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하는 가정의 모습.. 어느것이 정답인지

문의답변      


신앙생활하는 가정의 모습.. 어느것이 정답인지

분류
교인 6 0

공회내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청년입니다. 


그런데 공회 내에 결혼을 하고 신앙생활을 하는 가정들의 모습들을 살펴보면서 어느것이 더 나은것인지, 좋은것인지 구별이 되지 않아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공회 내에는 수많은 모습의 가정들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신앙이 어리다 이야기하며 자신의 가정을 먼저 챙기고 먹고살기에 열심히나 그 안의 자녀들이 장성하면서 부모도, 자녀도 안정적으로 교회일에 참여하고 점점 더 신앙이 장성해나가는 가정, 


처음일때부터 그 교회의 기둥이라 설교도, 신앙생활도 열심을 내는 사람이 가정을 꾸리고 그 열심을 계속하며 자기 식구들도 같이 나아가는 거 같으나 점점 지치고 나중에는 가정이 그 가족들은 주저 앉고 본인 혼자 열심히 하는 가정


아는 것, 배운것은 많고 그 배운것으로 안이나 밖으로 비판 평가는 잘 하나 자신은 안믿는 사람만도 못하는 가정


처음에는 열심이었지만 결혼 후에는 있는 듯 없는듯 조용히 본인 신앙만 지켜나가는 가정.


결혼 전에는 그 누구도 혀를 차는 망나니였던 사람이 결혼 후 마음을 잡고 자기의 가족도 본인도 열심을 하는 가정


겉으로는 교회활동도 연보도 설교도 전도도 목회도 열심히 하지만 자기 가정은 불통으로 폭격기가 지나간것처럼 만신창이가 되어 불만불평, 비난과 원망이 가득한 가정.


 


이밖에도 수도 없는 모습의 가정들이 있는데 이런 가정들의 모습을 보면 신앙생활의 불꽃을 태우고 나아가는 것이 맞는지, 특히 젊은 부부들을 보면 신앙이 있다는 가정일수록 정상정인 가정이 없습니다. 안믿는 가정만 못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사람답지도 않은 모습들이 가득한데.. 신앙에 열중을 하면 필연적인건가요? 


구원은 결국 개개인의 것이라고 하고 교회도 개인 교회, 가정교회, 사회교회…. 이렇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하는데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교리?와 행정이 너무나도 모순적입니다. 


물론 각자의 형편도 실력도 다르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것이 공회의 신앙인건지?


아니면 아직 올바른 신앙의 모습을 가진 가정을 보지 못한건지..


보면 볼수록, 신앙생활을 해볼수록 의문이 가득합니다…

소망 2022.07.05 20:12  
결혼가정에 국한된 것은 아니나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의문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공감과 함께 글을 적습니다.
말씀처럼 자세한 집안 형편은 모르지만 다양한 결혼 가정이 있음은 사실일겁니다. 그렇게 어울려 사는 곳이
교회라는 것을 한참후에 알았습니다.

본인만 열심히 하는 가정은 그 외로움 속에 어려운 형편 속에 자기 하나라도 밝혀 보겠다고 안간힘을 쓰는 것이니 겉 그림은 아름답지 못할지라도 처절함 몸부림일지도 모르지요, 그 어떤 이유건 타락한 인간이 즐거운 것은 배우기도 쉽고 따라하기도 쉬우나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습관이라 할지라도 쉬운 것이 아닙니다. 반면, 열심인 가정이 식어지는 가정을 보셨다면 또 언제 앞설지는 모릅니다. 앞서기도 뒤걸음치기도.
설마 그 사람이야 변할리가 있을까 싶어도 그런 기적도 있습니다.
물론 안과 밖이 아름다운 가정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제가 주위를 둘러보아도 세월이 많이 흘러 언젠간
그렇게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가정 거의 없고 다 주시지도 않는듯합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지난 날을
돌아보니 아쉬움이 많았고 지혜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럼에도 어리석은 나의 행위대로 다 내버려
두시지 않으시고 주님의 은혜로 보살펴 주셨다는 것을 깨달으며 소망속에 자라가는 과정중에 있으니
말입니다.  교리나 행정은 최고임에도 그것을 담는 제 그릇이 작고 보잘것 없어서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어떤
때는 노력하고 있는데도 왜 현실이 이렇지? 라는 생각에 주저앉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에 내 마음속 어디선가 나름 살아보려니 악령이 날 미혹시킨다는 생각과 동시에 기한과 때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내로 하다보면 주님이 해주셔야하는거 아닌가라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다시 마음을 붙잡고 있습니다.

