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접한 우리와 생활에서 고통을 겪은 분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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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접한 우리와 생활에서 고통을 겪은 분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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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선 목사님

8 명의 자녀 중 장남 한 분을 빼고 7 남매가 다 미국에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박 목사님은 한국 교회의 성경 신학을 두고는 모두들 아버지와 같은 분이라고 합니다. 박 목사님 자신도 연세가 들고 난 뒤에는 미국에 가서 살았습니다. 자녀들이 미국의 의대 교수 등으로 모두 훌륭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이인재 목사님

출옥 성도로서 고려파 최 장기 원로이며 백 목사님과 특별했던 분입니다. 이 목사님도 68세에 도미하고 95세에 돌아 가실 때까지 그 곳에 계셨습니다. 자녀가 미국에서 교수 등으로 잘 살고 계십니다.


주남선 목사님

큰 아들은 일찍 돌아 가셨고 둘째는 조폐 공사 사장을 하다 미국에 계시고 셋째 아들이 일본에서 의사로 계시는 등 거의 비슷한 입장입니다.


그 외에도 출옥 성도로 유명한 박인순 전도사님도 내내 미국에 계셨고 기타 유명한 분들도 활동기에는 한국에 계셔도 나이가 들면 거의 미국에 계시고 그 자녀들은 대부분 다 그렇습니다.


백 목사님은

7 남매 중에서 막내 딸 한 분만 미국에 들어 갈 수 있는 기회를 거절하고 평생 목회 또는 목회 관련 직책에서 한 길로만 가고 있으며 그 외 6 남매는 미국에만 있든지 아니면 오가는 정도이든지 모두들 미국 생활이 자유로운 상태에 있습니다. 손주 20 명 중에서 3 명만 한국에 있고 17 명이 모두 미국에서 살거나 잠깐 귀국 중인 정도로 미국 생활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분들입니다.


이유는

앞선 선진들이 잘 믿었고 그 대가로 그 밑에 고생한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세상 복을 주셨는데 그 세상 복을 가지고 신앙에 전념한 경우는 적은 것이 원인입니다. 이는 부모들이 일반 목회자들과 달리 복음에 정말 모든 것을 다 바쳤으니 너무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자녀들이 어린 마음에 그렇게 심하게 믿고 사는 것에 대하여 두렵기도 하고 신앙이 어렸기 때문에 싫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 자녀들의 실제 고통은 알지 못하고 TV 보듯이 보는 주변 사람들은 그 자녀들이 신앙이 없다고 하는데 그들의 거의 전부는 우리보다 더 신앙이 있는 분들임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어쨌든 그 분들은 부모 때문에 복을 많이 받았음을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받은 복으로 부모를 따라 신앙에 전념한 경우는 드물고 대개 세상으로 자연스럽게 나가 사는 경우입니다. 한국에서 제일 복을 받게 되면 대개 서울이나 대도시 중심부에서 훌륭하게 살게 됩니다. 그 곳에서 더 큰 복을 받게 되면 미국까지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신앙과 세상 생활에 평화를 찾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그 곳에서 정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회에서도 대개 존경 받고 잘 사는 편입니다. 자녀들이 좋은 곳에 오라 하니까 신앙의 부모들까지도 가서 살게 된 경우가 거의 전부입니다.


백 목사님은 그런 곳에 사는 것이 복이 없다고 딱 잘라 버리고 사신 분은 드물고, 그리고 대개 다른 성자들은 자신들이 바로 믿으려고 애를 쓰다 보니까 자녀들이 고생한 경우인데 백 목사님의 경우는 교인과 후배 목회자를 기르기 위해 자녀들에게 가하지 않아도 될 고통을 너무 크게 가했습니다.


오늘 우리 후배들이 조심할 것은, 우리는 그 자녀들의 자리에 있었다면 교회를 다니지 않을 정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선진들의 자녀들이 비록 부모들보다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쉬워하는 것인데 어떤 분들은 그 자녀들을 신앙이 없다고 욕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자녀들의 오늘 신앙은 분명히 우리보다 한참 높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그런 환란을 다 겪고도 믿고 있는 사람들이고 오늘 우리는 아무 환란도 받아 보지를 못해서 말로만 그들보다 잘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 분들이 젊을 때에는 부모들의 신앙 세계를 따라 갈 수도 없지만 그 부모들을 교회 안에서 치가 떨리도록 박해하고 배반하는 모습을 보며 믿는다는 사람들을 불신자들보다 더 악하게 보게 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세상으로 나간 것처럼 보이는 행동에는 그들을 그렇게 하게 만든 우리들, 또는 우리들의 선배인 교인 입장의 우리 조상들의 책임이 있고 우리는 그들의 자녀 된 입장으로 책임이 있습니다. 그 자녀들을 사랑하고 그 자녀들에게 단점이 보이면 나를 기르려고 그 부모들이 희생하다 그 자녀에게 남겨 놓은 상처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 단점에 대하여 우리는 미안하고 죄송하고 몸 둘 바를 몰라야 정상이며 은혜를 아는 사람들입니다.


오늘은 목회자처럼 좋은 직업이 없고 이렇게 편하고 대접 받고 있으므로 그런 자녀들이 나올 리가 없고 오늘 만일 삐뚤어 진 자식이 나온다면 그 것은 목회자와 그 자녀들의 순수한 가정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시절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 훌륭한 신앙가 가족은 모두 미국에 계신지...
옛 선지자 분들의 가족 거처가 궁금합니다.


과거 신앙의 별들이라고 할 만큼 존경할 선지자 분들의 자녀들은 전부라고 하면 그렇고 거의 미국에서 거처하는데 특별한 사유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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