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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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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00:00
기도를 하다 보면 나타 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감탄도 나오고, 신음도 나오며, 혼절도 있고, 환상도 보며, 미치기도 하고, 찬송도 나오다, 구르기도 합니다. 기도가 기도하는 사람의 생각으로 시작할 때는 일반인이 볼 때 일반 기도이나 그 기도의 내용이 깊어 지고 뜨거운 회개나 결심이나 깨달음이 생기면 우리의 마음과 몸은 격렬히 반응하게 됩니다. 유리 병이나 비닐이나 목재나 종이나 쌀이나 삼겹살 같은 것들을 태워 보면 재질과 상황에 따라 여러 모습을 보입니다. 종이는 빠르게 반응하나 쉽게 끝나버리고 유리는 끄덕도 하지 않을 듯하다 한 순간에 팍 녹아 내립니다.
기도를 하는 사람의 현재 상황, 신앙, 배운 것, 타고 난 체질, 성격에 자신의 기도하는 그 순간의 노력이나 급박함이나 집중에 따라 그리고 그런 우리를 지켜 보시는 성령님께서 언제 어느 정도로 은혜를 주시되 어떤 은혜를 주시느냐에 따라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과 언어와 몸 짓에는 여러 종류의 변화가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성령님이 기도하는 사람을 아직 완전히 거머쥐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일반적으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 스스로 격정에 휩싸이게 되어도 평소에 나타 나지 않는 여러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평소 없던 현상이 나타 나면 본인이나 주변에서 쉽사리 '방언' '환상' 등 여러 표현을 하게 되는데 일단 이 것이 주관의 변화에 따른 것인지 객관적으로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것인지 답변자로서는 '신중'을 요청할 뿐이지 어느 한 쪽을 정죄하거나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질문을 하도록 해서 죄송합니다.
바로 이런 여러 복잡한 가운데 질문자께서 여러 차례 질문하신 것처럼 일반 교회가 방언이라고 하는 현상, 또 여기 우리로서는 방언이라는 표현 대신에 '평소 나오지 않던 소리'가 분출하는 경우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격렬하게 기도하는 분들은 성령님이 직접 그 사람의 심신을 완전히 붙들고 초자연적으로 기도하게 하는 그런 단계가 있기 전에도 말이 흩날릴 수도 있고, 말이 앞 뒤가 섞여 못 알아 듣는 말이 나올 수도 있고, 입에서 '랄랄랄랄.....' 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 소리가 나온다고 해서 모두가 성령님으로 기도하는 '방언 기도'가 아니듯이, 그런 소리가 나온다 해서 무조건 인간의 자기 도취나 반복 주문 과정에서 나타 나는 반의식 반무의식적 자연현상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남묘호랑게교를 믿는 이들에게서 이런 현상은 비슷하게 나타 납니다. 몇 사람이 모여 앉아 밤새 일정한 주문을 계속 반복하면서 자기 입에서 낸 자기 소리와 옆 사람들이 비슷하게 내는 소리들이 그 방 안을 계속 휘 감게 되면 난기류가 형성 되는 것처럼 심리적으로 또는 언어 표출 상태가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재차 질문하신 내용을 요약한다면
거의 대부분 일반 교인들이 방언이라고 말하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언어적 감정적 격정에서 나타 나는 단순한 난기류입니다. 무조건 다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늘 이런 것을 지적할 때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우리가 보통 '대화'를 할 때 표현은 산술적 수치보다 심정적 표현임을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낮 술에 취한 사람이 친구로부터 오늘 저녁 철야 기도가 있는데 라는 소리를 듣고 술이 아직 덜 깬 상태에서도 예배당에 갔다가 열광적으로 뜨거운 분위기에 기분 좋게 빠져 들어 가는 순간 한 쪽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면 그 누구보다 술이 덜 깬 사람이 그런 방언은 더욱 쉽게 합니다. 그리고 밤 기도 끝내고 돌아 오는 길에 옛 친구의 전화를 받고 술 집에 다시 가서 2차 3차 하다가 새벽에 들어 가는 그런 교인들이 쏟아 놓은 소리들, 그런 분들이 할 수 있고 그런 분들이 그까짓 것 쯤이야 자신 있게 잘한다는 그런 방언, 바로 그 방언을 집중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 이복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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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재차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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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방언이란 용어를 쓰지않고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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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시간에 본인이 만들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 기도가 나오면 이런일은 무엇이라고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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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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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설교할 때 베드로와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살던 이들이 듣고 깨달아 회개하고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 사용 된 '수단'을 '방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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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안: 복음 전달
: : - 상황: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사람 사이
