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은 자유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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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은 자유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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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죄의 책임을 죄책이라고 합니다. 죄책은 자유를 주신 존재에게 자유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두고 책임을 묻고 대가로 갚습니다. 죄를 지을 수 있는지 죄를 짓지 않고 이겼다면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을 것이고,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데 죄를 지었다면 값을 받게 됩니다. 돌과 나무처럼 또는 칼과 총처럼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도구에게는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우선 죄를 짓는 행위자는 말할 것도 없이 우리의 몸과 마음입니다. 화가 난다고 남을 한 대 쥐어 박는 폭행죄로 예를 든다면 팔이 남을 친 것은 죄니까 몸이 죄의 행위자입니다. 그런데 이 팔이 휘 두를 때 마음이 시켰고 휘 두르는 방법을 통제했기 때문에 마음은 폭행죄에 대한 행위자이면서 한 편으로 배후 지시범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죄는 말할 것 없이 몸과 마음이 그 죄에 대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우리 속에 있는 영이 문제입니다. 영은 그 자체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은 마음과 몸을 평소에 관리하고 기르고 통제해서 말씀에 순종하게 해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영은 적극적으로 마음이나 몸에게 죄를 짓게 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지는 못합니다. 영은 하나님의 형상이어서 옳고 바른 것만 생각하고 노력합니다. 다만 영은 영에게 대등한 존재로서 원수가 되어 싸우는 악령에게 져서 영의 소유격인 마음과 몸을 악령에게 빼앗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여기서 불신자의 죄의 배후를 짚어 보면 악령이 최종 지시 배후범이고, 마음이 악령에게 붙들려 몸을 시켜서 죄를 짓습니다. 악령은 세상이 끝나면 영원히 지옥에 가야 하고 마음은 자기의 몸을 가지고 죄를 짓게 했으므로 지옥 형벌의 가장 고통 받을 존재이며 그 마음에게 붙들려 죄를 실행한 몸도 영원히 불 타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믿는 사람을 본다면 죄의 책임은 과거 현재 미래의 것까지 전부 예수님이 대신 하셨기 때문에 직접 죄 값으로 지옥을 가거나 고통을 겪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영은 자기가 마음과 몸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 악령에게 뺏긴 만큼 영의 무능 무기력이 드러 나는 것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하늘 나라에 들어 갔을 때 지옥적인 고난 고통 애통은 전혀 없으나 천국적인 영광 실력 기쁨의 차이를 두고는 손양원 목사님보다 답변자가 아주 형편 없이 낮을 것입니다.


요약하면


중생 이전에 불신 상태에서는 우리의 몸이 죄의 직접 실행 책임자이므로 평생 죄 값에 고통 받다가 죽으면 영원히 지옥 불에 살라 지고, 우리의 마음은 몸이 짓는 죄를 지시하며 동참하며 지원하였으므로 어떤 죄에는 배후범이고 어떤 죄에는 실행범도 되는데 바로 그 값으로 오늘 이 세상에서 평생 죄 값에 고통 받고 죽으면 영원히 몸과 함께 지옥 불에 던져 집니다. 영은 직접 죄를 짓게 하거나 지원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죄를 짓는 것을 막으려 했으나 무능하여 막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불신자의 영은 비록 지옥에서 몸과 마음처럼 고통을 받지는 않으나 그 몸과 마음의 영원한 고통을 지켜 보면서 그 마음과 몸의 주체로서 주격으로서 관리자로서 최종 책임자로서 동참의 고통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은 존재적으로 인간과 피조물을 마음대로 사용하시는 주인이기 때문에 우리의 죄가 누구의 책임이며 어떤 과정에서 어떻게 저질러 진다고 해도 전혀 해당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죄의 예정 성취자이므로 실제 배후는 하나님이 아니겠는가? 이런 반론 의문이 항상 제기 되고 있으나 그 것은 인간의 착각이며 억지일 뿐입니다. 인간의 죄는 인간에게 죄가 되지 하나님에게는 존재적으로 해당이 되지 않습니다.


>> 목회자 님이 쓰신 내용 <<

:

: 죄책에 대한 연구는 역사적으로도 오래 되었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대안이 제기 되었으나 그렇게 애매한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죄책을 살펴야 하는 이유와 죄책의 주체와 이 문제가 왜 교리에서 중요한지 여러 면에서 살펴 주십시오.
죄책이 영인가, 성령인가, 악령인가
죄책에 대한 연구는 역사적으로도 오래 되었습니다. 명확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여러 대안이 제기 되었으나 그렇게 애매한 부분이 되어 있습니다. 죄책을 살펴야 하는 이유와 죄책의 주체와 이 문제가 왜 교리에서 중요한지 여러 면에서 살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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