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에 변화가 있도록 만든 것이 '자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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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에 변화가 있도록 만든 것이 '자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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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지적할 부분을 예리하게 짚어 주셨습니다. 자연은 변치 않으나 사람의 인식은 지역과 역사와 사회 환경에 따라 변할 수 있으며 심지어 집안이나 경제 수준이나 남녀에 따라서도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연 자체까지도 사실은 급변할 수 있습니다.


가나안이 어떤 시기에는 메마른 황무지 죽음의 땅이었고 어떤 때는 젖과 꿀이 흐르는 지역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가나안을 보는 사람의 인식도 변할 수 있는데 그 가나안 자체가 급변할 수도 있습니다. 일례로, '국산'은 80년대 이전에는 싸구려 몹쓸 제품의 뜻을 가졌고 '외제'는 '최상품' '최고급'이었는데 지금은 '국산'과 '외제'가 자리를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인식이 바뀌고 자연과 사회 자체도 바뀌도록 만드신 분은 다름 아닌 하나님 자신이십니다. 그 변할 수 있는 자연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할 때 참고하도록 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여기까지가 우리가 갈 자리입니다. 나머지 문제는 이 번 문답에서 제외 된 주제로 생각 됩니다. '금'이 무엇이며 '은'이 무엇인지 '나무'가 무엇이며 '아버지'가 무엇인지 성경은 그 단어의 낱말을 얼마든지 알 수 있도록 성경에서 다 알려 주셨으나, 정밀하게 낱낱이 살펴 본다면 자연 상태의 일반 상식을 활용하지 않고는 불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질문자나 질문자께서 제시해 주실 수 있는 그 어떤 분의 설교나 성경 해석이라도 실례를 들어 말씀해 주신다면 상식 수준의 자연을 다 배제하고 성경을 해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을 '하나님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면 감히 자연을 가지고 성경 해석에 거론할 수 없겠으나, 그 자연을 만들고 그 자연을 운영하시며 그 자연에 변화가 있도록 하신 주권자 절대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버지의 뜻을 가르 치면서 바로 그 자연을 성경에 담으셨고 그 자연을 통해 진리와 영감에 인도를 받게 하셨습니다.


'상식'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어느 특수 배경이나 전문가라야 알 수 있는 성경의 부분들이 있다면 무식한 일반인들은 구원에 근본적으로 손해를 봐야 합니다. 오히려 무식하고 못난 사람들이 구원에서는 유리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할 때, 또 그 성경으로 믿고 나갈 때 인간 지식의 유무와 인간의 수준과 배경에 따라 불리하지 않게 하셨다는 점 때문에 정통 교리는 성경의 보편성 일반성 단순성 명료성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하나님은 성경을 기록하면서 자연을 사용하셨고 그 자연을 일일이 다 성경에 설명하여 신앙에 필요한 성경 내용의 자연을 구체적으로 따로 설명하시려 했다면 쌓아 둘 곳도 없을 분량일 것이며 우리가 읽어 내지도 못할 뻔했습니다. 성경 해석에 자연 상식이 배제 된다면 성경은 그 자리에서 바로 덮어야 합니다.


인식의 변화에 관한 문제는, 처음부터 이 글의 범위가 아니었으므로 논점의 명료를 위해 제외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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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는 그 소리도 좋아 하는 사람이 없을 뿐더러 까마귀가 울면 사람이 죽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재수 없는 새로 알려 져 있으니 실제 그런 사례는 살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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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치에 대한 인식 변화

: 까마귀에 대한 인식 변화가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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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까마귀'
구약에서는 까마귀가 여러 성구 중 단어로도 나오는데


신약에서는 누가복음 24장14절에만 까마귀가 나옵니다.


그 수 많은 새 중에 '까마귀'를 등장 시킨 뜻은 무엇을 가르쳐 주시는지? 문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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