: : - 은혜: 하나님의 역사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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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 가지 요건을 다 충족할 때 '방언'이라고 합니다. 순복음 쪽에서 방언을 잘한다는 분들이 러시아 방언을 한다, 미국 방언을 한다고 하는데 러시아에 사는 분들은 전부가 공산주의 무신론자라도 러시아 방언을 구사하며 미국 방언은 세계 영어권은 말할 것도 없고 회교도 불교인도 영어를 배워서 미국 방언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성경의 표현을 생각조차 해 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용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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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교와 불교를 믿던 100 년 한국 사람에게 '예수 믿고 구원 얻으시라'고 말을 했을 때 선교사가 서툰 한국 말로 전도를 했을지라도 초기 교인들이 회개하고 교인이 되었는데
: : -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 : - 서양 사람이나 믿던 기독교를 동양의 조선 사람들이 믿을 리는 전혀 없었는데
: : -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감동 시켜 그 소리가 들리게 하고 믿게 했으니
: : 실제 언어가 다르게 말한 것을 하나님이 역사하여 자기 나라 말로 들리게 할 수도 있으나
: : 자기 나라 언어로 복음을 전해도 복음이란 인간으로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인데 믿게 되었다면 이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이니 특히 성령의 방언 역사입니다.
: :
: : 주일 오전에 목사 한 사람이 한 성구를 가지고 설교를 해도 듣는 100 인이나 1000 인이 각각 자기 환경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자기 깨달음을 다르게 가지게 되는데 이 것이 성령의 방언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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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복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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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기들 입에서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가 나가면 '방언'이라고 이름을 붙인 다음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이 바로 자기가 하는 소리라고 해 버립니다." 라고 말씀하셨고, 이 홈에서 방언관련 문의 답변을 읽으면서 좀 의문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 : :
: : : 교회에서 기도하다 보면 그야말로 제가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로 하는 기도소리를 종종 접하는데, 그 소리는 무엇이며 왜 그러한 일이 생기는지요?
: : :
: : :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무엇인지요?
: : :
: : : 늘 바른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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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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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 기도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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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알고 보면 '항상 기쁘하게' 되어 있습니다.
: : : :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데 우리가 오해하다 보니 염려하는 것입니다.
: : : : 오직 닥친 일을 두고 '기도'하고 '간구'할 것밖에 없습니다.
: : : :
: : : : 그런데 큰 일을 닥치면 억울한 마음, 슬픈 마음, 기가 막힌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게 되나
: : : : 알고 보면 이런 큰 일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신 것도 감사하고 또 기도하고 이 일을 바로 살펴 보면 기도 중에 감사할 수밖에 없고 또 기도 전에 미리 감사할 것으로 깨닫는 분들도 계십니다.
: : : :
: : : : 그래서 기도로 구할 때에 감사한 자세,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정상적으로 기도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닥친 만사는, 잘 살펴 보면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해도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 : : :
: : : : 모든 일에 기도해야 합니다. 이유는 '기도'란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고 내 현실 환경을 만드셨으니 내게 닥친 이 일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상황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왜 이런 환경을 주셨는지 마음으로 묻고 배운 말씀을 가지고 살피다 보면 이 어려운 현실을 만들어 주신 이유를 알게 됩니다. 알게 되면 감사하게 되는데 '기도'란 하나님과 대화 또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구하는 것이니 우리는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항상 모든 것을 만들고 운영하시는 하나님께 그 뜻을 찾아 그 뜻을 알고 현실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기도는 항상해야 하며, 그래서 항상 하라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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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 기도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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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말로 하는 기도만 보통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말 기도보다 마음 기도가 더 깊습니다. 아이들이 떠들며 달라고 할 때와 아이들이 너무 큰 일을 닥쳐 말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간절히 쳐다 보고 있다면 그 눈 빛의 애원이 말로 떠드는 것보다 클 수 있습니다.
