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 지는 '열정'의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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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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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00:00
1. 쉽게 만날 수 없는 학생 지도 문제
이메일과 전화 문자를 사용하고 계신지요? 이런 '방법'을 의지하게 되면 기술 신앙이 되어 하나님의 감동 역사가 없어 집니다만 달리 만날 길이 없을 때 차선으로 사용하면서 정성을 기울인다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 제일 좋고 기회가 없으면 전화 문자나 이메일의 방법도 있으나 사실 좀 어렵기는 하나 가장 좋은 방법은 살전2:17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라고 하신 말씀처럼 얼굴은 못 봐도 마음이 학생을 떠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이 마음을 보시고 주님이 그 학생들을 직접 심방하십니다. 이런 세계가 세상에서는 없으나 신앙의 세계에서는 가장 쉽고 가장 강하고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하신 말씀대로 얼굴을 보기 원해도 기회를 주지 않았을 때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만나시고, 동시에 얼굴까지 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노력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든 직접 감동의 역사로 기르시든 학생 손해를 보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20 년을 부모 품에서 자라 나오던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 가면서 사상적으로 아주 돌변하고 이상하게 바뀌는 모습을 흔하게 봅니다. 잠깐 만나도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고 오랜 세월 묻히듯 접해도 영향은 별로 받지 않을 수도 있고 받는다 해도 뿌리가 약하여 쉽게 옮겨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덜 만나고 잘 기르려 하지 말고, 자주 만나서 잘 기르려고 하시되, 만나는 횟수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님을 조심해야 합니다.
2. 심방은 학생의 형편을 따릅니다.
악1:8에서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라 하셨습니다. 신앙의 식구를 기르려면 그들이 가는 곳과 그들이 놀고 있는 형편을 살피고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신앙의 원칙과 방향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심방하는 시간이나 방법은 얼마든지 맞출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인터넷 게임을 좋아 한다 해서 게임 상대가 되어 주면서 심방을 한다 해도 할 수는 있으나 그 학생이 1 시간 하던 것을 선생님이 10 분을 더 해 주어서 1 시간 10 분이 되게 하는 것은 잘못일 것이나, 선생님의 10 분 놀아 주는 시간 때문에 전체 시간이 50 분으로 줄어 들었다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교회와 선생님이 인터넷 게임을 좋아 하더라고 보이게 될 때 나타 나는 역효과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심방은 상대방 신앙의 유익을 위해 살펴 보는 것이 가장 큰 원칙입니다. 자세히 말씀 드리려면 내용이 많으나 크게 말한다면 거의 정해 놓은 것은 없습니다만, 교회의 심방이므로 불신자의 만남이나 물건 파는 사람들과는 달라야 할 것이니 조심하고 말씀 중심의 대화가 되며 상대방의 신앙 탈선의 배경을 살피고 신앙 유익을 권하는 방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전1장과 2장의 말씀을 따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를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저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에 촛점을 맞추셔야 합니다.
3. 식구가 많을 경우
장영목 목사님이 서부교회 주일학교 반사를 할 때는 한 반에 출석 최다 340 명이었으니 심방해야 할 학생이 1천 명이 넘었습니다. 구역장 역시 매주 출석이 4백 명에 가까울 정도니 심방할 식구는 1천 명 정도 되었습니다. 한 분의 수고로 다 한 것이 아니라 장 목사님도 보조반사를 10여 명을 따로 뒀고, 또 구역장님들도 소 구역장님들을 두어 간접으로 관리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장 목사님이나 이 권사님이 보고만 받고 실제 활동은 밑에서 대부분 한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이 가장 많은 시간과 활동을 하고 그 분들의 시간과 힘이 미치지 않는 부분만 보조반사나 소 구역장님들을 통해 관리했습니다. 시간이 있는 대로는 그 분들이 혼자도 심방을 하고 또 밑의 분들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 늘 기본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살전2:17 끝에서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하신 말씀대로 주신 형편을 따라 '열정'으로 살폈습니다. 그 열정에도 불구하고 만날 수 없으면 다른 방법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했고, 그 열정을 가지고 주님이 마음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하고 진심을 기울였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얼굴을 접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초월의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세계가 전도와 심방의 세계이며, 반대로 세상 다른 일에는 다 효력 있는 방법이라 해도 전도와 심방에는 '꾀'와 '재주'와 '기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기술을 얻고 하나님을 잃습니다. 신앙의 세계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상대해야 함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
: 문의 드리는 것은
: 1. 쉽게 만날 수 없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더 유익한 방법이 있을까요?
