로 규정하기 어려우나 목회자라면 신앙이 있든 없든 교회서 월급을 받고 직책을 가졌으므로 최소한의 신앙 기준은 지켜야 할 것입니다. 그 직책을 가지고 있는 이상 기독교만 종교다, 말씀은 정확무오하며 꼭 그대로 지켜야 한다 이런 정도는 발표해야 하지 그 정도 표현도 피하려 한다면 사표부터 내 놓아야 할 것입니다.
목회자에게 설날은 세상 명절이지 신앙의 날이 아니므로 전도의 대상이나 심방의 대상은 될 수 있다 해도 명절로서의 의미는 전혀 없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공회 교인을 분류하는 기준 중에 하나를 명절로 알아 볼 수 있는데, 명절을 좋아서 지키면 아직까지 어린 교인이고 명절이 마음에 실제 없어 졌다면 공회 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안 믿는 가족에게 전도나 심방의 기회가 된다면, 목회자는 어느 자리나 언제나 찾아 갈 수 있고 그 자리에 맞는 언행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목회자의 현직은 현재 목회하는 그 교회이므로 그 교회 교인 전체를 상대로 전도와 심방에 기울이는 노력과 목회자의 자기 가족에 대한 그 노력을 비교할 때 그 교회 목회자 신분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 교인 전도는 하지 않고 멀리 있는 가족 전도만 주력한다거나 자기 교인 심방은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자기 가족 심방에 주력한다면 월급을 좀 반납해야 할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내역을 다 공개한다면 일반 교인이나 불신자도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정도는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일반 교인들은 목회자의 의무와는 차원이 다르며 오직 자신의 순수한 신앙 내용을 따라 처신하면 될 것입니다. 최근의 유행이 아니라 오랜 전통의 이런 명절은 그 내용이 수 많은 미신으로 범벅 되어 있습니다. 묻지 말고 먹도록 한 말씀 때문에 제사한 가정에서 물려 나온 떡을 먹을 수는 있으나 기분 좋게 기쁨으로 먹을 수 없는 것이 우리의 신앙 본능일 것입니다. 상대방 양심을 위해서 묻지 말라 했으니 받기는 받아야 하고 또 그 자리에서 바로 먹지 않으면 안 될 때는 먹기도 해야 하지만 가능하다면 덜 먹거나 먹지 않고 피했다가 나중에 남을 주든지 하는 것이 신앙의 본능입니다.
설이나 추석 같은 명절도 안 믿는 사람이나 신앙 어린 사람에게 그런 제사 음식과 같은 면에서 조심할 일입니다. 보통 공회 교회들은 아침 먹은 후 시간 정도를 정해서 산 기도를 갔습니다. 온 가족이 다 믿는 가정이면 그마저도 없지만 그래도 가족 중에 명절을 찾는 분이 꼭 계시는 가정을 생각해서 아침 한 끼 먹는 것으로 명절의 아쉬움을 대충 접는 정도입니다. 다만 이렇게 하려면 평소 효도나 형제 우애를 두고 불신 부모나 신앙 어린 형제들이 전혀 말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해야 합니다. 또 도시 교회들은 평소 가족들이 이런 신앙의 행태를 알 것이므로 그렇게 할 수 있으나 시골은 온 마을 전부가 지켜 보고 시골의 골짝마다 다 명절 쇠는 분들로 넘치기 때문에 어디 움직일 장소도 찾기 어려워 조용한 곳을 찾아 성경을 보거나 기도하거나 아니면 아예 마음 먹고 전도 심방하는 날로 삼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과 환경에 따라 나의 신앙이 뿌리 없이 흔들리는지 아니면 신앙의 내면은 흔들림이 없고 주신 환경을 선물로 활용하는지 그 중심이 문제이니 이 답변은 교회와 각자 신앙의 대충 방향만 드린 것이고 실제 결정과 언행은 각자 자기 신앙 양심을 따라 가야 하는 일입니다.
참고로 명절 등에 이런 문제로 가족 중에 불평이나 부딪히는 일이 나오면 '시험을 앞 둔 학생'이나 '대중 교통의 운전직'을 가지고 막으시면 됩니다. 매 년 설이 지난 몇 주 다음에는 행정고시 외무고시 사법고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학생들에게 설을 권했다가는 맞아 죽을 일이고, 추석 명절 바로 뒤에는 대입 수능고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학생이라면 명절이 있을 수 없습니다. 조금 제대로 믿으려 하면 매 주 한 번씩 주일이라는 명절을 지내며 1 년에 52 회나 신앙의 명절을 공휴일로 철저히 쉬고 보내는 것이 믿는 사람입니다. 명절의 종류가 좀 달라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하면 소리가 높아 질 문제는 아닐 듯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너무 재미 없고 가족 만나는 기회도 없다'고 지적을 한다면, '나를 따라 교회만 나오면 1 년 52 회 명절로 지낼 수 있다'고 하시면 되고 원 거리에 계신다면 만나지는 못해도 믿고 나서 알고 나면 주일 명절보다 좋은 명절이 없고 매 주 한 번씩 재미 있는 명절을 지내고 있으니 여기다 대고 무엇을 더하겠느냐고 설명하면 적어도 말 싸움에서 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려면 속으로 내가 과연 주일을 제대로 지키는지 본인의 양심이 지켜 본다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 양심에 가책이 되시면 이다음에는 주일을 좀 더 바로 지키며 주일을 참으로 은혜의 날로 보내면 좋겠습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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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날을 어떻게 지냅니까? 일반 공휴일은요? 교인들이 명절에 고향을 가거나 휴가를 가기 때문에 목회자들도 다 휴가를 갑니다. 일반 교인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구정 연휴에 공회 목회자 일정
설날을 어떻게 지냅니까? 일반 공휴일은요? 교인들이 명절에 고향을 가거나 휴가를 가기 때문에 목회자들도 다 휴가를 갑니다. 일반 교인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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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어떻게 지냅니까? 일반 공휴일은요? 교인들이 명절에 고향을 가거나 휴가를 가기 때문에 목회자들도 다 휴가를 갑니다. 일반 교인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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