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고민, 신앙의 여러 면을 함께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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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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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00:00
좋게 읽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반론을 통해 혹독하게 비판한다 해도 사실 할 말은 없습니다. 고차원의 기도는 몇 명의 교인에게 해당 됩니다. 어느 교회든 어린 신앙이 대부분입니다. 어린 신앙 시절에는, 고차원의 깊은 기도가 어려운 시기에는, 당연히 젖을 먹듯이 어린 기도 방법으로 출발하는 것이 옳습니다.
부공3 교인이시면
답변자 교회 주교 학생들의 기도나 집회 때 저녁 시간 기도회에서 짧게 기도하며 이어 가는 모습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신앙이 어려서 묵상을 통해 깊은 기도를 하기 어려울 때는 이렇게 출발하면 좋고, 또 신앙이 원숙한 분이라 해도 확실하게 기도할 내용이 있는 경우 또는 주변 사람이나 환경 때문에 묵도를 통해 깊게 기도할 수 없는 상황이 될 때는 공회의 짧게 그러나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기도를 두고 항상 조심할 것은
우리가 '기도'라고 생각한 것을 성경의 기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의 기도는 능치 못함이 없고 구하는 대로 다 주는 기도인데도 실제 기도로 응답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기도라고 생각하고 기도라고 말하며 기도한 기도가 실제는 기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단정을 해 놓고, 성경이 말한 기도를 배워서 서툴러도 한 걸음씩 하다 보면 익숙해 지게 됩니다. 무엇이든 첫 걸음에 잘 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공회는
말씀 중심에 나가다 보니 지적하신 대로 기도의 모습, 특히 일반적으로 기도하는 기도가 소홀하게 보이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씩 배워 가고 갖춰 가는 과정입니다. 건강으로 말하면 눈도 귀도 치아도 목도 척추도 발가락 하나도 위장과 심장 그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척추가 좋지 않은 사람은 음식과 생활과 습관까지 허리만을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그렇다 해도 치아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눈 관리를 무시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에 있어 '성경'의 중요성, '기도'의 중요성... 이렇게 사안 별로 따져 보면 큰 사안만 해도 많고, 성경 하나만 가지고도 읽기와 암송하기 그리고 번역본을 구별하는 문제 등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고 '주일' 문제 하나만 제대로 지켜 보려면 평생 소리 없는 전쟁을 치러며 살아야 합니다. 이 중에 기도의 외부 모습도 얼마나 중요합니다.
글보다 마주 앉아 대화할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거 이 게시판에서 사안 별로 이런 중요 내용을 자세히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과거 문답과 이 글을 가지고 살펴 보시고 필요하면 다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3공교인 님이 쓰신 내용 <<
:
: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
: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특히 저에게 있어서)
: 목사님이 이야기 하신 부분은 높은 수준인데, 저는 그 수준도 안되는데
: (만사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 뜻데로 살지도 못하면서
: 기도를 등한시 하게 되었습니다.
:
: 3공에 들어오기전엔 기도를 조금 했는것 같은데, 지금은 그때의 기도를
: 많이 잊은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를 하려하면, 하나님이 다 해결해
: 주실것인데 하고 기도의 마음이 없어지게 됩니다.
:
: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을 구합니다.
반론을 통해 혹독하게 비판한다 해도 사실 할 말은 없습니다. 고차원의 기도는 몇 명의 교인에게 해당 됩니다. 어느 교회든 어린 신앙이 대부분입니다. 어린 신앙 시절에는, 고차원의 깊은 기도가 어려운 시기에는, 당연히 젖을 먹듯이 어린 기도 방법으로 출발하는 것이 옳습니다.
부공3 교인이시면
답변자 교회 주교 학생들의 기도나 집회 때 저녁 시간 기도회에서 짧게 기도하며 이어 가는 모습을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신앙이 어려서 묵상을 통해 깊은 기도를 하기 어려울 때는 이렇게 출발하면 좋고, 또 신앙이 원숙한 분이라 해도 확실하게 기도할 내용이 있는 경우 또는 주변 사람이나 환경 때문에 묵도를 통해 깊게 기도할 수 없는 상황이 될 때는 공회의 짧게 그러나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기도를 두고 항상 조심할 것은
우리가 '기도'라고 생각한 것을 성경의 기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성경의 기도는 능치 못함이 없고 구하는 대로 다 주는 기도인데도 실제 기도로 응답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기도라고 생각하고 기도라고 말하며 기도한 기도가 실제는 기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아닌 것은 아닌 것으로 단정을 해 놓고, 성경이 말한 기도를 배워서 서툴러도 한 걸음씩 하다 보면 익숙해 지게 됩니다. 무엇이든 첫 걸음에 잘 되지는 않습니다.