오랜세월 많은 부부를 보며 지내는데, 참 좋은 부부라고 보이는 세상 부부도 친해져서 깊은 얘기를 하다보면
그 속에 남모르는 사연이 많습니다. 단지 제가 몰랐을뿐이지요. 아무리 나빠 보일지라도 교회안에서 큰 틀을
맞추고 시작하는 것이 복이라는 것도 시간이 흘러 알았습니다. 저도 꽤 오랜동안 고민하며 이런 의문점
이 해결되어 한걸음 떼는 중입니다.

그리고 당장 현재는 당면한 문제이므로 여러가지 복잡한 심리중에 있겠지만 세월이라는 선생속에 맡겨보시고
숙제로 두셨으면 합니다. 20년 전쯤 저의 모습과 오버랩되어 외람되나 글을 올렸습니다.
언젠가 좋은 소식 들려주시기를 고대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교인2 2022.07.06 11:23  
교회 다니는 가정들을 어떻게 훤히 속속들이 다 아시는지 혹시 목회자이십니까?
예배 후 인사도 없이 헤어지는 공회교회 특성상 그렇게 잘 아시는지 궁금해서 묻습니다
정상적인 가정이 없는것 같다는 둥, 사람같지도 않다는 둥
아주 좋은말로 포장하면서 공손하게 물으시는 물음속에 비판과 비난을 서슴치 않으시는 글에 절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질문자분 가정은 아주 단란 화목한 열심있는 믿음의 가정에서 정상적인 신앙생활 하고 계시니 부럽습니다
담당5 2022.07.06 15:27  
‘소망’이름으로 올린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공회 교회에는 20대 초 중반에 결혼한 가정이 많이 있으나 10년 이상된 가정은 네 가정이 있습니다. 보통 5명의 아이들이 있으며 4가정 아이들이 합해서 현재 21명이며 앞으로 더 출산할 것입니다. 비교적 경제적 어려움 없이 주택을 마련하여 결혼 이전보다 부부가 더 열심히 충성되게 교회의 주력 교인이 되어 있습니다. 외부로 보기에는 가정생활도 충실하고 자녀들 양육도 잘하고 있어 행복한 모습입니다. 결혼 후 신앙이 떨어지거나 안 좋은 모습을 보이는 가정은 현재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질문자가 보신 다양한 모습의 결혼 가정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기준으로 보면 결혼해서 신앙이 더 좋아지고 행복한 생활을 하는 가정이 더 많다고 봅니다. 주변에 안 좋은 모습의 가정이 있다고 해서 결혼 자체를 미루거나 결혼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으며. 병의 치료약이 있는데 부작용이 있다고 먹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일에나 완전한 것은 없고 명암은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출발하는 것은 없습니다. 서로 다른 인격이 만나서 삐꺽거리기도 하다가 상대방을 통해 자신을 고쳐가면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결혼을 통해 얻는 것은 잃는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조기 결혼의 목적은 남녀 이성의 죄를 막는데 있습니다. 노아시대와 소돔 고모라도 그랬고 지금도 칠계명으로 인해 멸망한다고 합니다. 어떤 의인이라도 지금 이 시대에 오면 칠계명의 죄를 이기기 어렵다고 합니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겠습니까? 신앙 좋은 젊은 청년이 결혼이 늦어지면 조기 결혼한 신앙 없는 사람보다 하나님 앞에 계산해 보면 더 손해일 것입니다.

