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가정처럼만 운영이 되었다 해도 상관 없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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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가정처럼만 운영이 되었다 해도 상관 없을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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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해 관계


재개발로 주변의 많은 작은 교회들이 없어 지면 그 교인들이 이왕 옮기는 바에는 큰 교회들로 갈 것입니다. 지금 교회들은 '위치' '주차장' '시설'이라는 3 가지 조건을 부흥의 외적 조건으로 생각합니다. 다니던 교회를 그냥 떠나기는 어려워도 재개발의 철거 대상이 된 교회 규모라면 평소에도 떠나고 싶었던지 아니면 이왕 교회가 움직이게 되면 중대형 교회로 옮기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이해 관계가 깔리게 되면 말만 교회요 동역자요 같은 기독교지 내면에서는 약육강식의 밀림 생존법이 적용 됩니다. 중대형교회들이 차마 떠들면서 재개발을 찬성하고 지지하지는 못할지라도 속으로는 얼마나 기뻐할 것입니다. 공연히 짐작하는 것이 아니라 5공 정권 초기 시절에 군소 교단들을 다 없애고 신도 10만 명 이상의 대형 교단 몇 개만 남긴다 하니까 대형교단들이 얼마나 기뻐하고 뒤로 정권을 협조했는지 모릅니다. 갈라 먹기에 환장을 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2. 교회란


근본적으로 세상과 달리 천국을 향하는 곳이니 실제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 곳입니다. 교회가 실제 교회였다면 교회란 한 몸처럼 한 가족처럼 형성 되어야 합니다. 철거 대상 지역에 있는 가정들은 어렵든 귀찮든 식구들이 함께 옮기고 다른 곳에서 새출발을 하는데 왜 교회만은 옮기면 그 순간에 다 흩어 지고 없어 진다고 하는지!


교회를 가족으로 하나 된 가정처럼 운영하지 않고 주변에 수 많은 상가들처럼 운영했으므로 그 자리를 뜨는 순간 그 자리에서 그 동안 얻은 것은 다 털어 버리게 되고 그래서 모두들 난리들입니다. 시청의 도시개발과 직원 하나가 선을 이리 긋고 저리 긋는데 따라서 교회들이 예배당 이전 때문에 불편한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교회 자체가 사라 지거나 치명적 손실을 입는다면 어떻게 세상 속에서 살며 어떻게 세상을 상대로 싸우니 이기니 하는 말을 하겠습니까?


교회 성장이 좀 더디고 평소 예배당 운영이 좀 어려워도 교회를 교회답게 만들어 나왔어야 했습니다. 정부나 도시계획 입안자들을 상대로 비판하고 싸울 일이 아닙니다. 어느 국가의 어떤 제도가 어떻게 나온다 해도 교회는 세상을 상대할 때 '세상은 세상 할 일을 하고, 우리는 우리 할 일을 한다'는 원칙으로 상대해야 하고 또 실제도 그렇게 되어야 비로소 교회라 할 것입니다.


>> 목사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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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파나 교회 크기에 상관 없이 재개발로 인해 기존 교회가 없어지면 기독교의 손해입니다. 그래서 연대투쟁을 모색하려 하나 큰 교회들은 자기들이 급한 일이 아니니까 빠지는 것 같습니다. 신앙 본연의 자세로 볼 때 정치운동으로 막으려는 것은 양심에 가책이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도 한 가지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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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교회 작은 교회, 함께 서민의 아픔 달래자

