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은 진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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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진리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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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리


진리는 모든 시대의 모든 믿는 사람의 모든 형편에서 무조건 하나만 되는 길을 인간의 글로 적어 못을 박아 놓았습니다. 그래서 무엇이 옳고 바른지를 찾는 것은 비록 그 과정이 복잡한 듯하고 또 양 쪽의 논쟁이 치열해 지다 보면 애매한 점도 있는 듯하다고 보이나 실은 명쾌하게 하나로 드러 나게 됩니다. 대개 자존심과 자기 주관에 가렸거나 부러 억지 소리를 해서 논쟁이 벌어 지지 조금만 양식이 있고 양심이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면 두 마디 세 마디까지 나가는 경우는 거의 없고 바로 마무리가 되는 것이 진리의 세계입니다.


2.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실 때 진리로만 인도하면 이렇게까지 복잡하지 않을 터인데 진리는 넓은 방향 정도만 알려 줄 뿐이고 실제 세밀하게 구체적으로 일일이 가르 쳐 주시는 인도는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통해서인데 이 영감은 우리의 마음을 통해 나오기 때문에 '퍼뜩' 자기 생각에 떠 오르는 것을 영감이라고 해 버리고 끝까지 우겨 대면 놔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진리가 객관성이라면 영감은 주관성입니다.


그렇지만 이 영감의 역사가 그렇게 마냥 주관에만 맡겨 져서 헤아릴 수도 없고 조사하기도 어렵도록만 놔 두지 않으셨습니다. 영감은 진리 안에서 진리를 통해 진리를 가르 치는 역사이니 성령의 역사가 진리를 떠나거나 진리와 충돌하거나 진리를 무시하는 수가 없습니다. 성경으로 기록해 주신 그 말씀들이 비록 넓은 범위만 말씀했기 때문에 진리 하나 안에 많은 교파와 많은 교회와 많은 개인들이 제 각각 마음대로 살 수 있고 주관에 빠질 수 있는 듯이 보이나, 성경의 한 진리만 가지고 보면 그렇게 보이지만 성경 전체를 가지고 면밀히 살피면 진리를 떠나 자기 주관이 영감인 줄로 착각하는 것은 결국 쉽게 다 드러 나게 되어 있습니다.


요14:17에서 '진리의 영'으로, 15::26과 16:13에서 '진리의 성령'으로 말씀하고 계시니 이런 몇 성구뿐 아니라 성경 전체가 그 것을 가르 치고 있습니다. 진리를 떠난 성령 역사는 없습니다. 진리와 상관 없이 돌아 다니는 성령의 역사도 없습니다. 진리와 다른 임무를 맡아 다른 곳에서 독자 활동하는 성령의 역사는 성령을 위장하고 성령의 이름만 사용하는 반성령 운동입니다.


3. 최근의 '성령' 강조


한 시대가 도덕을 외쳐서 써 먹고, 실은 속에는 돈입니다.

한 시대가 돈을 외쳐서 경제 제일주의를 만드는데, 사실은 양심은 살아 있습니다.

한 시대가 학을 강조하는데, 속에는 돈입니다. 돈을 떠난 인간은 없습니다.


도덕을 외치고 나온 사람이 정말 도덕이라야 하기 때문에 도덕을 말한 것이 아니라 도덕을 말하면 인기를 끌고 틈새 시장을 노려서 잘만 하면 그 이상의 횡재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한건주의로 터트리는 것입니다. 되면 좋고 아니면 도덕가로 남으면 이름이라도 챙기는 식인데, 이 것이 세상 살아 가는 정치며 사회며 인간이며 인심이며 사회의 흐름이며 역사가 그렇습니다.


과거에 다른 사람들이 써 먹을 것을 다 써 먹어서 별로 새 것을 더 이상 내 놓을 것이 없으면 한 건을 해야 하는 학자들이나 시대의 영웅을 노리는 이들이나 배포가 큰 분들은 무슨 '꺼리'를 찾게 됩니다. 성령에 나아 가려면 진리의 생활, 말씀의 순종, 계명의 기본 생활을 거쳐야 하는데 한 손에는 술 잔을 들고 다른 손에는 담배를 꼬나 물고 의학 학회 세미나에서 중독성이 건강과 인류에 미치는 해악을 토론하는 사람들처럼, 한 손에는 수 없는 사람을 죽이면서 한 손으로는 평화 조약을 체결하여 노벨상을 타 내는 사람들처럼, 이 시대의 신학과 교회는 그 무슨 말을 하든지 자기들이 무엇을 알고 말하는 것은 없다 할 만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조직신학 목록과 내용에 보면 '성령' 편이 제일 빈약하기 때문에 이 분야에서 역사에 없는 무슨 말 한 마디를 했다고 남기려고 논문이나 학설의 재료를 찾는 것입니다. 그 무엇인가 남 다른 것, 첫 것, 먼저 치고 나가는 것이 있어야 하는 강박 관념에서 비롯 된 것입니다.


