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마음 기울이시면 - 성경, 말씀, 진리, 영감의 구별

문의답변      


조금만 마음 기울이시면 - 성경, 말씀, 진리, 영감의 구별

분류
yilee 0
1. 구약 교회의 경우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는 성경을 읽고 바리새인들이 안식일에 추수하고 탈곡하는 제자들이 죄를 짓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성경만 읽었고 알았지 성경 속에 담아 두신 말씀은 몰랐습니다. 성경은 말씀의 기록이며 결과니 성경은 성경 안에 있는 말씀으로 읽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으로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 하신 그 기록에 담겨 있는 말씀을 소개했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며 안식일은 구원을 위해 주신 제도라고. 바리새인은 성경은 알았고 말씀은 듣지 못했고 읽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성경과 말씀을 구별하지 못하면 우리가 비록 최선을 다해 잘 믿는다 해도 결론은 그들과 같아집니다.


2. 학교 공부로 말하면


중고교 학칙에는 과거에 시 등하교를 하고, 공부 시간과 쉬는 시간에 친구를 가해하지 말라 하고, 학교 밖에서도 술 담배를 하지 말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 것이 말하자만 성경의 기록입니다.


이 학교 학칙들에 표현 하나, 토씨 하나에 따라 처벌이 따라 갈 수 있고 학생의 구명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칙은 이 학칙에 적힌 글 속에 학교 운영자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그 운영자는 '공부 잘 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학칙만 알고 학칙만 지킨 사람과 학칙을 통해 그 학교 운영자가 말씀하는 것을 듣는 사람은 다릅니다. 물론 학칙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서 그 학칙을 통해 운영자가 말씀하는 것을 들어야 합니다.


성경은 정확무오한 '기록'입니다.

그 기록에는 성경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은 버리고 말씀만 들으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성경을 배우고 지키면서 성경 속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듣고 배우고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진리는 누구에게나 해당 되는 하나의 이치입니다. 성경 속에서 말씀을 찾고, 말씀 속에서 모든 사람을 향하는 하나님의 단 하나뿐인 단 하나로만 적용시키는 길을 찾았다면 그는 평생에 어떤 방향에서 어떤 새로운 현실을 만나도 늘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서서 걷는 사람일 것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통으로 주신 단일의 길 안에서 특히 내게만 원하시는 개별 인도, 그 인도를 찾아 하나님과 동행하는 걸음, 바로 이 길을 위해 영감의 세계에 나가야 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 전부가. 보통 신학에서는 성경기록 영감만 영감이라고 가르치는 바람에 수도 없는 오해와 신앙 현장에 걸림돌을 설치한 꼴이 되었습니다. 성경기록 영감은 오직 선지와 사도들까지지만, 그 성경을 읽고 깨닫고 그 말씀으로 걸어가는 길은 영감 없이 우리 단독으로 갈 수 있는가? 기록해 주신 분이 성령이시니 기록 된 성경을 읽고 깨닫고 그 말씀대로 실행하는 것도 성령이 우리 속에서 친히 역사해 주셔야 됩니다.


>> 집회참석 님이 쓰신 내용 <<

:

: 성경과 성경책을 구별하고, 성경과 성경 안의 말씀을 구별한 것도 좀 지나쳐 보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영감으로, 영감이 진리로, 진리가 말씀으로, 말씀이 성경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정미하나 실천신앙 면에서 볼 때는 그렇게까지 설명해야 했는가 라는 의문를 제기합니다.
이번 집회에 '성경'을 강조한 것은 좀 지나쳐 보입니다.
성경과 성경책을 구별하고, 성경과 성경 안의 말씀을 구별한 것도 좀 지나쳐 보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영감으로, 영감이 진리로, 진리가 말씀으로, 말씀이 성경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정미하나 실천신앙 면에서 볼 때는 그렇게까지 설명해야 했는가 라는 의문를 제기합니다.
---------------------------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번호제목이름날짜
  • 8963
    yilee
    2011.08.24수
  • 8962
    박노아
    2011.08.16화
  • 8961
    yilee
    2011.08.17수
  • 8960
    교인
    2011.08.16화
  • 8959
    yilee
    2011.08.17수
  • 8958
    지나가다
    2011.08.15월
  • 8957
    yilee
    2011.08.16화
  • 8956
    집회참석
    2011.08.15월
  • 8955
    yilee
    2011.08.16화
  • 8954
    집회참석
    2011.08.15월
  • 8953
    yilee
    2011.08.16화
  • 8952
    집회참석
    2011.08.15월
  • 8951
    yilee
    2011.08.16화
  • 8950
    집회참석
    2011.08.15월
  • 8949
    yilee
    2011.08.16화
  • 8948
    집회참석
    2011.08.15월
  • 8947
    yilee
    2011.08.16화
  • 8946
    어린아이
    2011.08.13토
  • 8945
    yilee
    2011.08.13토
  • 8944
    공회교인
    2011.08.07일
  • 8943
    yilee
    2011.08.11목
  • 8942
    부산교인
    2011.08.03수
  • 8941
    yilee
    2011.08.03수
  • 8940
    이희수
    2011.07.29금
  • 8939
    yilee
    2011.07.30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