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이 지성소에서 누워 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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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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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09:37
삼상3:3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
이 말씀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궤'는 언약궤를 두는 지성소 안에 누운 것처럼 보입니다. 성소는 매일 저녁 관리해야 하는 등잔이 있고 아침에 관리하는 떡상이 있어서 제사장들이 드나들지만 지성소는 1년 1차 대제사장만 들어 가는 곳입니다. 성소 안에는 떡상은 상이고, 등대는 대고, 향단은 단입니다. 궤란 증거궤 언약궤뿐으로 생각 됩니다. 레위기 16:34과 히브리서 9:7에서도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 1년 1차만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사무엘이 성소에 누웠다 해도 문제가 되는데 하나님의 궤 있는 지성소에 누웠을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씀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궤'는 언약궤를 두는 지성소 안에 누운 것처럼 보입니다. 성소는 매일 저녁 관리해야 하는 등잔이 있고 아침에 관리하는 떡상이 있어서 제사장들이 드나들지만 지성소는 1년 1차 대제사장만 들어 가는 곳입니다. 성소 안에는 떡상은 상이고, 등대는 대고, 향단은 단입니다. 궤란 증거궤 언약궤뿐으로 생각 됩니다. 레위기 16:34과 히브리서 9:7에서도 둘째 장막은 대제사장 1년 1차만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사무엘이 성소에 누웠다 해도 문제가 되는데 하나님의 궤 있는 지성소에 누웠을 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가나안에 들어갔지만, 성전을 짓기 전 성막으로 실로에 있을 때입니다. ‘성막’이라는 자체가 하나님의 궤를 모신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궤 있는 곳’이란 성막 울타리 안 전체가 다 포함될 수 있습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이라고 했으니까 지성소로 생각하기 쉽지만, 지성소는 법궤와 그 위에 그룹이 있고 그룹의 날개가 양쪽 벽에 닿아 있으며, 히브리서 9:7에 기록된 대로 대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1년에 1차례만 들어가는 거룩히 구별된 곳이므로 그곳을 잠자는 처소로 삼아 지냈을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삼상3:2에, 엘리는 자기 ‘처소’에 누웠고, 9절에 보면 사무엘도 자기 ‘처소에’ 누웠더라고 했습니다. ‘처소’란 늘 거처하며 지내는 장소라는 뜻입니다. 말하자면 사무엘도 엘리도 그날만 그곳에 잔 것이 아니고 그들의 평소 잠자는 곳이 있었고, 사무엘은 그 처소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무엘을 처음 부르셨을 때 사무엘이 엘리에게 가서, 당신이 불러서 왔다고 했으니까 사무엘의 처소와 엘리의 처소는 부르면 들리는 가까운 곳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누운 처소는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이라고 했으니까 두 사람의 잠자는 곳이 멀지는 않지만 같은 공간은 아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9절에,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라고 되어 있는데, 출27:21, ‘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하셨고, 레24:3, ‘아론은 회막 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지성소 휘장 밖, 등대와 떡상이 있는 그 성소를 처소로 삼고 거기서 잠을 잤을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눅2:37에, 예수님 오셨을 때 안나라는 선지자가 과부 된 지 84년 동안 늘 성전에서 주야로 금식하면서 지냈듯이, 신앙 있는 분들이 예배당에서 늘 철야하고 지내듯이 그렇게 사무엘도 성소 안에서 늘 기도하고 잠자며 지냈고,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삼상3:15절에는,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다고 했습니다. 이 문이 성소의 문인지, 바깥마당의 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무엘의 잠자는 곳이 성소인지 성막 안 어딘가에 있는지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제사장이니까 성소에서 늘 기도하면서 지내고 잠자는 처소도 성소 안일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이라고 했으니까 지성소로 생각하기 쉽지만, 지성소는 법궤와 그 위에 그룹이 있고 그룹의 날개가 양쪽 벽에 닿아 있으며, 히브리서 9:7에 기록된 대로 대제사장이 피를 가지고 1년에 1차례만 들어가는 거룩히 구별된 곳이므로 그곳을 잠자는 처소로 삼아 지냈을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삼상3:2에, 엘리는 자기 ‘처소’에 누웠고, 9절에 보면 사무엘도 자기 ‘처소에’ 누웠더라고 했습니다. ‘처소’란 늘 거처하며 지내는 장소라는 뜻입니다. 