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원칙은 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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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원칙은 행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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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교를 좀 먼 곳의 전도라고 생각합니다. 공회의 전도 원칙은 항상 철저했습니다.


1. 내가 살아야 남을 살린다.


자기는 죄를 짓고 남에게는 죄를 짓지 말라고 가르 치는 것은 죽은 교훈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없습니다. 내가 나를 살려야 하겠고, 내가 남을 살리기 위해서라도 우선 내가 바로 살아야 합니다. 남을 가르 치기 위해 뛰쳐 나가기 전에 우선 내가 먼저 배우고 나를 먼저 만들기를 노력합니다.


국내에서는 목회도 할 수 없는 분들이 해외에서 탈출구를 삼는다거나 국내에서는 자신이 공개가 되어 활동할 수 없는 분들이 외국에서 활무대로 삼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이런 면 때문에 선교 자체는 위대한 것이며 전도의 최고 단계지만 전도의 첫 발자욱도 내 딛지 못한 이들이 전도를 넘어 서는 선교사로 선교지로 향하는 면을 우려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큰 성과를 내어 승승장구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순복음교회나 오늘 교계와 달리 나의 속을 뒤져서 내 속에 숨어 있는 작은 것을 먼저 찾아 고치는 데 주력합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아주 소극적이며 부정적인 자세를 가졌으나, 우리는 하나님의 시선을 보기 때문에 기초와 기본에 충실하고자 합니다.


2. 내가 된 것만큼 남을 만듭니다.


내가 만들어 지지 않고 남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공회는 목회자를 신학교의 신학으로 만들지 않고 그에게 주어 진 그의 현실에서 그를 인도하는 그의 하나님께 순종하는 교인 생활을 먼저 봅니다. 교인 생활을 통해 바로 자라 간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 지면 목회를 내 보냅니다.


국내에서 분열 된 교파들이 선교지에서는 통합 운동을 잘 합니다. 실제 가능하고 그렇게 합니다. 그러나 그 씨앗이 뒤에 자라고 나면 한국의 그 모습 그대로 선교지에서 또 그렇게 분열과 투쟁 일변도로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신앙의 본질이 인본인데 선교지에 갔다고 신본으로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환경이 극단적으로 험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붙들려 기적과 능력으로 일하는 선교사들이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다음 단계를 지켜 보는 귀신은 그 선교사들의 국내에서 가졌던 신앙의 본질을 알기 때문에 때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길목을 기다리며 그물을 쳐 놓은 곳으로 다 몰려 들어 갑니다.


그래서 선교를 거부하고 지연 냉각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선교를 하라는 것입니다. 우선 나를 만들고 우선 내 가족들을 바로 지도하고 내 주변 이웃 직장으로 섞인 현실의 전도 대상을 향해 선교를 하라는 것이 공회입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그 너머 먼 곳으로 가야 하는 단계는 하나님께서 영감과 현실로 인도를 하십니다. 그런 단계를 밟았다고 외치는 분들은 많으나 되 돌아 보면 주관이 대부분이며 착각이 거의 전부입니다. 마치 개척교회 동기처럼. 모두가 하나님을 앞 세워 시작하나 뒷 날을 보면 그렇지 않았음이 명백합니다.


3. 원래 큰 거짓말은 잘 통합니다.


작은 거짓말은 사람들이 잘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너무 크게 해 버리면 오히려 아주 쉽게 넘어 갑니다. 세상 교육 기관 중에서 거짓말을 체계적으로 가르 치는 국가의 기관이 있습니다. 그 곳의 교재에 씌어 있는 상식입니다. '선교'를 전면에 내세우고 몸을 부르르 떨면 주변에서는 다 엎드립니다. 목회자들이 교인을 거머 쥐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정말 선교로 인도하는 길인가? 교회에서는 반사도 못할 사람인데.

정말 선교하라는 계시가 있었는가? 계시라는 단어도 잘 모르면서.


NTM이라는 선교 단체는 제대로 된 선교 단체입니다. 그 곳에 선교사로 지원하려면 경제 문제를 일으 킨 전력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자비량 원칙입니다. 적어도 이 정도의 기준이라면 믿어 볼 수는 있습니다. 그런 곳을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했습니다. 한국의 불교가 탈선한 이유를 불교 내에서 지적한 글을 봤습니다. 교통 통신 사회 체계가 없던 때에 동네에서 훔치거나 사람을 죽이다 도망 나온 사람 또는 남의 돈을 떼 먹고 갚을 길이 없자 절에서 먹고 살기 위해 들어 온 사람,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말은 잘합니다. 그리고 찾아 오는 신도들을 호립니다. 그들은 땡중 이야기를 했으나 우리는 우리 이야기로 들어야 합니다.