전도서 1장 초두에서 헛 되고 헛 되며 헛 되고 헛 되니 비록 그런 신학 학설이라 해도 신학계의 노력과 향방이라 해도 그런 노력은 과거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고장 난 레코드 판이 그 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면서 꼭 같은 소리, 판에 박은 소리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사실


바로 보면 성령의 역사에 깊이 들어 가야 하는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예수님 승천 후의 2천 년 기독교사를 보면 단번에 눈에 보입니다. 시대 별로 교회들은 알든 모르든 나름 대로 투쟁하고 살아 왔는데 지나 놓고 보니까 하나님 한 분의 손에서 목표를 향해 한 단계씩 밟아 나가신 결과입니다. 교리를 예를 들어 이 홈에서 7 단계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이 것은 계획자가 짜 맞추고 성취하지 않고는 자연 진화적 발전으로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령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야 할 오늘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문제는 진리의 세계, 모든 이에게 함께 주셨고 공통으로 주신 진리와 대속의 세계가 오늘까지 우리에게 전해 졌는데 그 기초를 그 계통을 제대로 밟아 올라 온 교회는 그 다음에는 이제 정말 무한한 성령의 역사 속으로 빠져 들어 갈 시대인데, 사실 그 시대는 조금 더 일찍 열렸으나 우리 전부의 시력이 약하여 상당히 늦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국 그렇게 되어 져야 한다고 봅니다. 앞에서 역사해 주시고 끌어 오신 현재까지를 살피면 향후 나갈 방향은 짐작 정도가 아니라 단정할 수 있습니다.


이전까지의 세계는 기도가 없고 신앙도 좀 없다 해도 바로 배우고 눈치 좀 있고 양심만 조금 있으면 거의 다 알고 설명할 수가 있으나 이제 이후의 세계는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 인격과 그 중심이 전지자 하나님이 보실 때 만족하셔서 당신이 친히 이끌어 주시는 역사를 받는 정도라야 가능한 세계입니다. 구구단을 외우는 것이야 누구든 좀 시간 차이지 외울 수 있으나 책에 없는 아주 고도의 활용 문제가 복잡하게 나온다면 이제부터는 수학의 재능과 그 쪽에 체질이 맞는 사람이라야 가능할 것입니다.


>> 부산3공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요즘 한국교회의 추세중에 한 가지가, 성령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입니다.

: 성령의 은사, 성령학교, 성령의 사역 등. 설교시간에도 `성령의 능력으로

: 성령의 인도하신 따라 살자` 라고 강조를 합니다.

:

: 어떤 분은 종교개혁시대는 구원론의 시대였고, 현대는 `성령의 시대`라고

: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령론은 1900년대까지 많이 감추어져 있었고,

: 1900년대이후를 성령의 시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

: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성령을 강조하는 분들은 대개가 알미니안성향의 신앙을

: 가졌는 것 같습니다.

:

: 성령을 강조는 많이 하지만, 말씀 자체는 세밀하게 못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주일성수나, 남녀이성문제나, 바른 구원론은 못들어가면서 성령을 많이 강조를 합니다.

:

: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듣기, 하나님의 직접인도하심 받기 등도 있습니다.

:

: 구원론으로 깊이 못들어가니, 성령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저도 교리를 몰랐을때, 성령을 많이 강조했는 것 같습니다.

:

: 물론 성령이 우리 신앙에 매우 중요하지만, 주일성수나 남녀이성문제 등

: 말씀데로 바르게 못 살면서 성령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령의 시대
요즘 한국교회의 추세중에 한 가지가, 성령에 대해서 강조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사, 성령학교, 성령의 사역 등. 설교시간에도 `성령의 능력으로

성령의 인도하신 따라 살자` 라고 강조를 합니다.


어떤 분은 종교개혁시대는 구원론의 시대였고, 현대는 `성령의 시대`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성령론은 1900년대까지 많이 감추어져 있었고,

1900년대이후를 성령의 시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성령을 강조하는 분들은 대개가 알미니안성향의 신앙을

가졌는 것 같습니다.


성령을 강조는 많이 하지만, 말씀 자체는 세밀하게 못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일성수나, 남녀이성문제나, 바른 구원론은 못들어가면서 성령을 많이 강조를 합니다.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듣기, 하나님의 직접인도하심 받기 등도 있습니다.


구원론으로 깊이 못들어가니, 성령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교리를 몰랐을때, 성령을 많이 강조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성령이 우리 신앙에 매우 중요하지만, 주일성수나 남녀이성문제 등

말씀데로 바르게 못 살면서 성령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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