:
: 2. 심방을 할 때 만나지 않은 심방은 심방같이 느껴지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만나서 심방을
: 하려고 하는데 구조적으로 시간이 나지않아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
: 심방을 하는데 원칙이 있나요?
:
: 3. 주교와는 다를 수 있지만 과거 서부교회 이말출 권사님과 같은 분은 구역식구가 1천명 정도된다고 읽었는데 이분들은 그 많은 분들을 어떻게 다 심방하셨나요? 그분들 밑에 지권찰님들이 많이 계셨다고 해도 관리를 하셨을 텐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메일과 전화 문자를 사용하고 계신지요? 이런 '방법'을 의지하게 되면 기술 신앙이 되어 하나님의 감동 역사가 없어 집니다만 달리 만날 길이 없을 때 차선으로 사용하면서 정성을 기울인다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직접 만나는 것이 제일 좋고 기회가 없으면 전화 문자나 이메일의 방법도 있으나 사실 좀 어렵기는 하나 가장 좋은 방법은 살전2:17 '너희를 떠난 것은 얼굴이요 마음은 아니니'라고 하신 말씀처럼 얼굴은 못 봐도 마음이 학생을 떠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이 마음을 보시고 주님이 그 학생들을 직접 심방하십니다. 이런 세계가 세상에서는 없으나 신앙의 세계에서는 가장 쉽고 가장 강하고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얼굴 보기를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 하신 말씀대로 얼굴을 보기 원해도 기회를 주지 않았을 때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만나시고, 동시에 얼굴까지 볼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노력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든 직접 감동의 역사로 기르시든 학생 손해를 보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고교를 졸업할 때까지 20 년을 부모 품에서 자라 나오던 학생들이 대학에 들어 가면서 사상적으로 아주 돌변하고 이상하게 바뀌는 모습을 흔하게 봅니다. 잠깐 만나도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고 오랜 세월 묻히듯 접해도 영향은 별로 받지 않을 수도 있고 받는다 해도 뿌리가 약하여 쉽게 옮겨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덜 만나고 잘 기르려 하지 말고, 자주 만나서 잘 기르려고 하시되, 만나는 횟수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님을 조심해야 합니다.
2. 심방은 학생의 형편을 따릅니다.
악1:8에서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라 하셨습니다. 신앙의 식구를 기르려면 그들이 가는 곳과 그들이 놀고 있는 형편을 살피고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신앙의 원칙과 방향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심방하는 시간이나 방법은 얼마든지 맞출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인터넷 게임을 좋아 한다 해서 게임 상대가 되어 주면서 심방을 한다 해도 할 수는 있으나 그 학생이 1 시간 하던 것을 선생님이 10 분을 더 해 주어서 1 시간 10 분이 되게 하는 것은 잘못일 것이나, 선생님의 10 분 놀아 주는 시간 때문에 전체 시간이 50 분으로 줄어 들었다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교회와 선생님이 인터넷 게임을 좋아 하더라고 보이게 될 때 나타 나는 역효과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심방은 상대방 신앙의 유익을 위해 살펴 보는 것이 가장 큰 원칙입니다. 자세히 말씀 드리려면 내용이 많으나 크게 말한다면 거의 정해 놓은 것은 없습니다만, 교회의 심방이므로 불신자의 만남이나 물건 파는 사람들과는 달라야 할 것이니 조심하고 말씀 중심의 대화가 되며 상대방의 신앙 탈선의 배경을 살피고 신앙 유익을 권하는 방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전1장과 2장의 말씀을 따라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를 생각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저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에 촛점을 맞추셔야 합니다.