현재 공회는
말씀 중심에 나가다 보니 지적하신 대로 기도의 모습, 특히 일반적으로 기도하는 기도가 소홀하게 보이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씩 배워 가고 갖춰 가는 과정입니다. 건강으로 말하면 눈도 귀도 치아도 목도 척추도 발가락 하나도 위장과 심장 그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척추가 좋지 않은 사람은 음식과 생활과 습관까지 허리만을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그렇다 해도 치아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며 눈 관리를 무시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앙에 있어 '성경'의 중요성, '기도'의 중요성... 이렇게 사안 별로 따져 보면 큰 사안만 해도 많고, 성경 하나만 가지고도 읽기와 암송하기 그리고 번역본을 구별하는 문제 등 어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고 '주일' 문제 하나만 제대로 지켜 보려면 평생 소리 없는 전쟁을 치러며 살아야 합니다. 이 중에 기도의 외부 모습도 얼마나 중요합니다.
글보다 마주 앉아 대화할 내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과거 이 게시판에서 사안 별로 이런 중요 내용을 자세히 적은 기억이 있습니다. 일단 과거 문답과 이 글을 가지고 살펴 보시고 필요하면 다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 3공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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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
: 하지만 걱정이 되는 것은(특히 저에게 있어서)
: 목사님이 이야기 하신 부분은 높은 수준인데, 저는 그 수준도 안되는데
: (만사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 뜻데로 살지도 못하면서
: 기도를 등한시 하게 되었습니다.
:
: 3공에 들어오기전엔 기도를 조금 했는것 같은데, 지금은 그때의 기도를
: 많이 잊은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를 하려하면, 하나님이 다 해결해
: 주실것인데 하고 기도의 마음이 없어지게 됩니다.
:
: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을 구합니다.
기도에대해서
1. 빌4:6~7 의 주해를 자세한 부탁드립니다. 주해사전을 살펴보았는데, 앞에서는 '모든일에 대해 기도를
하라' 하셨다가, 뒤에가서는 '감사하게 된다'.그러시고, 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백목사님의 해석을
이해를 잘못하겠습니다. 모든일에 기도를 해야하는것인지,빌4:6~7 주해를 바탕으로 기도에 대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저는 일반교단에 있다가 총공회에 들어왔습니다. 일반교단과 총공회를 비교해보면,
총공회가 거의 모든면에서 일반교단보다 월등히 성경적임을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한가지 '기도' 부분은 총공회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저의 판단으론, 총공회에서 '기도'는 1.'입으로 하는 간구기도' 외에 2. '평소에 입으로 하는
기도외에 입으로 기도'한 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계속 연구 생각하는 기도' 3. 또 '입으로 간구한
기도'에 대해 '행동으로 하는 기도'를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교단에서
하는 '일반적인 기도' 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며, 일반적인 앉아서 '마음으로 입으로기도'
도 많이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바쁘신데 시간을 빼앗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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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4:6~7 의 주해를 자세한 부탁드립니다. 주해사전을 살펴보았는데, 앞에서는 '모든일에 대해 기도를
하라' 하셨다가, 뒤에가서는 '감사하게 된다'.그러시고, 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백목사님의 해석을
이해를 잘못하겠습니다. 모든일에 기도를 해야하는것인지,빌4:6~7 주해를 바탕으로 기도에 대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저는 일반교단에 있다가 총공회에 들어왔습니다. 일반교단과 총공회를 비교해보면,
총공회가 거의 모든면에서 일반교단보다 월등히 성경적임을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한가지 '기도' 부분은 총공회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저의 판단으론, 총공회에서 '기도'는 1.'입으로 하는 간구기도' 외에 2. '평소에 입으로 하는
기도외에 입으로 기도'한 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계속 연구 생각하는 기도' 3. 또 '입으로 간구한
기도'에 대해 '행동으로 하는 기도'를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교단에서
하는 '일반적인 기도' 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며, 일반적인 앉아서 '마음으로 입으로기도'
도 많이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바쁘신데 시간을 빼앗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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