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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4:1....인구를조사 하라 하신지라 조사 하였다고 왜징게  히였습니가?

담당 4 2025.11.06 17:03  
삼하24:1,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가서 이스라엘과 유다의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1절 초두에 인구 조사를 하라 하신 이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시켜서 인구 조사를 하게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셨고, 그래서 ‘저희(이스라엘)을 치시려고’ 하신 것입니다.

무슨 일인지, 무슨 죄인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으나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진노케 한 어떤 일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인구를 조사하는 일은 다윗과는 신앙적으로 비교도 할 수 없는 요압조차도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만류했지만, 다윗은 오히려 요압을 재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치시려고 작정하시고 다윗을 어둡게 하시니까 그렇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윗도 한순간에 어두워졌습니다. 다윗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상 21:1에는, ‘사단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했다고 했습니다. 만왕의 왕 다윗이 통치하는 나라였고 그런 시대였지만,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사단에게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용서하실 수 없는 정도의 무슨 죄가 있었는데 다윗이 그것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거나 알아도 처리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몰랐을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정도로 진노하실 죄라면 다윗이 알고는 그냥 두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구 조사를 한 후에 선지자 갓을 보내셔서 받을 처벌을 선택하라고 다윗에게 말씀하실 때 다윗은 하나님의 손에 맡긴다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7만 명을 죽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노하셨으므로 백성을 치신 것이고, 아마도 죽은 사람들 대부분이 하나님을 진노케 한 그 죄에 속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법이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진노는 다윗보다는 이스라엘을 향한 것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왕인 다윗 역시 그 책임을 피할 수 없어서 그 고통을 함께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인구 조사 후 이스라엘 백성 7만 명을 죽이시고, 그 후에 하나님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신다고 했습니다. ‘천사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 손을 들어 멸하려 하더니 여호와께서 이 재앙 내림을 뉘우치사…’(삼하24:16).

뉘우친다는 말의 국어 사전적인 의미는, 잘못된 일에 대해서 깨닫고 자책한다는 뜻입니다. 이 표현을 사람의 언어 수준에서 그대로 해석하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치신 것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되는데, 완전자 하나님은 잘못이나 실수가 없는 분입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뜻은, 사람의 잘못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의 표현으로 해석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진노케 하여 7만 명이나 죽게 되니 하나님께서 심히 안타까우셔서 사람들의 언어 표현으로 ‘뉘우치사’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이제는 되었다, 네 손을 거두라’ 하시고 재앙을 그치신 것입니다. 이런 내용들은 성경에 여러 군데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결코 후회하실 일을 하지 않으시며 하실 수도 없는 완전자이심을 전제로 하고 성경을 살피면 대개는 깨닫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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