시선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복 있는 사람의 눈은 복된 모습만 보고 복 없는 사람은 복 없는 모습만 본다고 합니다. 복 있는 눈은 자기의 단점만 보고 상대의 장점만 본다고 합니다. 결혼의 부작용의 아무리 많다고 해도 결혼 안한 부작용보다는 클 수 없습니다. 공회에서 조기 결혼한 청년의 행복한 모습을 보시고 조기 결혼을 통해 하나님 주시는 가정교회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주교 반사 2022.07.07 13:07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먼저된다는 말씀처럼 개인도 그렇고 가정도 그렇고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이 우리 인생 삶이 아니겠습니까? 어느 가정의 부족을 보셨다면 그런 요소가 내겐 없을까 찾아보면 주님 주실 은혜가 넘칠 것 같고 본인보다 잘하는 가정이 있다면 본 받으면더 좋겠고 만에 하나라도 교인님 보시기에 제대로 된 가정이 하나도 없어 보인다면 하늘 자리 내 놓으시고 인간의 몸을 입으신 주님처럼 교인님이 앞장 서면 나머지 분들도 따라오지 않을까 지금 계신 교회에서 교인님의 신앙의 앞날을 기대해 봅니다 절망, 낙망, 부정되는 현실 속에서도, 주님이 먼저 보게 하셨다면 주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그 어느 누구도 주님의 확실한 뜻을 확신할 수는 없겠지만 교인님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실 긍정의 건설 역사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교인님의 삶을 응원합니다.
교인 2022.07.08 12:40  
제가 질문을 적으며 두서없이 너무 생략한건가요.. 글을 읽는 분들에게는 답변주신 분들처럼 낙담이나 비난을 하기 위해 적은 글로 여겨지나 봅니다. 우선적으로 말씀드리면 저는 목회자가 아니고 부모님따라 주일을 다닌것이 전부입니다.
위에 예를 든 가정사정들은 제 사정과 교회를 다니며 아름아름 듣거나 제 주변에 결혼한 분들의 모습들을 적은 것입니다…. 교인2님 말씀처럼 꼭 목회자여야만 다 알 수 잇는 내용이 아니라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서로 알 사람들은 알지 않나요?
거기에 제 가정은 아는 것을 가지고 비판 평가는 잘하지만 실제는 믿음 생활이 없는 가정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부모님의 모습이나 주변분들 모습을 보면서 저도 부모님을 닮아가는 건지,, 제 글 속에 내심 비판하는 마음도 담겨 있겠지요..

제가 물어보고 싶었던 것은 이런 가정들을 보면 위에 주교반사님? 글처럼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자 먼저 된다…. 이 말이 참 와 다으면서 어렵다고 해야하나요?

처음에는 신앙이 없고 어렸던 사람이 가정을 꾸리면서 점점 더 나아지는 것과 혼자일때 열심으로 달려가던 사람이 가정을 꾸려 점점 주저 앉았을 경우, 둘을 비교하면 첫번째의 사람은 옳은 것이고 뒤에 사람은 잘못된건가요?
후자같은 경우를 두고는 정말 거센 비난과 질책?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그럼 차라리 처음부터 열심히 하지 말고 천천히 하는게 나은것인지….
결혼을 두고도 그냥 주일만 지키는 정도의 사람과 결혼 해서 점점 나아지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신앙이 있다는 열심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솔직히 신앙이 좋다, 안좋다 사람이 좋다 안좋다 모두 같은 잣대를 두고 말씀하지 않으시니까 혼란이 옵니다. 어떤 사람은 술, 담배 모두 하고 주일만 겨우 지키는 걸 아는데 신앙있다하고, 어떤 사람은 새벽예배까지 나오지만 신앙없다 합니다.
그리고 신앙이 있다는 것이 다른 면들도 모두 구비되어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다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신앙생활을 바로하면 생활이 바로된다고 들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런가요? 주변을 둘러보면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고 저 역시 신앙생활은 해보려할수록 어렵고 겉으로 드러나는것에만 치중하게 되고 생활은 엉망이 되어집니다… 사람인지라 완전하지 않아서 넘어져서 그런걸까요? 신앙생활을 오래하신 부모님도 그러신데 저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만 많아지고 나중에 부모님이 안계실때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이런면들을 두고 기도를 하면 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밥먹을때 형식으로한 감사기도, 아플때 얼른 나을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 공부할때 시험 잘 치르게 해달라는 기도 같은 세상살이에 간단한 기도만 해보았고 어떻게 기도해야하는지…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교리와 실상을 제가 경험하지 못해서 이런건지…앉으면 그저 많은 생각만 듭니다