말하자면 사무엘도 엘리도 그날만 그곳에 잔 것이 아니고 그들의 평소 잠자는 곳이 있었고, 사무엘은 그 처소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이었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사무엘을 처음 부르셨을 때 사무엘이 엘리에게 가서, 당신이 불러서 왔다고 했으니까 사무엘의 처소와 엘리의 처소는 부르면 들리는 가까운 곳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사무엘은 누운 처소는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이라고 했으니까 두 사람의 잠자는 곳이 멀지는 않지만 같은 공간은 아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9절에, ‘하나님의 등불은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 안에 누웠더니’라고 되어 있는데, 출27:21, ‘아론과 그 아들들로 회막안 증거궤 앞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항상 여호와 앞에 그 등불을 간검하게 하라’ 하셨고, 레24:3, ‘아론은 회막 안 증거궤 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등잔불을 정리할지니’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지성소 휘장 밖, 등대와 떡상이 있는 그 성소를 처소로 삼고 거기서 잠을 잤을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눅2:37에, 예수님 오셨을 때 안나라는 선지자가 과부 된 지 84년 동안 늘 성전에서 주야로 금식하면서 지냈듯이, 신앙 있는 분들이 예배당에서 늘 철야하고 지내듯이 그렇게 사무엘도 성소 안에서 늘 기도하고 잠자며 지냈고,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삼상3:15절에는, 사무엘이 아침까지 누웠다가 여호와의 집 문을 열었다고 했습니다. 이 문이 성소의 문인지, 바깥마당의 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사무엘의 잠자는 곳이 성소인지 성막 안 어딘가에 있는지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제사장이니까 성소에서 늘 기도하면서 지내고 잠자는 처소도 성소 안일 가능성을 생각해 봅니다.
* 성전의 건물 내 모습
출25장에 출애굽 직후 시내산에서 천막 형태로 만들면서 최소한만 기록했습니다. 그후 480년이 지난 왕상5장에서 솔로몬이 성전을 돌과 나무로 건축할 때는 성전의 가장 중요한 제사와 성소 등의 관리와 운영을 위해 골방과 다락 등의 부대 시절이 잘 구비되었습니다. 겔40장 이후의 성전은 모범적 모습만 보여 주셨지만 성전의 제사와 평소 관리를 위해 시설들이 대규모가 됩니다. 질문한 삼상3장은 솔로몬 성전 이전이었으나 옮겨 다니던 광야 때는 아니었으니 제사와 성전 운영을 위해 필요한 공간은 따로 적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등대가 있는 성소
구약 전체를 통해 성전 안에 우상이 들어 오고 온갖 가증한 시설이 만들어 졌으며 대하29장의 여호사밧 때 성전의 내부 시설이 심각한 상태였고 성소 내까지도 그렇다는 상황을 본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성전과 성막의 관리 상태는 극에서 극까지 오르 내렸다고 보입니다. 대개 이스라엘의 국가 상황과 성전 관리는 비슷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사무엘을 귀하게 길러 가시는 역사를 감안하면 사무엘의 처신과 언행은 늘 깨끗하게 귀하게 관리 되었다고 보입니다. 형들 10명은 엉망이었으나 요셉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계시를 봤습니다.
출25장에 출애굽 직후 시내산에서 천막 형태로 만들면서 최소한만 기록했습니다. 그후 480년이 지난 왕상5장에서 솔로몬이 성전을 돌과 나무로 건축할 때는 성전의 가장 중요한 제사와 성소 등의 관리와 운영을 위해 골방과 다락 등의 부대 시절이 잘 구비되었습니다. 겔40장 이후의 성전은 모범적 모습만 보여 주셨지만 성전의 제사와 평소 관리를 위해 시설들이 대규모가 됩니다. 질문한 삼상3장은 솔로몬 성전 이전이었으나 옮겨 다니던 광야 때는 아니었으니 제사와 성전 운영을 위해 필요한 공간은 따로 적지 않아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등대가 있는 성소
구약 전체를 통해 성전 안에 우상이 들어 오고 온갖 가증한 시설이 만들어 졌으며 대하29장의 여호사밧 때 성전의 내부 시설이 심각한 상태였고 성소 내까지도 그렇다는 상황을 본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성전과 성막의 관리 상태는 극에서 극까지 오르 내렸다고 보입니다. 대개 이스라엘의 국가 상황과 성전 관리는 비슷했습니다. 그렇다 해도 사무엘을 귀하게 길러 가시는 역사를 감안하면 사무엘의 처신과 언행은 늘 깨끗하게 귀하게 관리 되었다고 보입니다. 형들 10명은 엉망이었으나 요셉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계시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