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실무 - 십자가를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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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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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00:00
십자가 모습이 은혜로우면 불신자도 믿을 마음을 가집니다. 기독교의 오랜 역사를 통해 다 상식이 되어 있는 정도입니다. 십자가 모습을 눈으로 보는 것은 믿는 분들에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은혜를 추구하다 보면 일정 수준 이상의 신앙이 되어 신령한 면으로 나가야 할 때 손해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든지 역사적으로 건전할 때는 십자가를 마음으로 품지 눈에 보이게 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를 은혜롭게 만들어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각 교회가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의 전반적 신앙 단계를 볼 때 특히 공회 교회는 그 역사를 두고 볼 때 이제 눈에 보이는 면은 최대한 절제하고 그 대신 보이지 않는 면에 질주해야 할 때로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로 십자가를 표시하느냐는 문제는 각 교회의 목회자가 혼자 기도하며 목회 방향을 두고 결정할 내용이어서 극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교인들로서는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지켜 봐야 할 사안입니다. 십자가에 절하는 정도가 아니면, 십자가를 가지고 온 예배당을 도배할 정도가 아니면, 배보다 배꼽이 큰 정도가 아니면 지켜 봐야 할 사안입니다. 동시에 십자가 자체를 무조건 부인하는 정도가 아니면 십자가 모양을 없앤다 해도 되는 일입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잘 보이게 하는 것보다는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것이, 또한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것이 발전입니다. 다만 그 발전이 다른 면으로 교회의 분란과 침체로 이어 지지 않도록 신중히 할 일로 생각합니다.
질문 내용은 전체적으로 살펴 볼 때 부공3 교회로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런 답변을 가지고 이해를 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설명하면 요즘 교회들이 너무 외형 지향적이어서 오히려 찬성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인도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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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공회3 소속 교인입니다. 저녁 시간대를 볼 때 우리 교회는 너무 어둡고 침침합니다. 지나가는 분들이 교회가 있는지를 모를만큼 어둡고 십자가의 불도 꺼져 있습니다. 십자가의 불을 밝히지 아니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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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우리 교회가 부흥이 많이 되어 새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 다른 교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말씀이 은혜롭고 바른 진리를 찾아 오시지만 교회 겉모습까지 이렇게 어두워야 하는 이유를 모르십니다. 특별한 공회의 방침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공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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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눈에 보이는 것으로 은혜를 추구하다 보면 일정 수준 이상의 신앙이 되어 신령한 면으로 나가야 할 때 손해가 있습니다. 어느 교회든지 역사적으로 건전할 때는 십자가를 마음으로 품지 눈에 보이게 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를 은혜롭게 만들어 볼 수 있게 하는 것은 각 교회가 알아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나라의 전반적 신앙 단계를 볼 때 특히 공회 교회는 그 역사를 두고 볼 때 이제 눈에 보이는 면은 최대한 절제하고 그 대신 보이지 않는 면에 질주해야 할 때로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로 십자가를 표시하느냐는 문제는 각 교회의 목회자가 혼자 기도하며 목회 방향을 두고 결정할 내용이어서 극심한 정도가 아니라면 교인들로서는 의견을 제시하는 정도에서 그치고 지켜 봐야 할 사안입니다. 십자가에 절하는 정도가 아니면, 십자가를 가지고 온 예배당을 도배할 정도가 아니면, 배보다 배꼽이 큰 정도가 아니면 지켜 봐야 할 사안입니다. 동시에 십자가 자체를 무조건 부인하는 정도가 아니면 십자가 모양을 없앤다 해도 되는 일입니다. 정상적인 경우라면 많은 것보다 적은 것이, 큰 것보다는 작은 것이, 잘 보이게 하는 것보다는 있는 듯 없는 듯 하는 것이, 또한 있는 것보다는 없는 것이 발전입니다. 다만 그 발전이 다른 면으로 교회의 분란과 침체로 이어 지지 않도록 신중히 할 일로 생각합니다.
질문 내용은 전체적으로 살펴 볼 때 부공3 교회로서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분들에게는 이런 답변을 가지고 이해를 시키는 방향으로 나가면 좋겠습니다. 제대로 설명하면 요즘 교회들이 너무 외형 지향적이어서 오히려 찬성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인도자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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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공회3 소속 교인입니다. 저녁 시간대를 볼 때 우리 교회는 너무 어둡고 침침합니다. 지나가는 분들이 교회가 있는지를 모를만큼 어둡고 십자가의 불도 꺼져 있습니다. 십자가의 불을 밝히지 아니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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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우리 교회가 부흥이 많이 되어 새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 다른 교파에서 신앙생활을 하시다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말씀이 은혜롭고 바른 진리를 찾아 오시지만 교회 겉모습까지 이렇게 어두워야 하는 이유를 모르십니다. 특별한 공회의 방침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공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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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예정과 자유의지
절대예정이전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목적에서 하나님과 인간사이 자유의지를 통해 구원해 나갈 것을 목적하셨다면..
성경에서 예정도 말씀하셨고, 자유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정과 자유의지의 문제 인데..묵상중 꼭두각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괜잖습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 이라면 그것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묵상 중 무언가에 홀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묵상하다가는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즉 신앙유익에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 신앙의 문제겠지만.. 그래서 결론은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구절을 통해 간단하게 설명정리해주신다면 기도하며 말씀묵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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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예정이전에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목적에서 하나님과 인간사이 자유의지를 통해 구원해 나갈 것을 목적하셨다면..
성경에서 예정도 말씀하셨고, 자유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정과 자유의지의 문제 인데..묵상중 꼭두각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괜잖습니다.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 이라면 그것도 감사합니다. 그러나 묵상 중 무언가에 홀려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더 묵상하다가는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즉 신앙유익에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물론 제 신앙의 문제겠지만.. 그래서 결론은 하나님의 예정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구절을 통해 간단하게 설명정리해주신다면 기도하며 말씀묵상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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