: : : :
: : : : 공회는 말씀은 강하고 기도는 약하다 할 수 있는데, 실제 말씀을 알지 못하고 입으로 기도하는 기도는 기도다운 기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제대로 알게 되면 말씀을 정말 제대로 알았다면 말씀을 아는 교인의 기도가 더 크고 더 강하고 더 많이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 : : :
: : : : 일반적으로 타 교단들의 기도는 마6:7에서 금한 기도가 많습니다. 공회는 마6:6의 기도를 기도로 알기 때문에 외부로 표시가 나지 않을 뿐입니다. 앞 서 소개 드린 것처럼 성경을 알아야 기도가 기도다워 지는 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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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 오해의 근본 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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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자기들 입에서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가 나가면 '방언'이라고 이름을 붙인 다음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이 바로 자기가 하는 소리라고 해 버립니다. 성경은 자세히 읽지 않고 뭐든지 자기 주관대로 갖다 붙이는 것이 많습니다.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어 주시리라 했는데 '믿음'이라는 단어도 '기도'도 '예수님의 이름'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사옵나이다 아멘이라는 기도를 하는데도 이루어 진 것보다는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 몇 백 배가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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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3공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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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 빌4:6~7 의 주해를 자세한 부탁드립니다. 주해사전을 살펴보았는데, 앞에서는 '모든일에 대해 기도를
: : : : : 하라' 하셨다가, 뒤에가서는 '감사하게 된다'.그러시고, 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백목사님의 해석을
: : : : : 이해를 잘못하겠습니다. 모든일에 기도를 해야하는것인지,빌4:6~7 주해를 바탕으로 기도에 대한
: : : : :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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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 저는 일반교단에 있다가 총공회에 들어왔습니다. 일반교단과 총공회를 비교해보면,
: : : : : 총공회가 거의 모든면에서 일반교단보다 월등히 성경적임을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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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런데 한가지 '기도' 부분은 총공회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않나 생각됩니다.
: : : : : 저의 판단으론, 총공회에서 '기도'는 1.'입으로 하는 간구기도' 외에 2. '평소에 입으로 하는
: : : : : 기도외에 입으로 기도'한 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계속 연구 생각하는 기도' 3. 또 '입으로 간구한
: : : : : 기도'에 대해 '행동으로 하는 기도'를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교단에서
: : : : : 하는 '일반적인 기도' 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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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며, 일반적인 앉아서 '마음으로 입으로기도'
: : : : : 도 많이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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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바쁘신데 시간을 빼앗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감탄도 나오고, 신음도 나오며, 혼절도 있고, 환상도 보며, 미치기도 하고, 찬송도 나오다, 구르기도 합니다. 기도가 기도하는 사람의 생각으로 시작할 때는 일반인이 볼 때 일반 기도이나 그 기도의 내용이 깊어 지고 뜨거운 회개나 결심이나 깨달음이 생기면 우리의 마음과 몸은 격렬히 반응하게 됩니다. 유리 병이나 비닐이나 목재나 종이나 쌀이나 삼겹살 같은 것들을 태워 보면 재질과 상황에 따라 여러 모습을 보입니다. 종이는 빠르게 반응하나 쉽게 끝나버리고 유리는 끄덕도 하지 않을 듯하다 한 순간에 팍 녹아 내립니다.
기도를 하는 사람의 현재 상황, 신앙, 배운 것, 타고 난 체질, 성격에 자신의 기도하는 그 순간의 노력이나 급박함이나 집중에 따라 그리고 그런 우리를 지켜 보시는 성령님께서 언제 어느 정도로 은혜를 주시되 어떤 은혜를 주시느냐에 따라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과 정신과 언어와 몸 짓에는 여러 종류의 변화가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성령님이 기도하는 사람을 아직 완전히 거머쥐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본인이 일반적으로 어려운 환경 가운데 스스로 격정에 휩싸이게 되어도 평소에 나타 나지 않는 여러 모습이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평소 없던 현상이 나타 나면 본인이나 주변에서 쉽사리 '방언' '환상' 등 여러 표현을 하게 되는데 일단 이 것이 주관의 변화에 따른 것인지 객관적으로 하나님께서 부어 주신 것인지 답변자로서는 '신중'을 요청할 뿐이지 어느 한 쪽을 정죄하거나 금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질문을 하도록 해서 죄송합니다.
