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는 우리 속에 감정이 앞장을 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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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 때는 우리 속에 감정이 앞장을 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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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0
1. 급할 때의 서원


큰 일을 닥치면 일단 살고 보자는 심리 때문에 서원을 하되 큰 서원을 합니다. 자기가 훗날 감당하지 못할 서원을 하게 되는데 바로 그런 상황에서는 차분한 이성 비판보다 폭발적으로 치고 나오는 감정이 자기 심리를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다급한 일이 생겼다 해도 자기 마음 속에 감정이라는 요소를 잘 제어해야 바른 길을 가게 됩니다.


성령도 우리 마음을 움직여 나를 인도하시고 악령도 내 마음을 달래며 꾀워 가지고 나를 멸망의 길로 인도합니다. 성령도 악령도 내 마음을 통해 나를 이끌기 때문에 우리는 내 마음에 퍼뜩 생각 나는 것은 모두가 성령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99 회의 옳은 길에도 불구하고 귀신은 뒤로 웃고 있다가 100에 단 1 회의 기회를 가지고 엉뚱한 곳으로 데려 갑니다. 비록 성령의 인도라고 자신을 하는 순간이라도 나의 주관 착각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두고 조심해야 합니다.


큰 일, 다급한 일, 중대한 순간에 우리는 자기 속에 있는 '감정'을 경솔하게 상대하다 스스로 주저 앉거나 족쇄를 채워 넘어지는 경우가 허다함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목회 출발하는 분들이 어느 예배 때나 기도 때 또는 무슨 다급한 일을 만난 중에 예민해진 자기 감정이 끄는 대로 하나님을 팔고 엉뚱하게 곁 길을 가는 수가 너무 많음을 봅니다. 이런 분들의 결정을 두고 옆에서 '너의 결정은 성령이 아니라 네 주관이다. 고로 네 결정은 악령에게 속은 결과다' 라고 말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의 훗날을 가지고 그 사람의 서원 당시를 면밀히 살펴 보면 서원 당시가 성령으로 인한 것인지 제 주관인지는 여지 없이 알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바로 살려는 사람, 진실 되게 살려는 사람, 경건한 사람들에게서 이런 실수는 흔합니다. 참고로, 답변자는 목회자 10 명을 만나면 9 명 정도에게는 잘못 짚었습니다 라고 말해야 할 경우였습니다.


2. 백 목사님의 경우


자녀가 다쳤던 상황에서 자녀의 사고 내용과 부상 정도 등을 면밀히 살핀 다음,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 조건을 가지고 서원을 했습니다. 치료 없이 낫게 해 주시면 목회 출발을 명령하는 줄 알겠다고 했는데 당시 부상 정도는 평생 큰 장애인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또 이 일이 있기 전에 당대 신령했던 종이며 사선을 통과하고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던 주남선 목사님의 지시를 거부했던 직후였습니다.


꼭 눈에 보이는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들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내증도 있고 외증도 있습니다. 내증과 외증이 한 쪽으로 기울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인간의 주관으로 부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면을 신중하게 냉정하게 그러면서도 훗날 다른 소리를 할 수 없는 그런 하나님의 인도의 섭리를 따라 목회 출발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나머지는 내일 보충하겠습니다.)


>> 어린아이 님이 쓰신 내용 <<

:

: 입다의 서원에 관한 사항을 홈페이지 자료에서 읽던 중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 입다의 서원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서...아래와 같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

: ... 입다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서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목회를 서원하는 사람, 누구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은혜 받고 감사하고 좋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 살짝 들뜨게 되는데 이때 귀신이 슬쩍 실수하도록 한 마디를 뱉게 하는 것입니다

:

: 질문입니다.

: 첫째, 목회출발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 죽을 병이 있어서 이 병을 살려 주시면 목회로 나가겠습니다...

: 아이의 죽을 병을 고쳐 주시면 목회로 나가겠습니다....

: 등등의 사유로 목회로 나오신 분이 있습니다. 목회 출발의 사유가 될 수가 있는 것인지요?

:

: 둘째, 백영희목사님께서도 유급목회자로 나가실 때에

: 자녀의 사고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나가신 것으로 아는데 이런 것도 서원이라고 할수가 있는지요?

:

: 셋째, 백목사님처럼 귀한 사역을 감당하셨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하면 이러한 서원이 주관적인 신앙으로 인한 것이 아닌지...그렇다고 하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새롭게 사역을 감당해야 할까요?

:

: 넷째, 목회출발시, 목회자 안수간 서약 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입다의 서원을 통해 본 목회출발서원..
입다의 서원에 관한 사항을 홈페이지 자료에서 읽던 중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입다의 서원에 대한 설명을 하시면서...아래와 같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 입다를 통해 하나님 앞에 서원은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목회를 서원하는 사람, 누구를 책임지겠다고 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 은혜 받고 감사하고 좋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순간 살짝 들뜨게 되는데 이때 귀신이 슬쩍 실수하도록 한 마디를 뱉게 하는 것입니다


질문입니다.

첫째, 목회출발을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죽을 병이 있어서 이 병을 살려 주시면 목회로 나가겠습니다...

아이의 죽을 병을 고쳐 주시면 목회로 나가겠습니다....

등등의 사유로 목회로 나오신 분이 있습니다. 목회 출발의 사유가 될 수가 있는 것인지요?


둘째, 백영희목사님께서도 유급목회자로 나가실 때에

자녀의 사고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아 나가신 것으로 아는데 이런 것도 서원이라고 할수가 있는지요?


셋째, 백목사님처럼 귀한 사역을 감당하셨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고 하면 이러한 서원이 주관적인 신앙으로 인한 것이 아닌지...그렇다고 하면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새롭게 사역을 감당해야 할까요?


넷째, 목회출발시, 목회자 안수간 서약 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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