4. 물론 어린 신앙을 길러 가는 방편에서


실력이 없는데 자리를 맡기면 그 자리가 그 사람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부교회 주일학교 반사 양육의 방법입니다. 맡기면, 학생을 가르 치다가 자기를 가르 치게 되고 그 결과 아주 속성으로 신앙이 자랍니다. 이 것이 서부교회 부흥의 근본 비결입니다.


그런데 총회장이나 선교사나 교단의 중요 직책도 그런가? 그렇습니다만 알 만한 사람에게 일을 맡겨서 사람을 기르게 되면 이런 차원의 사람들은 '실력'만 길러 지지 사람이 길러 지고 만들어 지지는 않습니다.


오늘 한국의 선교가 홍수처럼 넘치는데 장래 이 효과가 두 가지로 나타 날 것입니다. 한국 안에 있는 제대로 된 교훈이 외국으로 나가게 될 때 그 선교 운동이 앞잡이가 되어 국내의 좋은 복음 운동의 고속도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 편으로 국내에서 벌어 졌던 모든 교회 내의 모순들이 해외 전부를 물들게 할 것입니다. 세계 선교지의 잠깐 후 벌어 질 일은 국내 상황의 재판일 것입니다. 현재 그런 시기에 접어 든 곳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5. '선교'는 전도라는 점에서


원칙적인 면으로는 따지고 비판하고 경고를 할 수 있지만, 어느 선교 단체를 찍거나 어느 선교 활동 종사자를 찍어서 '집에서는 덕도 되지 않은 사람이 외국에 여행이나 다니고...' 라는 식으로 비판하는 것은 극히 삼가하는 것이 지혜로운 일입니다. '선교'의 이름을 벌대로 걸머 졌다 할지라도 그 사람의 어깨에 올려 진 이름이 '전도인'이기 때문입니다.


한 편으로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죄를 짓고 있는 것보다는 선교라도 가서 뭔가 하는 일이 있으면 집에 앉아 죄 짓는 것보다는 나을 것입니다. 남에게는 좀 넓은 기준으로 배려하면 무조건 말릴 일은 아닙니다. 어쨌든 눅16장에서 주님 오실 때는 믿는 자도 찾아 보기 어렵다 하셨는데 '선교' 이름에 수만 명이 세계를 휩쓸고 있으니 성경이 틀렸든지 선교사 거의 전부가 문제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1982년 3월 총공회에서 송용조 목사님이 선교 관련 발언이 있었는데 그 분은 세계적으로 선교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풀러신학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분입니다. 세계에 흩어 진 공회 식구들의 연락망을 구축하여 해외 선교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로 구성을 쭉 설명했는데 선교라는 표현을 접한 목사님께서 발언자가 무참할 만큼 눌렀습니다. 최소한의 연락처는 마련하도록 다시 이야기는 되었으나 그 날 공회를 기억하는 이들은 선교에 대한 교계의 시각과 공회의 자세가 하늘과 땅만큼이나 다름을 절감했던 기회였습니다.


자칭 '선교사'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다니는 분들

자칭 위험한 지역에 목숨을 건다고 말하면서 공항에서 기념 촬영하는 분들

자칭 목숨에 위협을 느낀다며 익명을 사용하면서 홈에는 자신을 알 수 있게 하는 분들...


개척교회가 영업점 신규 사업이 되고

선교사업이 해외에까지 야욕을 넓히는 수단이 되므로 공회는 1970년대 초반부터 이 면을 많이 경계했습니다.


>> 서부구역장 님이 쓰신 내용 <<

:

: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선교를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 요즘 외국 선교에대해서 그리고 선교헌금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분이있던데

: 선교란 우리 생활주변부터 해야하는게 아닌지...

: 서부교회 교인들은 반사부터 열심히 하는게 선교가 아닌지 생각하는데

: 백목사님은 선교를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꼭알고싶습니다.
선교
백영희 목사님께서는 선교를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알고싶습니다.

요즘 외국 선교에대해서 그리고 선교헌금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분이있던데

선교란 우리 생활주변부터 해야하는게 아닌지...

서부교회 교인들은 반사부터 열심히 하는게 선교가 아닌지 생각하는데

백목사님은 선교를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지 꼭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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