바로 이런 여러 복잡한 가운데 질문자께서 여러 차례 질문하신 것처럼 일반 교회가 방언이라고 하는 현상, 또 여기 우리로서는 방언이라는 표현 대신에 '평소 나오지 않던 소리'가 분출하는 경우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격렬하게 기도하는 분들은 성령님이 직접 그 사람의 심신을 완전히 붙들고 초자연적으로 기도하게 하는 그런 단계가 있기 전에도 말이 흩날릴 수도 있고, 말이 앞 뒤가 섞여 못 알아 듣는 말이 나올 수도 있고, 입에서 '랄랄랄랄.....' 이라는 소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 소리가 나온다고 해서 모두가 성령님으로 기도하는 '방언 기도'가 아니듯이, 그런 소리가 나온다 해서 무조건 인간의 자기 도취나 반복 주문 과정에서 나타 나는 반의식 반무의식적 자연현상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남묘호랑게교를 믿는 이들에게서 이런 현상은 비슷하게 나타 납니다. 몇 사람이 모여 앉아 밤새 일정한 주문을 계속 반복하면서 자기 입에서 낸 자기 소리와 옆 사람들이 비슷하게 내는 소리들이 그 방 안을 계속 휘 감게 되면 난기류가 형성 되는 것처럼 심리적으로 또는 언어 표출 상태가 얼마든지 그럴 수 있습니다.
재차 질문하신 내용을 요약한다면
거의 대부분 일반 교인들이 방언이라고 말하는 것은 기도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언어적 감정적 격정에서 나타 나는 단순한 난기류입니다. 무조건 다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늘 이런 것을 지적할 때는 조심스럽습니다만 우리가 보통 '대화'를 할 때 표현은 산술적 수치보다 심정적 표현임을 감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낮 술에 취한 사람이 친구로부터 오늘 저녁 철야 기도가 있는데 라는 소리를 듣고 술이 아직 덜 깬 상태에서도 예배당에 갔다가 열광적으로 뜨거운 분위기에 기분 좋게 빠져 들어 가는 순간 한 쪽에서 방언이 터져 나오면 그 누구보다 술이 덜 깬 사람이 그런 방언은 더욱 쉽게 합니다. 그리고 밤 기도 끝내고 돌아 오는 길에 옛 친구의 전화를 받고 술 집에 다시 가서 2차 3차 하다가 새벽에 들어 가는 그런 교인들이 쏟아 놓은 소리들, 그런 분들이 할 수 있고 그런 분들이 그까짓 것 쯤이야 자신 있게 잘한다는 그런 방언, 바로 그 방언을 집중해서 비판하고 있습니다.