3. 식구가 많을 경우
장영목 목사님이 서부교회 주일학교 반사를 할 때는 한 반에 출석 최다 340 명이었으니 심방해야 할 학생이 1천 명이 넘었습니다. 구역장 역시 매주 출석이 4백 명에 가까울 정도니 심방할 식구는 1천 명 정도 되었습니다. 한 분의 수고로 다 한 것이 아니라 장 목사님도 보조반사를 10여 명을 따로 뒀고, 또 구역장님들도 소 구역장님들을 두어 간접으로 관리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장 목사님이나 이 권사님이 보고만 받고 실제 활동은 밑에서 대부분 한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이 가장 많은 시간과 활동을 하고 그 분들의 시간과 힘이 미치지 않는 부분만 보조반사나 소 구역장님들을 통해 관리했습니다. 시간이 있는 대로는 그 분들이 혼자도 심방을 하고 또 밑의 분들과 함께 방문하는 것이 늘 기본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살전2:17 끝에서 '열정으로 더욱 힘썼노라'하신 말씀대로 주신 형편을 따라 '열정'으로 살폈습니다. 그 열정에도 불구하고 만날 수 없으면 다른 방법이나 다른 사람을 통해서도 했고, 그 열정을 가지고 주님이 마음을 열어 주시도록 기도하고 진심을 기울였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얼굴을 접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초월의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볼 수 있는 세계가 전도와 심방의 세계이며, 반대로 세상 다른 일에는 다 효력 있는 방법이라 해도 전도와 심방에는 '꾀'와 '재주'와 '기법'은 통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면 기술을 얻고 하나님을 잃습니다. 신앙의 세계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상대해야 함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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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드리는 것은
: 1. 쉽게 만날 수 없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더 유익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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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심방을 할 때 만나지 않은 심방은 심방같이 느껴지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만나서 심방을
: 하려고 하는데 구조적으로 시간이 나지않아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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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을 하는데 원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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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교와는 다를 수 있지만 과거 서부교회 이말출 권사님과 같은 분은 구역식구가 1천명 정도된다고 읽었는데 이분들은 그 많은 분들을 어떻게 다 심방하셨나요? 그분들 밑에 지권찰님들이 많이 계셨다고 해도 관리를 하셨을 텐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주일학생 심방
주일학교에서 반사를 맡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늘 마음에 품고 길러야 한다는 반사의 자세를 가지려고 하는데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아이들을 대해보면 접하는 시간이 많으면 아이와의 유대감이나
그 아이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 말씀 전하는데 유리한 것을 보는데
아이를 쉽게 만날 수 없고 그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그냥 공과만 전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책임맡은 가족 식구가 늘어 심방도 많이 못하는데 아이들과의 접촉이 예전같지 않아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문의 드리는 것은
1. 쉽게 만날 수 없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더 유익한 방법이 있을까요?
2. 심방을 할 때 만나지 않은 심방은 심방같이 느껴지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만나서 심방을
하려고 하는데 구조적으로 시간이 나지않아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심방을 하는데 원칙이 있나요?
3. 주교와는 다를 수 있지만 과거 서부교회 이말출 권사님과 같은 분은 구역식구가 1천명 정도된다고 읽었는데 이분들은 그 많은 분들을 어떻게 다 심방하셨나요? 그분들 밑에 지권찰님들이 많이 계셨다고 해도 관리를 하셨을 텐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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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에서 반사를 맡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늘 마음에 품고 길러야 한다는 반사의 자세를 가지려고 하는데
잊어버리는 경우도 많고
아이들을 대해보면 접하는 시간이 많으면 아이와의 유대감이나
그 아이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 말씀 전하는데 유리한 것을 보는데
아이를 쉽게 만날 수 없고 그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없어서
그냥 공과만 전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책임맡은 가족 식구가 늘어 심방도 많이 못하는데 아이들과의 접촉이 예전같지 않아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문의 드리는 것은
1. 쉽게 만날 수 없는 학생들을 지도하는데 더 유익한 방법이 있을까요?
2. 심방을 할 때 만나지 않은 심방은 심방같이 느껴지지 않아서 되도록이면 만나서 심방을
하려고 하는데 구조적으로 시간이 나지않아 죄책감이 많이 듭니다.
심방을 하는데 원칙이 있나요?
3. 주교와는 다를 수 있지만 과거 서부교회 이말출 권사님과 같은 분은 구역식구가 1천명 정도된다고 읽었는데 이분들은 그 많은 분들을 어떻게 다 심방하셨나요? 그분들 밑에 지권찰님들이 많이 계셨다고 해도 관리를 하셨을 텐데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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