: 개발지역목회자연대, 한국 대표 교회를 향한 호소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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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재개발 지역의 목회자들이 연합해 만든 개발지역목회자연대가 2월 9일 오전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앞에서 '재개발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 대표 교회 적극 동참 호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목회자와 전국 신도시·뉴타운·재개발 지역 주민 대표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입구에서 한국 대표 교회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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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병남 목사는 성명서 발표 후 "이제라도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함께 난국을 헤쳐 나가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눠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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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지역목회자연대는 성명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들이 재개발 문제에 관심을 갖고 2차 시국 기도회와 국민 대회에 많은 교인들이 동참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재개발대책위원장 최병남 목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들이 재개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서민들의 아픔을 아직 잘 모른다. 이제라도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함께 현재의 난국을 이겨 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최 목사는 현행 재개발법 철폐를 위해 헌법 소원도 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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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개발지역목회자연대는 "현재 재개발 지역에서는 원주민에게 낮은 보상가를 책정하고, 종교 시설에는 조성 원가의 100%로 택지를 분양하는 등 불합리한 정책 때문에 서민들이 쫓겨나고 있다"며 정부의 현행 재개발 정책의 폐지를 요구했다. 개발지역목회자연대 관계자는 "한국교회가 잘못된 재개발 정책으로 쫓겨나는 사람들의 편에 서는 이유는 교회의 이익만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다"며 "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고통 받는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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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지역목회자연대는 이영훈 목사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고 24일에 열리는 2차 시국 기도회 설교를 부탁할 계획이었지만,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교회 관계자가 이영훈 목사에게 대신 전달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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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명성교회(김삼환 목사)를 시작으로 11일 서울 지역, 16일 경기 지역, 18일 인천 지역을 순회하며 주요 대형 교회들에 이 같은 내용을 호소하고, 2월 2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2차 시국 기도회와 국민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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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지역의 교회 존립이 정말 심각합니다.
교파나 교회 크기에 상관 없이 재개발로 인해 기존 교회가 없어지면 기독교의 손해입니다. 그래서 연대투쟁을 모색하려 하나 큰 교회들은 자기들이 급한 일이 아니니까 빠지는 것 같습니다. 신앙 본연의 자세로 볼 때 정치운동으로 막으려는 것은 양심에 가책이 있습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도 한 가지를 첨부합니다.


큰 교회 작은 교회, 함께 서민의 아픔 달래자

개발지역목회자연대, 한국 대표 교회를 향한 호소 기자회견 열어


전국 재개발 지역의 목회자들이 연합해 만든 개발지역목회자연대가 2월 9일 오전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 앞에서 '재개발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 대표 교회 적극 동참 호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는 목회자와 전국 신도시·뉴타운·재개발 지역 주민 대표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입구에서 한국 대표 교회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 최병남 목사는 성명서 발표 후 "이제라도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함께 난국을 헤쳐 나가 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눠야 한다"고 했다.


개발지역목회자연대는 성명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교회들이 재개발 문제에 관심을 갖고 2차 시국 기도회와 국민 대회에 많은 교인들이 동참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재개발대책위원장 최병남 목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들이 재개발로 인해 피해를 보는 서민들의 아픔을 아직 잘 모른다. 이제라도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함께 현재의 난국을 이겨 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최 목사는 현행 재개발법 철폐를 위해 헌법 소원도 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개발지역목회자연대는 "현재 재개발 지역에서는 원주민에게 낮은 보상가를 책정하고, 종교 시설에는 조성 원가의 100%로 택지를 분양하는 등 불합리한 정책 때문에 서민들이 쫓겨나고 있다"며 정부의 현행 재개발 정책의 폐지를 요구했다. 개발지역목회자연대 관계자는 "한국교회가 잘못된 재개발 정책으로 쫓겨나는 사람들의 편에 서는 이유는 교회의 이익만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다"며 "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고통 받는 가난한 사람들의 편에 서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발지역목회자연대는 이영훈 목사에게 호소문을 전달하고 24일에 열리는 2차 시국 기도회 설교를 부탁할 계획이었지만,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 결국 교회 관계자가 이영훈 목사에게 대신 전달해 주기로 했다.


이들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명성교회(김삼환 목사)를 시작으로 11일 서울 지역, 16일 경기 지역, 18일 인천 지역을 순회하며 주요 대형 교회들에 이 같은 내용을 호소하고, 2월 24일 오후 2시 서울광장에서 2차 시국 기도회와 국민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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