>> 이복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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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재차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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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방언이란 용어를 쓰지않고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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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시간에 본인이 만들어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로
: 기도가 나오면 이런일은 무엇이라고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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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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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도행전 2장에서 베드로가 설교할 때 베드로와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살던 이들이 듣고 깨달아 회개하고 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 사용 된 '수단'을 '방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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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안: 복음 전달
: : - 상황: 인간이 자연 상태에서는 뛰어 넘을 수 없는 사람 사이
: : - 은혜: 하나님의 역사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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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 가지 요건을 다 충족할 때 '방언'이라고 합니다. 순복음 쪽에서 방언을 잘한다는 분들이 러시아 방언을 한다, 미국 방언을 한다고 하는데 러시아에 사는 분들은 전부가 공산주의 무신론자라도 러시아 방언을 구사하며 미국 방언은 세계 영어권은 말할 것도 없고 회교도 불교인도 영어를 배워서 미국 방언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성경의 표현을 생각조차 해 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용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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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교와 불교를 믿던 100 년 한국 사람에게 '예수 믿고 구원 얻으시라'고 말을 했을 때 선교사가 서툰 한국 말로 전도를 했을지라도 초기 교인들이 회개하고 교인이 되었는데
: : - 한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 : - 서양 사람이나 믿던 기독교를 동양의 조선 사람들이 믿을 리는 전혀 없었는데
: : -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감동 시켜 그 소리가 들리게 하고 믿게 했으니
: : 실제 언어가 다르게 말한 것을 하나님이 역사하여 자기 나라 말로 들리게 할 수도 있으나
: : 자기 나라 언어로 복음을 전해도 복음이란 인간으로는 믿을 수 없는 내용인데 믿게 되었다면 이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이니 특히 성령의 방언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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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 오전에 목사 한 사람이 한 성구를 가지고 설교를 해도 듣는 100 인이나 1000 인이 각각 자기 환경에서 자기에게 필요한 자기 깨달음을 다르게 가지게 되는데 이 것이 성령의 방언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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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복음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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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기들 입에서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가 나가면 '방언'이라고 이름을 붙인 다음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이 바로 자기가 하는 소리라고 해 버립니다." 라고 말씀하셨고, 이 홈에서 방언관련 문의 답변을 읽으면서 좀 의문이 생겨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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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교회에서 기도하다 보면 그야말로 제가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로 하는 기도소리를 종종 접하는데, 그 소리는 무엇이며 왜 그러한 일이 생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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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방언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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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늘 바른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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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yilee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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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 기도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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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알고 보면 '항상 기쁘하게' 되어 있습니다.
: : : : 알고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데 우리가 오해하다 보니 염려하는 것입니다.
: : : : 오직 닥친 일을 두고 '기도'하고 '간구'할 것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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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런데 큰 일을 닥치면 억울한 마음, 슬픈 마음, 기가 막힌 마음으로 기도에 임하게 되나
: : : : 알고 보면 이런 큰 일을 주신 것도 감사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하신 것도 감사하고 또 기도하고 이 일을 바로 살펴 보면 기도 중에 감사할 수밖에 없고 또 기도 전에 미리 감사할 것으로 깨닫는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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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그래서 기도로 구할 때에 감사한 자세,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이 정상적으로 기도를 잘하는 사람입니다. 닥친 만사는, 잘 살펴 보면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해도 감사함으로 기도하라 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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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모든 일에 기도해야 합니다. 이유는 '기도'란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고 내 현실 환경을 만드셨으니 내게 닥친 이 일도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 상황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왜 이런 환경을 주셨는지 마음으로 묻고 배운 말씀을 가지고 살피다 보면 이 어려운 현실을 만들어 주신 이유를 알게 됩니다. 