정리를 해서 글을 적는다고 적는데도 두서가 없습니다… 철없는 글이지만, 적어봅니다..
주교 반사 2022.07.08 15:38  
교인님의 글을 읽다 보니 제 삶과도 연상되고 연결, 동감되는 부분들이 적지 않아서 몇 자 더 적어 봅니다 저도 처음에 반사 생활을 시작할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시작했으나 십여년이 지난 지금 요즘은 아주 조금씩 미세하게나마 감이 옵니다 설교도 처음에는 짜집기처럼 공과만 읽는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그래도 그때보다는 조금 더 약간은 발전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저를 평가할려니 좀 쑥스럽기도 하지만 제 글의 요점이 워냐 하면 사람은 세월 속에 자라가고 있으니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적어도 10년은 겪어 봐야 어느 정도는 알 수 있고 부부로 볼 것, 안 볼 것 다 봐 가며 10년을 살아 봤다 할지라도 남편의 속은, 아내의 속은 알다가도 모를 일, 이 웬수야 라며 말하는 것이 보통 부부간 체험담이라 하더군요

이 부분을 두고 담임 목사님과 개인적으로 상담해 보시고 부모님과도 상의해 보시면서 하나하나 의문을 풀어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교인님에게 그런 마음을 주신 분이 주님이시니 주님께 시간을 두고 기도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다 보면 현실 속에서 사람을 통해서나 지나가는 말이나 직장일 처리하면서 그 속에 이치를 발견하게 하시든지 주일날 교인간 교제권 안에서든지 결론적으로 명확한 답변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제가 겪어 보지 않은 일은 조언해 주거나 말할 수는 없으니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 드린다는 뜻입니다

교인님을 향하신 주님의 계획을 저는 잘 모르겠으나 분명히 제가 아는 한가지는 의문을 주셨다면 답변도 분명 주님이 가지고 계시다는 걸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말, 구하고 찾으라는 말, 너무나도 식상하고 당연한 말,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최근까지도 기도를 몰랐습니다 기도한다 했으나 되돌아보면 기도 따로 중요한 결정은 주님께 묻는 시늉만 하고 마지막 결정은 내 단독 처리, 주님은 내 결정에 따라야만 하는 그런 존재랄까요 암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교인님이 부공3교인이라면 더욱 반갑습니다 집회 때 만날 수도 있고 보이지 않게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신앙 동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공회에 또 해당 교회 주일학교에 꼭 필요한 반사 선생님, 집을 지탱하는 대들보처럼 지금 소속된 교회에서 기둥 같은 교인님이 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저를 돌아보게 하는 귀한 질문 감사합니다
쓰기 문의답변 초기목록
(1) 항목별 검색 주제별 | 가나다별 | test 주제별 정리
(2) 게시판 검색
(3) 통합 검색
분류별
자료보기
교리 이단, 신학 정치, 과학, 종교, 사회, 북한
교단 (합동, 고신, 개신, 기타) 교회사 (한국교회사, 세계교회사)
통일 (성경, 찬송가, 교단통일) 소식 (교계동정, 교계실상, 교계현실)
번호제목이름날짜
  • 13463
    교인
    2022.07.15금
  • 13462
    교인
    2022.07.14목
  • 13461
    믿는 자
    2022.07.13수
  • 13460
    신학
    2022.07.13수
  • 13459
    신학
    2022.07.13수
  • 13458
    교인
    2022.07.13수
  • 13457
    질문
    2022.07.06수
  • 13456
    부산
    2022.07.06수
  • 열람중
    교인
    2022.07.05화
  • 13454
    궁금이
    2022.06.26일
  • 13453
    믿는 자
    2022.06.24금
  • 13452
    중간반11
    2022.06.12일
  • 13451
    교인
    2022.06.08수
  • 13450
    교인
    2022.06.08수
  • 13449
    청년
    2022.05.23월
  • 13448
    공회인
    2022.05.21토
  • 13447
    공회교인
    2022.05.17화
  • 13446
    내계집회
    2022.05.08일
  • 13445
    내계집회
    2022.05.08일
  • 13444
    내계집회
    2022.05.08일
  • 13443
    pkistas@gmail.c…
    2022.05.05목
  • 13442
    믿는 자
    2022.04.29금
  • 13441
    부산
    2022.04.26화
  • 13440
    중간반11
    2022.04.24일
  • 13439
    LA
    2022.04.1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