알게 되면 감사하게 되는데 '기도'란 하나님과 대화 또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구하는 것이니 우리는 작은 일에나 큰 일에나 항상 모든 것을 만들고 운영하시는 하나님께 그 뜻을 찾아 그 뜻을 알고 현실에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기도는 항상해야 하며, 그래서 항상 하라고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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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 기도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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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말로 하는 기도만 보통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말 기도보다 마음 기도가 더 깊습니다. 아이들이 떠들며 달라고 할 때와 아이들이 너무 큰 일을 닥쳐 말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간절히 쳐다 보고 있다면 그 눈 빛의 애원이 말로 떠드는 것보다 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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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공회는 말씀은 강하고 기도는 약하다 할 수 있는데, 실제 말씀을 알지 못하고 입으로 기도하는 기도는 기도다운 기도가 아닙니다. 따라서 제대로 알게 되면 말씀을 정말 제대로 알았다면 말씀을 아는 교인의 기도가 더 크고 더 강하고 더 많이 기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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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일반적으로 타 교단들의 기도는 마6:7에서 금한 기도가 많습니다. 공회는 마6:6의 기도를 기도로 알기 때문에 외부로 표시가 나지 않을 뿐입니다. 앞 서 소개 드린 것처럼 성경을 알아야 기도가 기도다워 지는 면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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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3. 오해의 근본 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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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자기들 입에서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가 나가면 '방언'이라고 이름을 붙인 다음 사도행전 2장의 방언이 바로 자기가 하는 소리라고 해 버립니다. 성경은 자세히 읽지 않고 뭐든지 자기 주관대로 갖다 붙이는 것이 많습니다. '믿음'은 능치 못하심이 없다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이루어 주시리라 했는데 '믿음'이라는 단어도 '기도'도 '예수님의 이름'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믿사옵나이다 아멘이라는 기도를 하는데도 이루어 진 것보다는 이루어 지지 않은 것이 몇 백 배가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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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3공교인 님이 쓰신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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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1. 빌4:6~7 의 주해를 자세한 부탁드립니다. 주해사전을 살펴보았는데, 앞에서는 '모든일에 대해 기도를
: : : : : 하라' 하셨다가, 뒤에가서는 '감사하게 된다'.그러시고, 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백목사님의 해석을
: : : : : 이해를 잘못하겠습니다. 모든일에 기도를 해야하는것인지,빌4:6~7 주해를 바탕으로 기도에 대한
: : : : :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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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2. 저는 일반교단에 있다가 총공회에 들어왔습니다. 일반교단과 총공회를 비교해보면,
: : : : : 총공회가 거의 모든면에서 일반교단보다 월등히 성경적임을 많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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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런데 한가지 '기도' 부분은 총공회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않나 생각됩니다.
: : : : : 저의 판단으론, 총공회에서 '기도'는 1.'입으로 하는 간구기도' 외에 2. '평소에 입으로 하는
: : : : : 기도외에 입으로 기도'한 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계속 연구 생각하는 기도' 3. 또 '입으로 간구한
: : : : : 기도'에 대해 '행동으로 하는 기도'를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교단에서
: : : : : 하는 '일반적인 기도' 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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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며, 일반적인 앉아서 '마음으로 입으로기도'
: : : : : 도 많이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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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바쁘신데 시간을 빼앗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기도에대해서
1. 빌4:6~7 의 주해를 자세한 부탁드립니다. 주해사전을 살펴보았는데, 앞에서는 '모든일에 대해 기도를
하라' 하셨다가, 뒤에가서는 '감사하게 된다'.그러시고, 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백목사님의 해석을
이해를 잘못하겠습니다. 모든일에 기도를 해야하는것인지,빌4:6~7 주해를 바탕으로 기도에 대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저는 일반교단에 있다가 총공회에 들어왔습니다. 일반교단과 총공회를 비교해보면,
총공회가 거의 모든면에서 일반교단보다 월등히 성경적임을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한가지 '기도' 부분은 총공회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저의 판단으론, 총공회에서 '기도'는 1.'입으로 하는 간구기도' 외에 2. '평소에 입으로 하는
기도외에 입으로 기도'한 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계속 연구 생각하는 기도' 3. 또 '입으로 간구한
기도'에 대해 '행동으로 하는 기도'를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교단에서
하는 '일반적인 기도' 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며, 일반적인 앉아서 '마음으로 입으로기도'
도 많이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바쁘신데 시간을 빼앗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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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4:6~7 의 주해를 자세한 부탁드립니다. 주해사전을 살펴보았는데, 앞에서는 '모든일에 대해 기도를
하라' 하셨다가, 뒤에가서는 '감사하게 된다'.그러시고, 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는 백목사님의 해석을
이해를 잘못하겠습니다. 모든일에 기도를 해야하는것인지,빌4:6~7 주해를 바탕으로 기도에 대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저는 일반교단에 있다가 총공회에 들어왔습니다. 일반교단과 총공회를 비교해보면,
총공회가 거의 모든면에서 일반교단보다 월등히 성경적임을 많이 느낍니다.
그런데 한가지 '기도' 부분은 총공회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저의 판단으론, 총공회에서 '기도'는 1.'입으로 하는 간구기도' 외에 2. '평소에 입으로 하는
기도외에 입으로 기도'한 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계속 연구 생각하는 기도' 3. 또 '입으로 간구한
기도'에 대해 '행동으로 하는 기도'를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일반교단에서
하는 '일반적인 기도' 가 일반교단보다 약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며, 일반적인 앉아서 '마음으로 입으로기도'
도 많이 해야 하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바쁘신데 시간을 빼앗아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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